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감정잡고 박지윤의 환상을 가성으로 부르고 있었는데 딸이 나와서 정중하게
“조용히 좀 해 줄래? 조별 과제때매 통화해야 돼“ 라고 말했다 우씨

어제는 꿈이고 내일은 환상이라고 누가 그랬다
그러니 오늘만 생각하고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야지 그러다보면 그 하루하루가 쌓여 인생이 행복해 지겠지

이건 또 어떻게 하는 거지…
아놔… 인싸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