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s-toy.bsky.social
나비
@s-toy.bsky.social
펨섭, 디그레이디, 마조 계집
사실 인간 계집년이 아니라 암캐년, 가축년, 변기년입니다.
남존여비의 가르침을 따라 올바른 계집으로 살기 위해 생각하고 공부합니다.
교육, 훈육, 조교, 학대받으며
복종, 봉사, 섬김, 존경, 숭배의 마음으로 모시는 계집이 되겠습니다.
텔레그램 등 다른 메신저X
사진 등 신상 공개X
남존여비 가르침은 언제나 감사히 듣고 배우겠습니다.
계집을 가축이나 성노예로 여기고 기를 생각이라면, 권리 앞에서도 의무 앞에서도 계집을 가축으로 대하세요.
계집을 가축으로 여기며 생기는 권리 앞에서는 계집을 가축 취급하여 이득만 취하고, 계집을 가축으로 여기며 생기는 의무 앞에서는 계집을 인간 취급하며 책임을 회피하지 마세요.
계집은 가축으로서의 의무만 있고 인권이 없음을 강조해놓고,
교육은 내가 사는 곳으로 가축이 기어와. 하지만 밥값과 방값은 반반^^
얼마나 찌질합니까.
가축 사료값과 방값도 없으면 가축 키울 생각 말고 평범한 반반연애 하세요. 저도 연애때는 반반 했습니다.
October 29, 2025 at 10:51 AM
남성은 그저 계집을 패고 사용하는 것으로 그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가짜 남존여비입니다.
계집에게 봉사와 섬김의 의무가 있다면, 남성에게도 가르침과 사육의 의무가 있습니다.
남성에게 봉사받고 사용할 권리가 있다면, 계집에게도 가르침을 받고 최소한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계집은 천하니 의무만 있고, 남성은 존귀하니 권리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가짜 남존여비입니다.
계집이 몸을 바쳐 봉사하고 섬기느라 노력하는 만큼, 남성도 계집을 올바로 가르치기 위해 고민하고 공부하며 사유하는 데 노력을 아껴서는 안됩니다.
October 29, 2025 at 10:35 AM
3. 쉽게 만나 가볍게 즐기고 금방 헤어지는 관계를 맺고 싶은 게 아닙니다. 따라서 저와 사상이 같은 분이신지, 계집을 어떻게 사용하고 기르는 분이신지 등을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 알아가고 확인한 후의 만남을 원합니다.
4. 그러니 대뜸 바로 만나자거나, 온플 요구하거나, 사진 요구 등의 DM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5. 꼭 만남이나 제 주인이 되길 원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남존여비 사상이나 제 피드에 관한 진지한 대화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다만 저는 계집이므로 언제나 배우는 입장일 뿐, 제게 가르침을 원하는 분은 사양합니다.
October 20, 2025 at 2:51 PM
친절한 부연설명
1. 플이라는 역할극을 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올바른 계집이 되기 위해 제대로 맞고, 제대로 정신교육을 받고, 제대로 봉사해드리고 싶습니다. 세이프 워드 같은 따위가 존재하는 컨셉놀이를 하자는 게 아닙니다.
2. 역할놀이를 위해 남존여비 사상을 도구처럼 이용하는 게 아닙니다. 계집을 패고 사용하실 땐 남존여비 사상에 따르고 조교하는 것이 목적이어야 하며, 계집이 샌드백과 성노예로 사용되는 것은 그 과정일 뿐입니다. 따라서 남존여비 사상, 남성과 여성의 본질에 관한 깊은 고찰을 오랫동안 해 오신 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October 20, 2025 at 2:35 PM
네, 어떤 말씀인지 이해했고 염려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압니다.
그러므로 더더욱, 몇몇 계집만이 모시는 분을 설득해 저런 결혼을 하는 문화가 아니라, 결혼은 당연히 저런 식으로 이뤄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계집이라면 마땅히 결혼의 진짜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것을 교육하는 세상이 된다면,
남존여비를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마땅한 세상이 온다면 세상의 결혼은 저런 방식으로 자연히 이뤄지지 않을까 합니다.
빨리 그런 세상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October 17, 2025 at 3:27 PM
결혼이란 계집이 한 사내의 전용 좆집이 되어 그 분을 모시고 봉사하는 노예가 된다는 맹세이자, 모시는 분께 길러지는 가축이 되었다는 선언이다.
따지고 보면 집에 가축이자 노예 하나 들였다고 알리는 것 뿐인데, 비싼 허례허식이 필요할까?
수 천만원을 쏟아붓는 사치 대신, 한 분을 섬기게 되었다는 진정한 기쁨이 계집을 더욱 빛나게 해 줄 것이다.
계집으로서 마땅히 이러한 결혼을 당연히 여기는 세상, 남존여비 사상에 의거 결혼이 곧 소유와 복종 선언이 되는 세상,
그런 세상이 온다면 평생 모실 분과 이러한 결혼을 꼭 해 보고 싶습니다.
October 17, 2025 at 1:47 PM
남성은 다이아 반지 대신 계집의 목에 개목줄을 채우는 것으로 예물 교환을 대신하며,
남성은 계집의 뺨과 젖통을 후려치고 계집은 모시는 분의 엉덩이 앞으로 공손히 기어가 똥구멍에 혀를 넣어 똥까시 하는 것으로 키스 세레모니를 대신하면 된다.
계집이 모시는 분의 전용 좆집이 되었음을 선언하며 입보지로 자지에 정성껏 봉사하는 것으로 행진 세레모니를 대신하고,
남성이 계집의 목줄을 끌고 손님들에게 인사를 다니면 계집은 한 발짝 뒤에서 네발로 ㄱㅣ어다니며 손님들께 술을 한 잔씩 드리는 것으로 식후 인사를 대신하면 된다.
October 17, 2025 at 1:45 PM
6. 발바닥 청소가 끝나면 다시 도게자 자세로 ㅂㅏ닥에 머리를 처박고 엎드려 발가락을 하나씩 입에 넣고 빨아드린다. 입안에 넣은 발가락을 혀로 부드럽게 굴리며 청소한다. 발톱 아래쪽 연한 살을 혀끝으로 누르면서 마사지한다.
7. 발가락 청소 후, 발가락 털을 혀로 다시 가지런히 정리한다.
8. 발닦개 봉사가 끝나면 도게자 자세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ㄷㅏ시 감사 인사를 드린다.
9. 발바닥으로 뺨을 때리시기 좋도록 허리를 굽혀 자세를 낮추고, 발싸대기를 맞는다. 맞은 후에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린다.
October 13, 2025 at 10:52 AM
4. 발등쪽 봉사가 끝나면 바닥에 누워 발바닥을 얼굴로 받치고 혓바닥을 넓게 펴서 발뒤꿈치부터 앞쪽으로 오며 닦는다. 이 때 모시는 분께서 불편하게 발을 움직이시지 않도록, 계집이 머리를 움직여가며 발 전체를 꼼꼼하게 닦는 것이 중요.
5. 발가락 쪽은 혀를 세워 발바닥과 발가락의 연결 부위, 발가락 ㅅㅏ이 사이에 혀를 넣고 꼼꼼하게 청소한다. 발가락 사이에서 양말때 등이 나오면 깨끗해 질 때 까지 수차례 반복한다. 발가락 사이사이에 혀를 깊이 넣어야 제대로 청소할 수 있으므로 혀끝만 깔짝대지 않도록 유의. 양말때는 명령대로 처리.
October 13, 2025 at 10:49 AM
계집이니까 당연히 모시는 남성 앞에 무릎꿇고 바닥에서 기어다니려는 거고,
계집이니까 당연히 자지 아래서 복종하려는 거고,
계집이니까 당연히 모시는 분의 가축이자 변기로서 봉사하려는 겁니다.
예쁨받고 사랑받고픈 마음도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계집으로서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니까요.
계집이니까 당연히 모시는 분께 맞으며 뉘우치고 반성해야 하는거고,
계집이니까 당연히 모시는 분께 맞으며 배우고 길러지며 감사해야 하는겁니다.
맞은 후의 애프터케어도 바라지 않습니다. 계집으로서 맞는건 당연하니까요.
모실 분은 그저 '왜'만 아시면 됩니다.
October 1, 2025 at 10:08 AM
이런 남존여비를 깊게 고찰하시면서 제게도 더 가르침을 주실 분을 신중히 찾고 있는 제게
"에셈플은 서로 합의하에 즐기는 거지 너처럼 진지하게 고민하고 어렵게 즐기는 게 아니다" 라면서 제게 혼자 열내며 훈계하는 분도 있는데,
(저랑 추구하는 바가 다르고 제가 찾는 스타일도 아니신듯 하니 그냥 ㅈㅣ나가시라고 좋게좋게 몇번을 보냈는데도 혼자 "에셈플은 그런거 아니야~ 그냥 즐겨~" 이러다가 논리로 압살당하니 혼자 차단하고 블라튀한 게 유머ㅋ 이런게 돔?ㅋ 을 떠나서 이런게 남자?ㅋ)
전 아무나 만나서 에셈'플'을 즐기려는게 아닙니다.
October 1, 2025 at 10:06 AM
왜 남성인 자신은 숭배받아야 하고 봉사받는 것이 당연한지,
왜 계집은 학대받아야 하고 조교받으며 사용되는 것이 당연한지,
똑같이 사람으로 태어난 남성과 계집간의 귀천이 발생하는 근원은 무엇인지,
한두가지의 답을 찾고 그걸로 끝인 분이 아니라
끊임없이 그 이유를 고민하고 그 결과를 계집에게 가르치면서
주인인 남성도 성노예인 계집도 항상 남존여비를 마음 깊이 이해하고 새기도록 하는 분,
그런 분이 진짜 남존여비를 사유하고 고찰하시는 분입니다.
그런 분을 모시게 되면 계집으로서 해야 할 육체적 봉사와 쓰임은 자연스레 이뤄지게 됩니다.
September 25, 2025 at 2:55 PM
진짜 남존여비를 깊이 고찰하고 사유하는 분은
'왜' 남존여비인지를 고민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인간의 형상을 한 생물이지만, 왜 남성은 인간이고 고결한 지배자인데 반해 계집은 가축이자 비천한 변기인지, 그 '이유'를 탐구하는 분.
"그게 당연하잖아 씨발년아 설명이 필요하니?" & "남자는 자지가 있어서 정액을 싸주는 존재고 계집은 보지가 있어서 정액을 받아 임신하는 존재니까" <- 실제 DM으로 받아본 말
이렇듯 아예 사유해본 적도 없는 분, 초등학생 수준의 개념만 가진 분을 제가 굳이 왜 모셔야 하나요.
September 25, 2025 at 2:49 PM
그런 제가 모실 분 역시 남존여비를 깊이 고찰하고 사유하신 분이어야지 않겠습니까?
그저 계집을 변기통으로 쓰고, 성노예로 기를 생각 뿐인 남성은 차고 넘치는데 제가 왜 그런 분을 모셔야 할까요?
왜 계집이 남성 앞에서 그저 가축인지, 왜 계집은 변기통으로 쓰여야 하고 성노예로서 남성께 봉사해야 하는지를 그저 '남존여비'니까- 라고 하시는 신념 없는 분을 제가 왜 모셔야 할까요?
그 '남존여비'가 왜 진리인지 항상 치열하게 고민하시면서 저를 사용함과 동시에 교육해 주실 분,
저는 그런 고결한 분을 모실 자격이 있다 생각합니다.
September 24, 2025 at 1:54 PM
예쁘게 화장하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것을 먹고,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칭찬만 들으며 인정받다 못해 때론 떠받들어지는 삶을 사는 '여자'가
오로지 모시는 분 앞에서만큼은 가축으로서, 변기로서, 성노예로서, '계집'의 본 모습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자지와 발에 문질러져 화장이 번진 추한 얼굴로, 온 몸에 멍이 든 채 실오라기도 걸치지 못한 알몸으로, 입은 오줌통이자 좆물통이자 똥구멍 비데로,
자지 아래에 무릎꿇은 채 바닥에 엎드려 봉사하고 사용당하는 것을 기쁘고 감사히 여길 수 있는 것은 제가 남존여비를 배운 계집이기 때문입니다.
September 24, 2025 at 1:47 PM
아... 보이는구나...
좋아요 있으니 피드는 그대로 두겠습니다.
어차피 가축 변기년이니,
보지 쑤셔지고 싶고 처맞으며 욕먹고 싶은 욕구를 가진건 당연하니까요.
September 24, 2025 at 1: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