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낮의 하늘, 해질녘의 붉은 하늘, 어두운 밤하늘... 몇 번이고 하늘을 보면서 서로를 생각하겠죠.
푸른 낮의 하늘, 해질녘의 붉은 하늘, 어두운 밤하늘... 몇 번이고 하늘을 보면서 서로를 생각하겠죠.
메카봇은 아직 데포르메가 힘드러요
메카봇은 아직 데포르메가 힘드러요
마지막은 4디페 참기름 일러로 제출할 그림입니다
마지막은 4디페 참기름 일러로 제출할 그림입니다
젯파가 누워있으면 그위에 올라가서 꼭 끌어안고 둘이 서로의 엔진음이 공명하듯이 웅- 하고 낮게 울리고 맞닿은 동체로 스파크 박동이 전해지고 조용한 방안
젯파가 누워있으면 그위에 올라가서 꼭 끌어안고 둘이 서로의 엔진음이 공명하듯이 웅- 하고 낮게 울리고 맞닿은 동체로 스파크 박동이 전해지고 조용한 방안
Idw에서 아쉬운게 젯파스스가 의외로 접점이 별로없음.
트포원 비스스도 개마히땁니다.. 연하댕댕이 비가 ㅇㄷ인데 조잘조잘 거리면서 연상하이가드 스스랑 인페하는거 개꼴존꼴이잖아요..
손가락 넣어봐도돼? 우와... 벌써 이만큼 젖었어... 기분 좋다는거지? 너가 좋으면 나도 좋아 쉼없이 떠는 비에 의도치않은 필로우톡, 더티톡에 부끄러워서 괜히 하악질하는 스스
Idw에서 아쉬운게 젯파스스가 의외로 접점이 별로없음.
트포원 비스스도 개마히땁니다.. 연하댕댕이 비가 ㅇㄷ인데 조잘조잘 거리면서 연상하이가드 스스랑 인페하는거 개꼴존꼴이잖아요..
손가락 넣어봐도돼? 우와... 벌써 이만큼 젖었어... 기분 좋다는거지? 너가 좋으면 나도 좋아 쉼없이 떠는 비에 의도치않은 필로우톡, 더티톡에 부끄러워서 괜히 하악질하는 스스
파란색 알시로 입덕을 한 바람에
핑크색 엘리타원과 핑크색 알시가 구분 힘들었는데
보다보니까 구분법 확실하게 알게됨
날 다정하게 위로해줄 것 같음: 알시
원인제공자를 개잡듯 줘팰 것 같음: 엘리타
파란색 알시로 입덕을 한 바람에
핑크색 엘리타원과 핑크색 알시가 구분 힘들었는데
보다보니까 구분법 확실하게 알게됨
날 다정하게 위로해줄 것 같음: 알시
원인제공자를 개잡듯 줘팰 것 같음: 엘리타
신체결손 개꼴리잖아요.. 정신차렸을때 무언가 이상한 기시감에 눈을 떠보니 두다리는 이미 절단되어서 붕대에 감겨있는거 보고 반 미쳐서 다리에 아무것도 안느껴진다고(다리절단을 못받아들임) 소리지르는 스스가 얼굴을 감싸쥐었을때 손끝에 닿는 붕대에 거울을 가져오라 소리치는게 개꼴립니다... 그리고 얼굴에 감긴 붕대를 확인하고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붕대를 억지로 풀어낸 곳에는 적출된 눈동자에 거울을 던지고 비명을 지르며 소리치는게 보고싶다
신체결손 개꼴리잖아요.. 정신차렸을때 무언가 이상한 기시감에 눈을 떠보니 두다리는 이미 절단되어서 붕대에 감겨있는거 보고 반 미쳐서 다리에 아무것도 안느껴진다고(다리절단을 못받아들임) 소리지르는 스스가 얼굴을 감싸쥐었을때 손끝에 닿는 붕대에 거울을 가져오라 소리치는게 개꼴립니다... 그리고 얼굴에 감긴 붕대를 확인하고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붕대를 억지로 풀어낸 곳에는 적출된 눈동자에 거울을 던지고 비명을 지르며 소리치는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