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ir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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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Pentax Great Again(?) 星読み, 開拓者, へい民, 雪民, Tacod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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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머신메이드 저가형 쿠페잔
오른쪽 아사쿠사 소키치 공반 무지 6온스 우스하리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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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씨가 SSS 너무 높다고 부르기 싫어 한다기보던 기피한다고 봐야죠
그래놓고 솔로라이브 앵콜에는 불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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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0기생중 하나가 SSS를 그렇게 부르기 싫어하죠
schirm.bsky.social
그래도 버브라운은 ifi가 열심히 팔아주니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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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없이 부전-청량이 통일호를 태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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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계속 바쁘니 알아서 컵과 얼음을 쓰며 미즈와리 하나 말아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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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란 좋은것
메이지 시대에 항만 인력파견, 건축 토목업, 이런걸 하던 조직의 장이 이레즈미를 하고도 대신이 되고 의원이 되고 이게 세습이 되니 저 집안 보고 야쿠자라고 안하잖아
schirm.bsky.social
불 붙는 보리차는 좋은 대화 수단입니다(???)
schirm.bsky.social
카페 사장의 수제 크루통을 벌크 통째로 먹고 있는 중

사장은 외부 식음료, 가연성 물질에 제압 당함(??)
schirm.bsky.social
아마도 뇌내에서 그런 과정을 거쳐서 마지타로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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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갘ㅋㅋㅋㅋㅋㅋ 마타지로인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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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가의 첫 정치인은
신지로의 증조부 고이즈미 마지타로 로
요코스카 시장, 채신대신, 중의원 부의장을 지낸 인물
별명은 이레즈미 대신
별명에서 보이듯 이레즈미 문신을 한 사람이라는 것이고 이게 무슨 말이다? 야쿠자다
nyxity.bsky.social
펀쿨섹좌로 불리는 고이즈미 신지로는 2대세습 의원으로 잘못 알려졌는데, 4대세습 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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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쥬가 너무 급하다보니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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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했던짓
아이스티와 밀크티를 만들기 위해
압끼바산트 산차 아삼과 블랙퍼스트 티백을 아낌없이 떄려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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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고 밀크티고 만드는게 더 저당으로 달게 만들수 있죠(스테비아를 때려부으며)
Reposted by 쉶
pyeonjeon.bsky.social
예 일본 산다더니 그것도 구라인듯.
오봉은 양력 8월 15일. 그러니까 여름 명절이다. 흔히 일본 창작물에 나오는 유카타 입고 불꽃놀이 보는 축제 이때임. 한국 명절로는 백중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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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브루잉
20g에 40 40 60 60 60 + 40ml 가수
30초 30초 40초 40초 40초 총 3분 추출
분쇄도는 페이마 600 3.5에서 3으로 조정
물 온도도 92도에서 85도까지 자연적으로 식히면서 사용
훨씬 부드러운 브루잉 커피가 나옴

배전도 라이트 아닌게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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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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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가 말하길 저 고향의 양조장이 만드는 IPA가 그렇게 맛없다고(...)

그야 독일은 Larger 지만 IPA는 Ale 이니까...
schirm.bsky.social
독일 전통 양조장이 만드는 IPA 라니 생각만 해도 맛 없을꺼 같...
Reposted by 쉶
pyeonjeon.bsky.social
SNS 를 여행하는 의느님들을 위한 팁

1. 님 월급 명세서 깔거 아니면 수가 이야기 하지 않는다
2. 간호사 탓을 하지 않는다
3. 시스템 탓을 하지 않는다 님들이 시스템임
schirm.bsky.social
구매한 로스터리카페에서 로스팅 포인트 라이트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미디엄~시티 사이 배전도인거 같다...

20g에 40-40-60-120으로 2분 30초 후 20 가수 했는데
전혀 라이트의 티라이크함이 없이 묵직한데...

핫으로 한잔 따라내고
나머지는 1:1 비율이 되게 얼음을 넣었는데 이 쪽이 훨씬 마시기 부드러운 농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