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니
shooni.bsky.social
슈니
@shooni.bsky.social
나는 슈니라고해
이사가는 집에 이 소파 사서 겨울에는 체크로 여름에는 흰색으로 사용할 생각이야 트위터나 인스타 인테리어 갬성짤로 돌아다니는데 국내브랜드(탈로리피)소파라고 생각도 못함ㅋㅋ 이번 달 안에 쇼룸다녀오는게 목표인데 과연 가능할런지…
November 8, 2025 at 2:17 AM
이틀연속으로 친구 만나고 오늘은 편히 집에서 영화나 보며 쉬는 중 ㅎㅎ 여의도에 유명한 가양칼국수 갔는데 진짜 맛있었오.. 미나리랑 느타리버섯이 무한리필이라 넷이서 거의 한포대 먹은듯😇😇
November 1, 2025 at 9:57 AM
우리동네 카푸치노는 항상 시나몬을 직접 갈아줘… 놀러올래? 내가 사줄게…(아무도 안옴)
October 25, 2025 at 1:31 AM
저도 수부지입니다. 이 크림 추천.. 가격도 진짜 착해요!!-!!
October 23, 2025 at 4:33 AM
논문쓰기 위한 한잔. 말차글레이즈드라떼 어쩌구 ㅋㅅㅋ 스벅에서 단 음료는 무조권 시럽3->시럽1로 바꿔야함
October 17, 2025 at 2:26 AM
오늘 점심은 수비드계란덮밥(4500) ㅋㅅㅋ 오늘 아침 든든하게 먹고 왤케 허기지지ㅠㅠ 역시 케이크 먹고 당떨어지는건가 쩝
October 16, 2025 at 3:48 AM
열받는일 있어서 마음을 차분하게 하기 위해 그래놀라를 구움 뇸뇸이지
October 7, 2025 at 1:55 PM
학식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가운데 4000원짜리 추억의 도시락 소중해 ㅋㅅㅋ
September 29, 2025 at 4:09 AM
이정도면 그래도 단백질은 갠찮지 않아? 근데 야채가 0이야 뿌잉 요즘 야채먹기 시러 죽는 병이 생김.. 일부러 호박 가지 이런거 챙겨먹는 중 ㅠㅠ
September 15, 2025 at 11:43 AM
햇사과 홍로 왔다 ㅎㅎㅎ 과수원에서 바로 따서 바로 보내줌. 진짜 너무 맛있어서 미국에서 즐겨먹던 사과들 생각남!!
September 13, 2025 at 12:47 AM
오랜만에 서울나가서 젤라또 사먹어쪙. 셀러리사과맛+피스타치오+파인애플오렌지. 아직 여름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해찌 ><
August 27, 2025 at 8:52 AM
어제 밤산책하다가 저 스팟으로 가서 사진찍으려고 했는데 마침 딱 고양이가 누워있었음ㅠㅠㅋㅋ 서로 한 일분 쳐다보다가 기싸움에 져서 스팟에서 못찍고 집에 옴…
July 30, 2025 at 2:56 AM
민생지원금 3일만에 다씀.. 남편이랑 가고 싶었던 퓨전중식 식당, 파스타 가게, 돈까스집, 카페 등등 열심히 가봤당ㅋㅋㅋ
July 26, 2025 at 9:59 PM
이거 딱 남편이 어렸을때 해외 살면서 한국인 혐오하게 된 계기였음.. 매년 한국에서 이런저런 손님들이 남편있는 나라에 오면 계속 그나라 사람들 뒷담화 뒷담화… 이 한국인들 남편네 가족이 통역해주고 에스코트 했어야 했는데 거의 100이면 99가 그랬다고. 한국 사람들 다 어디가 잘못된 사람들이라고 청소년기내내 생각했고, 그게 너무 남편 머릿속에 뿌리박고 있는게 안타까움.
July 18, 2025 at 7:13 AM
걸어서 이런 곳에 갈 수 있는데 처음 갔자나🥲 더위도 가시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July 13, 2025 at 12:24 PM
오 저도 그거 별로에요 그거말구 유리아쥬에서 나온 글로우업에센스? 그게 정말 수분인데 피부안까지 채워지는 느낌!!
July 13, 2025 at 4:08 AM
아닛 교수가 그런 형벌(?)을..
July 9, 2025 at 10:44 PM
남편이 한국에서 지내면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역시 밤산책. 이번달 평균 12000보 걸음.
July 5, 2025 at 3:49 AM
동지..
June 24, 2025 at 2:38 AM
방학의 첫날 뭐 이런거지.. 햅삐다 ㅜㅜ 엉엉 논문 고치러 오긴 했지만…
June 23, 2025 at 12:28 AM
인생 첫 10km🐘
May 24, 2025 at 2:57 AM
오늘 만난 트친님이 직접 만들어 선물해준 파우치❤️ 아 그분과 한 얘기 중 그 어느 것도 여기에 적을 수 없지만 너무 웃긴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y 5, 2025 at 11:33 AM
독한 말이 통했네. 저러고 암말도 안했는데 오늘 보스턴에서 공연보기 전에 디카프 커피 마신다고 인증샷보냄 ㅋㅋㅋㅋㅋㅋㅋ
May 4, 2025 at 3:56 AM
날씨 정말 좋은 일요일. 저런 날씨에 12도라서 사람들 기모후드나 경량패딩입고 다니더라고.. 베이가 생각나는 날씨였네 ㅎㅎ
May 4, 2025 at 3:47 AM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칭구딸이랑 보낸 하루 우리가 어느새 고양이 얘기부터 슬램덩크 수다까지 떨 수 있게 됐다 그치
April 25, 2025 at 2: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