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브도 아마 깜빡했던 거겠지. 포탈타고 넘어가자마자 히이익!!! 좃댓다!!!했을 거 생각하면 뒷통수 개때리고 싶음.

결말. 다행히!! 연회장에서 칼랔이 윌이랑 포탈타고 나타나는 장면으로 바로 넘어가서 안심했음. 하하하 라이안 이 앙큼한 녀석들. 일부러 이런 연출을 했겠다. 아주 쫄깃했어. 하면서 바로 호다닥 칼랔한테 인사하러갔더니.
내 일리시드 타브가 카를라크 뇌척수액 달콤할 것 같다고 스크립트 나오는 거 보고 그대로 오르페우스 저장파일로 돌아감. 나 못해 나 안해. 일리시드 너나 해.

연회장 장면으로 전환 될때까지 이상태였음.

라리안에 절대복종 및 워락으로 리스펙 금지

돈 많이 벌어서 레이젤을 위한 여분 콘솔 많이 사둔 루

헉 그럼 상대에게 딸꾹질이 멈추지 않게 하는 마법을 발명하거나 코를 간질이는 마법을 만든다면 가히 최강의 카운터가 아닌가.

파이어볼 주문 외다가 딸꾹질해서 대참사 나기

이어서 타브라크..
급발진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