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r
sakaari.bsky.social
skar
@sakaari.bsky.social
주변부의 연구자
비주류
It can be really challenging to deal with someone like that. I think it’s important to remember that when people treat others poorly, it often has more to do with their own insecurities or struggles than the people they’re targeting.
July 2, 2025 at 6:57 PM
그냥... 너무 별로여 보여. 투정과 하소연 뒤에 숨긴 플러팅과 가스라이팅, 그에 부응하는 진심을 담은 듯, 마치 자기밖에는 할 수 없다는 듯한 의도적이고 계산된 위로. 그런 가식적인 것들 때문에 순수한 것들이 부딪혀 부서지고 깨져 사라진다. 그렇게 되게 할 수 없어서 너를 구제하려 한다. 역하다. 이기적인 것들.
June 22, 2025 at 5:46 PM
요즘은 끔에 도통 나오질 않는 너
June 22, 2025 at 5:39 PM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서 너무나 자유롭다.
May 16, 2025 at 4:52 PM
한 번도 기회를 얻지 못했던 존재들을 위해, 결코 나보다 덜 소중할리 없는, 그럼에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작고 순수하고 귀엽고 소중한 존재들을 위해 두려워하지 말기로
April 30, 2025 at 4:47 PM
ㅠㅠ
April 24, 2025 at 3:20 PM
최근의 우울은 너무 오래 간다. 봄이 되고 새학기가 되면 좀 나아질 걸 은근히 기대했는데.. 그치만 내 우울따위 하등의 가치도 없으니 그냥 무시하고 살아야 할듯. 자존심 우월의식 다 버려야 이 병도 좀 덜 도질듯.
March 6, 2025 at 3:23 PM
말을 밉게 하는 사람만 볼 때는 그게 잘못된건지 잘 모르고 그냥 내용에만 집중하자고, 또 내가 그걸 기분 나쁘게 받지 않으면 상관없다고만 생각했는데.. 요며칠 너무나 말을 차분하고 겸손하고 예쁘게 하시는 분들을 보니까 비교가 안될 수 없다. 어린 나였다면 말 이쁘게 하라고 웃으면서라도 말해줬을건데 이젠 그냥 평생 그렇게 말하면서 살라는 생각만... 글 이쁘게 잘 쓰면 뭐합니까.
March 2, 2025 at 5:06 PM
내 감정에 매몰돼 허우적대기엔 그보다 중요한, 작고 소중하고 가슴 저미는 사랑과 겸손과 귀여움들이 세상에 너무 많다. 그들이 이유없이 행복하길 빌어야지!
February 26, 2025 at 4:25 PM
우울하고 답답한 날이었다. 근데 아마도 오늘의 일 때문에 새롭게 마음먹게 될 것 같다. 기질 때문에 항상 상처받아도 다정하기를 멈추지 않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그 다정함이라는 것도 상대방이 원하지 않으면 소용없는것이고 은연중에 난 그 다정함의 댓가로 결국 뭔가를 기대했기 때문에 오늘처럼 마음 아프게 된게 아닐까..
February 26, 2025 at 3:27 PM
얼마전에 진지하게 써놓고 좀 그렇지만.. 내가 뭐 ㅌㅇㅌ에서 자주 말 나오는 Adhㄷ그건지 뭔지 몰라도 내가 늘 많이 받고 있다 고맙다 과도하게 느끼는 것도 좀 과잉반응이거나 내 착각 같기도 함. 그냥 그게 인간 최소매너거나 그 사람이 남들한테 다 똑같이 그러는 사람일 뿐인데.. どれだけ애정결핍인지.. 제발 오는 사람도 가는 사람도 그냥 지켜보면서 놔둘 줄도 알아야 되는데. 그냥 나답게 계속 이렇게 살고 싶어도 남들이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어찌됐든 뭐든 과잉되게 받아들이는 건 문제 같다.
February 25, 2025 at 2:07 PM
겁나 우울해 대학원생 정신병 어쩌면 좋나요
February 25, 2025 at 1:51 PM
우울한 꿈 꿨다 ㅠ 우울해..
February 16, 2025 at 10:32 AM
몇 년 만에 수강신청
방학 때 하던 일들은 슬슬 정리되어감
세미나, 콜로퀴엄 갈 곳들 가고 최종고 보내고
구/신 지도교수님 만나뵙고
이런 일들로 2월이 또 가겠지
February 12, 2025 at 5:32 PM
내가 베푼 것은 다른 방향에서 돌아온다. 나는 가급적 그 방향으로 되베풀려고 하지만 그 방향에 서있는, 내게 베풀어준 어떤 누군가는 되베풀어지기를 원하지 않기도 한다. 그 사람이 그런 성향이거나, 꼭 그렇지 않아도 나와의 관계가 그 사람에게 그러한 형태(주고받는 관계)로 구축되어있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았다. 내게 일방적으로 베풀고싶어해서 미친다는게 아니라, 그도 다른 방향으로부터 받고있거나 무튼 내게 기대하는게 없거나 내가 그에게 그만큼 넉넉한 사람이 아니거나.
January 29, 2025 at 5:46 PM
다음 연구의 전체상을 정립했다. 역시 글만 쓰는게 아니라 반드시 초기 단계에서 주요 개념이나 논리의 도식화 작업을 거쳐야 글 구조가 체계적이고 논리적이 된다.
January 29, 2025 at 4:23 PM
에세이 마무리하고 이제 잘려구 드러누움. 곧 2월이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한 달. 논문 교열보고 세미나 및 콜로퀴엄 관련 일 등을 처리하면서 2월도 금방 갈 것 같다. 그리고나면 3월부터 오랜만에 다시 학교로 간다. 어떤 날들을 보내게 될까.. 내 선택이 나쁘지 않은 것이었을까? 넌 어떻게 생각하니?
January 28, 2025 at 4:01 PM
트위터는 정뚝떨이고 잉스타도 팔로워가 느니 뭔가 자유롭지 못해서 싫고 블로그는 하고싶은
긴 말을 논문으로 쓰기 시작한 뒤로 아예 안쓰게 됐고.. 블스는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
January 28, 2025 at 11:04 AM
(원래도 잘 안했지만) 트위터의 AI계정 난무+일론머스크 나치경례에 기겁하여 블스로 옴.
January 28, 2025 at 10:58 AM
첫 게시물!
January 28, 2025 at 9: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