빨덕후
@ryuzeh.bsky.social
요즘 벤앤제리스 최애
어미어마한 캬라멜의 습격
어미어마한 캬라멜의 습격
November 21, 2024 at 2:30 PM
요즘 벤앤제리스 최애
어미어마한 캬라멜의 습격
어미어마한 캬라멜의 습격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81,151번째였습니다!
September 21, 2024 at 11:17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81,151번째였습니다!
@udaqueness.blog 요즘은 트위터는 잘 안하시는군요… 네이버웹툰 성검전설에 입자파동 드립이 나와 선생님 생각이.
February 27, 2024 at 2:38 PM
@udaqueness.blog 요즘은 트위터는 잘 안하시는군요… 네이버웹툰 성검전설에 입자파동 드립이 나와 선생님 생각이.
취향 저격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스로 또 드립니다
December 21, 2023 at 7:35 AM
취향 저격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스로 또 드립니다
여행사진 폰 말고 카메라로 찍은거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 까마득합니다 지금 ㅋㅋㅋㅋ
December 21, 2023 at 6:51 AM
여행사진 폰 말고 카메라로 찍은거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 까마득합니다 지금 ㅋㅋㅋㅋ
언제 들어도 신나는 이디오테잎. 오래된 노래들을 라이브에 맞게 끊임없이 손보는 정성과 계속 발전하는 음악 세계가 정말 좋다
August 25, 2023 at 1:53 PM
언제 들어도 신나는 이디오테잎. 오래된 노래들을 라이브에 맞게 끊임없이 손보는 정성과 계속 발전하는 음악 세계가 정말 좋다
사용한지 네달만에 폼 깨짐이 생긴 아이다스 글러브… 를 복싱카페에 사용기와 함께 올렸더니 아디다스 복싱 국내 공식 판매처가 ‘길게 줄이 생겨 갈라지지 않고 올록볼록 튀어나온 건 폼깨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하며 근거자료를 첨부해줬음…
근데 가로로 갈라져 누르면 틈이 생길 정도라고 말해주니까
‘아… 그러면 폼깨짐이 맞네요…’하고 끝
끝?
왜 끝?
근데 가로로 갈라져 누르면 틈이 생길 정도라고 말해주니까
‘아… 그러면 폼깨짐이 맞네요…’하고 끝
끝?
왜 끝?
August 12, 2023 at 3:25 PM
사용한지 네달만에 폼 깨짐이 생긴 아이다스 글러브… 를 복싱카페에 사용기와 함께 올렸더니 아디다스 복싱 국내 공식 판매처가 ‘길게 줄이 생겨 갈라지지 않고 올록볼록 튀어나온 건 폼깨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하며 근거자료를 첨부해줬음…
근데 가로로 갈라져 누르면 틈이 생길 정도라고 말해주니까
‘아… 그러면 폼깨짐이 맞네요…’하고 끝
끝?
왜 끝?
근데 가로로 갈라져 누르면 틈이 생길 정도라고 말해주니까
‘아… 그러면 폼깨짐이 맞네요…’하고 끝
끝?
왜 끝?
뵈르누아제트… 알게 된 지 1년도 채 채우지 못하고 폐업 소식을 접헸을 때의 안타까움…
July 30, 2023 at 6:17 AM
뵈르누아제트… 알게 된 지 1년도 채 채우지 못하고 폐업 소식을 접헸을 때의 안타까움…
어디 놀러나갈 땐 사진 열심히 찍는 사람이 있는 편이 좋다는…
July 30, 2023 at 6:14 AM
어디 놀러나갈 땐 사진 열심히 찍는 사람이 있는 편이 좋다는…
비야게레로와 젠제로. 둘 다 오랜만에 가봤다. 요즘 주말에 잘 놀아주는 친구가 생겨서 좋긴 한데…
July 9, 2023 at 6:08 PM
비야게레로와 젠제로. 둘 다 오랜만에 가봤다. 요즘 주말에 잘 놀아주는 친구가 생겨서 좋긴 한데…
청키면가는 오래전에 청담점에서 한 번 먹어보고는, 면에서 암모니아 향이 너무 심해 이게 뭐야 하고 이내 잊었다가 최근 무교점 폐점이 알려지자 수많은 사람이 안타까워 하길래 속는 셈치고 다시 가 봄. 폭우를 뚫고 간 것이 아쉽지 않을 정도의 맛이었다. 특히나 오징어(튀김) 볶음 너무 맘에 듦.
예전 청담점의 퀄리티가 오락가락 했던 것으로 결론 내자. 그리고 완탕면과 공심채 볶음은 한남동 매기에서 계속 먹을 수 있으니 크게 아쉽진 않고 그러려니…
예전 청담점의 퀄리티가 오락가락 했던 것으로 결론 내자. 그리고 완탕면과 공심채 볶음은 한남동 매기에서 계속 먹을 수 있으니 크게 아쉽진 않고 그러려니…
July 4, 2023 at 12:17 PM
청키면가는 오래전에 청담점에서 한 번 먹어보고는, 면에서 암모니아 향이 너무 심해 이게 뭐야 하고 이내 잊었다가 최근 무교점 폐점이 알려지자 수많은 사람이 안타까워 하길래 속는 셈치고 다시 가 봄. 폭우를 뚫고 간 것이 아쉽지 않을 정도의 맛이었다. 특히나 오징어(튀김) 볶음 너무 맘에 듦.
예전 청담점의 퀄리티가 오락가락 했던 것으로 결론 내자. 그리고 완탕면과 공심채 볶음은 한남동 매기에서 계속 먹을 수 있으니 크게 아쉽진 않고 그러려니…
예전 청담점의 퀄리티가 오락가락 했던 것으로 결론 내자. 그리고 완탕면과 공심채 볶음은 한남동 매기에서 계속 먹을 수 있으니 크게 아쉽진 않고 그러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