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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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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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못해 새로 계정을 판 노쇠한 덕후입니다. 극장판 6회. 구애니는 nn년만에 다시 정주행중. 지방러는 웁니다. 농놀하고싶습니다. 상북(!)시절도 지금도 태섭이가 최애입니다. 태섭른.
* 감상과 사담 주절거림 많습니다.
부활동으로는 외로웠겠지만 농구활동으로는 응원해준 이들이 있었다고 생각하니 찡했다.

내 소원은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던데 매번 아니야!!아직 전국제패는 이루지 않았어!!하고 외치게 되어.
July 26, 2025 at 5:03 PM
정신차려 경기흐름은 우리가 가져오는 거라고 외치는 부분에서 강하게 풍기는 차기주장의 기운...ㅜㅜ 경기중 그렇게 말하라고 치수가 그랬는데 아이고..ㅜㅜ
July 26, 2025 at 4:55 PM
그렇게 농구머리 좋은 애가 산왕 20점차 이상 벌어진 후반전 상황에서 경기를 못하고 있는 건 아니라고 흐름은 넘어온다고 생각하는 거 보고 입이 떡 벌어진다. 포기를 몰라..절망을 안해. 농구만 생각하는 농친놈 송태섭.
July 26, 2025 at 4:54 PM
퍼슬덩 다시 보면서도 얘 진짜 농구에 진심이구나 싶은 모습이 느껴져서 이마만 빡빡 치게 된다.
July 26, 2025 at 4:51 PM
손을 못그려서 실패.
May 31, 2025 at 6:49 AM
Reposted by 시골쥐
초창기 그린 대태녀. 백업.
October 19, 2024 at 5: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