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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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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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langer, Amateur composer, Medical student, G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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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の夜明け、急に悩みに陥る時間のようだ
October 21, 2024 at 4:41 PM
今から、Blueskyを日記帳で使おうと思います。
日本語で書きますので、間違いがありましたらご指摘お願いします。
October 21, 2024 at 4:24 PM
이걸 본 뒤로 안내방송이 자꾸 발빠진 쥐로 들린다 큰일났다
December 23, 2023 at 4:43 AM
호올로 황량한 생각 버릴 곳 없어
허공에 띄우는 돌팔매 하나
기울어진 풍경의 장막 저쪽에
고독한 반원을 긋고 잠기어 간다

- 김광균, <추일서정>
November 11, 2023 at 1: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