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정작 돌아보니 주위나 친구들에겐 늘 입버릇 처럼 괜찮아 괜찮아 했는데, 저 자신에겐 너무 혹독했더라구요.
그게 저를 위한거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었어요.
히히 제 눈엔 사랑님 천재같은데, 천재한테서 똑똑하단 이야기 들으니까 넘 기분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히히
그러게요.. 정작 돌아보니 주위나 친구들에겐 늘 입버릇 처럼 괜찮아 괜찮아 했는데, 저 자신에겐 너무 혹독했더라구요.
그게 저를 위한거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었어요.
히히 제 눈엔 사랑님 천재같은데, 천재한테서 똑똑하단 이야기 들으니까 넘 기분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히히
저 테라피 하면서 자기 부정하던걸 다시 개조해서 연민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우는 것 같아요
예전에 사랑님이 통합에 대해 쓴 트윗이 넘 인상 깊었어요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좋아보였거든요.
근데 상담을 받으면서 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차곡차곡 봐주고 이해해주고 받아주니까, 그게 하나로 연결되서 물처럼 자연스러워지는 지점이 오더라구요..
그 때 아-하 하면서 깨달았어요. 이거구나~
그니까 비슷한 상황에서도 나만의 다른, 더 따숩고 긍정적인 내래티브를 적용할 수 있게 됬어요.
사랑님한테 고마워지네요♥️
저 테라피 하면서 자기 부정하던걸 다시 개조해서 연민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우는 것 같아요
예전에 사랑님이 통합에 대해 쓴 트윗이 넘 인상 깊었어요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좋아보였거든요.
근데 상담을 받으면서 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차곡차곡 봐주고 이해해주고 받아주니까, 그게 하나로 연결되서 물처럼 자연스러워지는 지점이 오더라구요..
그 때 아-하 하면서 깨달았어요. 이거구나~
그니까 비슷한 상황에서도 나만의 다른, 더 따숩고 긍정적인 내래티브를 적용할 수 있게 됬어요.
사랑님한테 고마워지네요♥️
데이트 하시는거 같아서 번호 안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
언니삼구싶엇당~!
데이트 하시는거 같아서 번호 안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
언니삼구싶엇당~!
서로 앉아서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잘 풀고 반복하니까
새삼 많이 가까워졌음을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앉아서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잘 풀고 반복하니까
새삼 많이 가까워졌음을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것에 대한 부분을 설명합니다.
멜라토닌이라거나 뭐, 바이탈 폐이즈 어쩌고로 이야기가 나오는데 걍, 요약하면 "밤세 폰하다 늦게 처자고 왜 피곤하다고 징징거랴? 일찍 자라." 라고 직설적으로 까버리죠
라는 것에 대한 부분을 설명합니다.
멜라토닌이라거나 뭐, 바이탈 폐이즈 어쩌고로 이야기가 나오는데 걍, 요약하면 "밤세 폰하다 늦게 처자고 왜 피곤하다고 징징거랴? 일찍 자라." 라고 직설적으로 까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