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갔지
그이가 너무 그리워요
그리운 것이 추억인지 사람 그 자체인지
그이가 너무 그리워요
그리운 것이 추억인지 사람 그 자체인지
December 31, 2024 at 11:56 AM
정신 나갔지
그이가 너무 그리워요
그리운 것이 추억인지 사람 그 자체인지
그이가 너무 그리워요
그리운 것이 추억인지 사람 그 자체인지
지금 제일 속상한 건 나일텐데
하루에 한 번 욱씬욱씬 가슴 아픈 건 나인데
하루에 한 번 욱씬욱씬 가슴 아픈 건 나인데
October 22, 2024 at 4:13 AM
지금 제일 속상한 건 나일텐데
하루에 한 번 욱씬욱씬 가슴 아픈 건 나인데
하루에 한 번 욱씬욱씬 가슴 아픈 건 나인데
이름을 신록으로 정착하긴 했는데
녹월당은 나중에 어디다 써먹고싶단말이지
말차 녹차 피스타치오맛 음료랑 디저트 전문점이라거나 서점 어때
카페서점도 나쁘지 않고
녹월당은 나중에 어디다 써먹고싶단말이지
말차 녹차 피스타치오맛 음료랑 디저트 전문점이라거나 서점 어때
카페서점도 나쁘지 않고
October 18, 2024 at 1:04 AM
이름을 신록으로 정착하긴 했는데
녹월당은 나중에 어디다 써먹고싶단말이지
말차 녹차 피스타치오맛 음료랑 디저트 전문점이라거나 서점 어때
카페서점도 나쁘지 않고
녹월당은 나중에 어디다 써먹고싶단말이지
말차 녹차 피스타치오맛 음료랑 디저트 전문점이라거나 서점 어때
카페서점도 나쁘지 않고
가끔 언제 떨어져 나가나 테스트 당하는 거 같아
좋아하는데 어째서 가슴 저미는 날이 더 많죠
좋아하는데 어째서 가슴 저미는 날이 더 많죠
October 17, 2024 at 6:38 AM
가끔 언제 떨어져 나가나 테스트 당하는 거 같아
좋아하는데 어째서 가슴 저미는 날이 더 많죠
좋아하는데 어째서 가슴 저미는 날이 더 많죠
내 사람들 다들 아직 짹에 있어서 나비에는 잘 안들어오게 됨
June 28, 2024 at 12:16 PM
내 사람들 다들 아직 짹에 있어서 나비에는 잘 안들어오게 됨
가지고 싶은 이름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야
January 10, 2024 at 3:19 PM
가지고 싶은 이름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