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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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ryang.bsky.social
선량
@seon-ryang.bsky.social
낡고 지친 퇴사 요망 해적.
마르코 최애, 흰수염해적단 일상썰 LOVE
[상태이상 : 현생]
-기존 트친분들...맞팔이 안되어있다면.. 연락주세요!
Reposted by 선량
왕년의 미호크는 정말 매처럼 날아다녔을 거란 가능성...좋다

그냥 몸 쓰는 건 다 자신있는 천재 종합체육인인데 주전공이 칼부림임
November 7, 2024 at 12:41 AM
Reposted by 선량
뭐시기 패러디
December 28, 2025 at 9:48 AM
진짜 머리 말리기만 하는 용도에 12만원을 태워야한다니!!!!
December 27, 2025 at 5:48 PM
연수때 묵었던 호텔 드라이기가 너무 좋아서 지금 블로그 뒤져가면서 찾았는데 가격이 12만이여서 찜목록에 담아만 두고 백스텝침.

좋은 이유가 잇었네. 이 가격이면 좋아야지.
December 27, 2025 at 5:45 PM
진짜 그 뭐냐 충전기 전력 확인하는 그거 사고싶다. 집에 건전지 잔량 확인그거는 잇는데. 충전기 전력 확인은 진짜 사용안할것같은데.
December 27, 2025 at 1:49 PM
Reposted by 선량
사랑해줘서 고마워
December 26, 2025 at 1:03 AM
마법기사 레이어스 리메이크 언제 나옴.
December 25, 2025 at 11:11 AM
출퇴근길에 항상 유튜브 재생목록 틀어놓는데 노래 작작 들어야지 알고리즘이 죄다 노래네. 도파민 영상 내놔!
December 25, 2025 at 10:47 AM
와 나 오늘 말실수 거하게 햇음ㅋㅋㅋㅋ 옛날 사진 보다가 와, 사진속 나 완전 푸짐하지않냐.<<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염색모여서 뭐지 했더니 친구더라. ㅅㅂ
December 25, 2025 at 10:35 AM
Reposted by 선량
블루스카이 한국 용어 정리
(생각날 때마다 타래에 추가함)

블루스카이: 블스, 파란하늘, 파하, 창공

타임라인, 탐라 → 스카이라인, 스라, 하늘선

트친, 트친소 → 블친, 블친소

포스트 → 연(하늘에 날리는 연 맞음)
ㄴ 트윗이니까 스킷 아닌가요?
ㄴ skeet 뜻이 부정적이라
연으로 부르자는 건의가
잇엇습니다
활용: 답연, 겹연, 인용연 등

트윗하기 → 연날리기

RT, 알티, 리트윗 → RP, 알피, 리포스트

틀린 정보 잇을 수 잇음
June 29, 2023 at 4:11 PM
Reposted by 선량
파릇파릇한 와기 마르코🍍
#Marco #マルコ #ONEPIECE
October 17, 2025 at 10:56 AM
Reposted by 선량
블스 재미 없어요: 네
블스 플텍 없어요: 네(시크릿스카이써줘)
블스 트친 없어요: 네
블스 섹계밖에 없어요: 아니잠시만요잠깐만좀들어보세요먼저피드설정에가셔서디스커버피드를지운다음에한글피드나30알티이상피드나본인이파는작품들관련피드를추가하거나만들어서쓰면블스에서섹계안보고사실수있다니까요님한명도망가면섹계비중만더늘어나요제발하루만이라도붙어계셔주세요그냥편하게뻘글써주세요정치글써도돼요염장글써도돼요상사욕을해도돼요어그로끌어도되니까제발같이일주일만이라도계셔주세요고양이짤도많이알티해드릴게요님파는작품연성도서칭을하든뭘하든해서알티해드릴게요제발하루만이라도같이있어주세요제발
December 21, 2025 at 4:49 PM
단골 소고기집을 잃음.(폐업함
December 24, 2025 at 11:07 AM
집., 가고싶다.
December 22, 2025 at 10:55 AM
진짜 윗대가리들이 사람관리 ㅈ같이 하는거 보고 흐린눈으로 보고 있었는데.
December 21, 2025 at 3:36 AM
그렇다고 바로 그만둘수도 없고 1년만 더 다녀보고 직장을 옮기는 뭐든 해야겠다. 일단 여기는 평생직장은 아닌듯.
December 21, 2025 at 3:35 AM
연에 1번 정도 만나는 친구들이 있는데. 어제 좀 재미있었음. 항상 내가 관심있는 주제의 이야기가 아니라 걍 먹금 하고 있었는데 어제는 회사 이야기가 나와서 재미있었고.

목요일부터 현타 처맞고 있었는데. 내 월급이 가장 적고 복지도 없고 도파민도 없는 상태인걸 깨닫고... 역시 직장을 옮겨야하나 고민됨.

퇴사하고싶다고 말도 못하고 면접도 보기싫어서 걍 다녔는데. 회사가 개빡치게함, 요즘.
December 21, 2025 at 3:32 AM
택시 오랜만ㅇㅔ 탔더니 멀미 장난아님.
December 18, 2025 at 7:47 AM
오늘 대전 방문할 일이 있어서 연어 푸짐히 먹고옴!!
December 18, 2025 at 5:39 AM
끔찍한 소리하고있네...;;
December 18, 2025 at 5:39 AM
주말이지만. 일이 너무 밀려서 일하러 가야함. 오늘 안나가면 진짜 지옥 밖에 없다.

일 2시간정도만 하다가 초밥 먹으러 가야지.
December 13, 2025 at 5:56 AM
샤워하고 왔는데. 진짜 끔찍한 일을 겪었음.

그냥 양치질을 하려고 치약을 짰는데. 칫솔에 튕겨서 치약이 눈으로 들어감.
December 12, 2025 at 11:59 AM
Reposted by 선량
내년을 맞이할 여러분께.
December 9, 2025 at 3:21 AM
갑자기 박대구이가 먹고싶다.
November 23, 2025 at 1:47 PM
개화끈한 언니 마르코 보고싶다.
November 23, 2025 at 3: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