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otingstarkr.bsky.social
@shootingstarkr.bsky.social
이건 엽산 논문이죠(최신)

pubmed.ncbi.nlm.nih.gov/39243316/

6개월 섭취시 어린이 자폐지수 cars가 중증인 36점에 접근한 상태에서 정상점수인 30점까지 개선됬고, 플라시보 대비 유의성있는 것으로도 나타났습니다.

자폐가 발달장애가 아니라 결핍증이고, 엽산보충으로 해소된다면 이건 진짜 대단한 결과가 됩니다.
September 23, 2025 at 3:26 AM
친구네 고냥스
August 4, 2025 at 12:33 AM
파돌리기 밈은 차치하고 컬러링이 잘 맞고 색이 상쾌하네요

근데 왜 창파나이트가 생각나는걸까요?
July 21, 2025 at 12:27 PM
적 마법사한테 선 타입스톱 당해서 간파한 남친은 얼어붙었는데 가볍게 풀어버리는 마눌님...
July 14, 2025 at 3:13 AM
July 7, 2025 at 7:03 AM
June 28, 2025 at 2:30 AM
"누군가의 재능이 지극히 뛰어나므로 그를 사면해줘야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꺼내오는게 프랑스의 화학자 앙투앙 라부아지에거든요.

이 사람은 근대 화학의 아버지이자 변명의 여지가 없는 악랄한 징세청부업자로 프랑스 혁명때 "공화국은 과학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라는 말과 함께 목이 잘렸습니다.

"그 누군가가 앙투앙 라부아지에보다 위대하다면 그를 사면할만 하다"
June 14, 2025 at 4:26 AM
그 "나중에"도 생각을 고쳐먹은게, 이 파시스트들은 곰팡이 같아서 심심하면 벽을 스멀스멀 기어나오는지라 얘들을 격멸하고 나중에 사회진보를 이룰 수는 없을거 같더라구요. 평생 참호에서 MRE를 먹고 살수는 없다구요.

지금 당장 같이 해야함. 파시스트들 줘패면서 사회 정의도 개편하고 차금법 같은 보편적 평등도 달성해아하는거죠.

회사에서 멀티태스킹 잘하는 법은 일을 단계별로 나눠서 일단 던지고 보는 겁니다.
June 12, 2025 at 10:18 AM
June 4, 2025 at 1:57 AM
민주당이 과반을 못먹은게 아니라 범진보가 50.4%로 과반을 넘긴겁니다.

역대급 투표율이고 역대급 득표수고 역대급 득표율이죠

이제 투표만 하면 99% 무조건 이깁니다.

표갈리고 나발이고는 전문 정치인인 민주당이 신경쓸 일이고,

유권자들은 무조건 투표하면 반드시 이깁니다.
June 3, 2025 at 10:49 PM
"악의 종말"이라는 책에서는 선의 개념을 도덕철학적 관점이 아닌 진화적 적합성의 관점으로 해석한 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 "언제나 먼저 협력하되 배신에는 단호하게 보복하는" 모델이 가장 뛰어난 모델로 드러납니다.

바로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선과 정의"입니다.

이제 정의의 시간입니다.
June 3, 2025 at 11:39 AM
시마이!
June 3, 2025 at 11:06 AM
보니까 현충원 묘역 참배인데 연합뉴스가 또 악마화한거일지도 모르겠네요
April 27, 2025 at 2:26 PM
여기서 문재인을 걸고 넘어지면 열이나 더 받지 쫄겠니 역적놈들아
April 24, 2025 at 2:01 AM
n.news.naver.com/mnews/articl...

걱정할 필요 없을듯 합니다
April 10, 2025 at 6:11 AM
April 6, 2025 at 8:00 AM
Sic semper tyrannis
April 6, 2025 at 3:02 AM
April 4, 2025 at 3:21 AM
April 3, 2025 at 11:04 PM
십시일반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공유해요
March 7, 2025 at 1:57 AM
진지하게 의미있는 예비 정치 조직도 아닌게, 폭로된 카톡방에서 노무현 밈 도배하고 놀고 있음. 그냥 흔한 디시/일베계 커뮤임.

대충 포스트 이준석을 바라며 단체를 만들었는데 3년째 뭐 아무런 수확도 없고 해서 이번에 단체로 흰 헬멧쓰고 관저 함 다녀온 동네 백수 모임인듯

문제는 무력단체를 자처해서 폭처법이 아가리를 벌리고 있다는거고~~

그리고 저기에 정치를 거는 김민전도 레전드임
January 9, 2025 at 8: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