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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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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이 토큰 길가메시용으로 쓰믄 딱인디??
4족보행 메카 하고 싶은데 라이센스 공식 일러 중에서 사족보행하는 애들 다 내 운용방식이랑 너무 다르길래 걔네 토큰 개조해서 내가 쓰고 싶은 메카 토큰을 조물딱대고 있어요
November 12, 2025 at 1:16 AM
에 라이
블루스카이 브릿지 우리인생에 깔려 했더니 7일 기다려야 한대......
October 29, 2025 at 12:04 AM
우리인생으로 이사가야겟군.......
October 28, 2025 at 11:45 PM
싸강 듣기 싫군....
October 28, 2025 at 5:49 AM
아스트라한테 엘풍이나 메리프 붙여주고 싶음
이유: 보송보송하잖아
October 28, 2025 at 5:48 AM
마크 스펙터 같은 ptsd 정신병 이슈 있는 냉철하지만 인간성 못 놓는 전직 군인 아저씨 캐릭터 나오는 영상매체 뭐가 있을까
October 27, 2025 at 2:42 PM
독서 서버
생겨도 나는 한달에 한 번 뭐 쓰면 선방한 거일듯
October 27, 2025 at 1:48 PM
스스로 생각하기도 유의미한 말을 하는 능력을 함양하기도 이제는 어렵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죠 음음
October 27, 2025 at 1:48 PM
AI 슬롭과 브레인롯이 지배하는 인터넷에서 스스로 뭔가 말하고 만드는 것이 약간 무의하게 느껴지는
October 27, 2025 at 1:43 PM
싸강을 듣는 일은 늘 힘겹구나
October 27, 2025 at 7:48 AM
잊전쟁 돌리신 거 정도면 트리거적인 요소 면에선 "평범한 쑛시"라고 느끼긴 했는데(다만 라이터의 오리엔탈리즘은 문제가 맞긴 함
October 24, 2025 at 11:18 AM
그리고 무강님이 아까 말한 고모라랑 맥마피아 이거 지금 볼라니까 볼 방법이 없음(판권이 있었는데 잘가심
October 24, 2025 at 11:18 AM
개인적으로 모로코가 냉전시대 첩보에서 가졌던 위상이 어떤지 좀 궁금하긴 한데 어케 알아보지 상태 됨
October 24, 2025 at 11:18 AM
잊전쟁은 좀 이레귤ㄹ라 생각함
October 24, 2025 at 11:13 AM
@:"근데 진짜 생각해보니까 아까 말했던 밤검사 참고자료 또 도른 이야기긴 한데
그 밤검사에서 참고자료로 읽어보라고 한 자료가
맥마피아라는 거랑 고모라 라는 범죄 르포였는데
진짜 구소련 해체 후의 레드 마피아가 어떻게 범죄에 가담해서 범죄를 상품화했는가나
혹은 이탈리아 마피아의 인신매매
뭐 이런 거 굉장히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진짜 얼척이 없었던 적이 있음

더웃긴건 둘 다 절판되긴 했지만 정발되었음 그러니까 읽었지..."

나중에 참고자료란 좀 까서 읽어봐야겠다
October 24, 2025 at 11:13 AM
디앤디 전투가 택틱이라면 씨오씨 전투는 흐름을 조성, 이라는 생각을 하긴 함
October 24, 2025 at 11:11 AM
근데 문제점:나는 펄프 가서 일단 총쏘시오 하고 운깎을 조장하는 행위 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점
October 24, 2025 at 11:10 AM
아 올릴귀 중간에 끊어버린 거 너무 아쉽네
진짜 완주하고 싶었는데
October 24, 2025 at 11:08 AM
잊전쟁은 제도/공권력과 신화의 충돌이라기보단 군인들이 어떻게든 엑셀 밟는 내용으로 이해했어
October 24, 2025 at 11:08 AM
멍멍태권도와 냥냥가라테
October 24, 2025 at 11:05 AM
@:밤검사 작가 그 작가 좀 도른 게 그 작가가 참고자료로 읽으라고 던진 게 '루비콘'이라는 드라마였는데 그 드라마 시즌 1로 끝난 거 아이튠즈 스토어에서도 못 구해서 복돌이나 DVD로 구해야 하는 드라마였는데 문제는 1~2화를 봤는데 첩보전을 이해를 못할 정도였음

대체 뭐하는 사람일까 델타그린도 그 분이 어느 정도 라이팅 지분 있다고 아는데
October 24, 2025 at 11:04 AM
머가 맞는 거지
October 24, 2025 at 11:04 AM
@:그냥 중원 땅 넓으니까 황제 자체가 언급이 안되거나, 황제가 언급되는 경우엔 진짜로 관무불가침 개념이 없어서 어긴 작품도 있고... 적어도 한국 넘어오고 생겼을걸요
October 24, 2025 at 11:04 AM
근데 진짜 새삼스러운 이야기
밤검사에서 첩보원의 성분을 다룰 때, 단순히 군인이나 요원 뿐만 아니라 운반책, 서류 위조자, 범죄자 성분, 이런 것까지 포괄적으로 다뤄준 게 참 흥미로웠어
October 24, 2025 at 11:04 AM
관무불가침도 개발된 개념이었던 거야?!
October 24, 2025 at 11: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