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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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안 그리는 그림러
m.blog.naver.com/sosoda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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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공개수업때 학교 다녀오면서 봤던 복도의 공고문. 깨알같이 폰트까지 맞춰놓은걸 보니 센스가 좋으시다. 아이가 학년 올라가고 반 배치 됬을때 “엄마! 복도에서 동물의숲 너구리가 흩어져요 니반으로~”해놓은거 학교 복도에 있어! 하더니 그게 이거였구나..🤭
October 28, 2025 at 9:09 AM
지난번 공개수업때 학교 다녀오면서 봤던 복도의 공고문. 깨알같이 폰트까지 맞춰놓은걸 보니 센스가 좋으시다. 아이가 학년 올라가고 반 배치 됬을때 “엄마! 복도에서 동물의숲 너구리가 흩어져요 니반으로~”해놓은거 학교 복도에 있어! 하더니 그게 이거였구나..🤭
맨날 주먹밥만 먹다가 줄김밥 처음 만들어봤는데 다 터지고.. 너무 터진것들은 일단 먹어치워버렸다..
October 28, 2025 at 4:12 AM
맨날 주먹밥만 먹다가 줄김밥 처음 만들어봤는데 다 터지고.. 너무 터진것들은 일단 먹어치워버렸다..
잠시 서울에 왔는데 남편 기다릴겸 인근 서점에 가서 책을 골랐다 (예술가들의 흑역사에서 발견한 자기긍정 인생론, 이걸보니 꽤 재밌을것 같아서 고름) 생각보단 술술 읽혀서 카페에서 재밋게 보는중이다.
August 1, 2025 at 6:49 AM
잠시 서울에 왔는데 남편 기다릴겸 인근 서점에 가서 책을 골랐다 (예술가들의 흑역사에서 발견한 자기긍정 인생론, 이걸보니 꽤 재밌을것 같아서 고름) 생각보단 술술 읽혀서 카페에서 재밋게 보는중이다.
며칠 전 아기 새들을 이날 마당에서 본 걸 마지막으로 불법 주거사가 완전히 떠나 빈 둥지만 남았다. 작년엔 둥지만 짓고 끝이었는데 올해는 잘 살다 갔으니 내년에도 올려나 싶다. 가족들이 나무에 새집을 달아놓을까 했다. (사진 마지막은 엄마 새)
July 26, 2025 at 2:43 AM
며칠 전 아기 새들을 이날 마당에서 본 걸 마지막으로 불법 주거사가 완전히 떠나 빈 둥지만 남았다. 작년엔 둥지만 짓고 끝이었는데 올해는 잘 살다 갔으니 내년에도 올려나 싶다. 가족들이 나무에 새집을 달아놓을까 했다. (사진 마지막은 엄마 새)
뭉친 털이 많아서 열심히 정리를 해줬더니 매우 뽕실해졌군 귀여워
July 3, 2025 at 7:39 AM
뭉친 털이 많아서 열심히 정리를 해줬더니 매우 뽕실해졌군 귀여워
May 27, 2025 at 2:57 AM
헤어지기 전 카페에서 먹은 잠봉뵈르와 돌맹이(...)
저걸 보면서 친구들과 에에올 이야기도 함...ㅋㅋㅋㅋ
저걸 보면서 친구들과 에에올 이야기도 함...ㅋㅋㅋㅋ
May 21, 2025 at 2:15 PM
헤어지기 전 카페에서 먹은 잠봉뵈르와 돌맹이(...)
저걸 보면서 친구들과 에에올 이야기도 함...ㅋㅋㅋㅋ
저걸 보면서 친구들과 에에올 이야기도 함...ㅋㅋㅋㅋ
절에 제비가 많아서 너무 좋았다. 귀여움 ㅠㅠ
나 어릴땐 제비가 많이 찾아와서 좋았는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다. 많이 보고싶다.
왜가리는 먹이 찾는줄 알았는데 고개만 살짝살짝 움직이다가 다른데로 감.. 꼭 얘도 물멍 하던것 같은 그런 느낌. 음.. 물고기가 없었겠지...?
나 어릴땐 제비가 많이 찾아와서 좋았는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다. 많이 보고싶다.
왜가리는 먹이 찾는줄 알았는데 고개만 살짝살짝 움직이다가 다른데로 감.. 꼭 얘도 물멍 하던것 같은 그런 느낌. 음.. 물고기가 없었겠지...?
May 21, 2025 at 2:03 PM
절에 제비가 많아서 너무 좋았다. 귀여움 ㅠㅠ
나 어릴땐 제비가 많이 찾아와서 좋았는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다. 많이 보고싶다.
왜가리는 먹이 찾는줄 알았는데 고개만 살짝살짝 움직이다가 다른데로 감.. 꼭 얘도 물멍 하던것 같은 그런 느낌. 음.. 물고기가 없었겠지...?
나 어릴땐 제비가 많이 찾아와서 좋았는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다. 많이 보고싶다.
왜가리는 먹이 찾는줄 알았는데 고개만 살짝살짝 움직이다가 다른데로 감.. 꼭 얘도 물멍 하던것 같은 그런 느낌. 음.. 물고기가 없었겠지...?
먼곳에서 온 친구가 제일 유명한 책방을 가고싶다해서 함께 다녀왔고 나도 오랜만에 책을 삼.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제목이 맘에들어 샀고 칼의 노래는 랜덤소설에서 골랐다가 뜯어보니 나왔다 안읽어본거라 천천히 읽어볼 예정.
May 21, 2025 at 1:55 PM
먼곳에서 온 친구가 제일 유명한 책방을 가고싶다해서 함께 다녀왔고 나도 오랜만에 책을 삼.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제목이 맘에들어 샀고 칼의 노래는 랜덤소설에서 골랐다가 뜯어보니 나왔다 안읽어본거라 천천히 읽어볼 예정.
친구들이랑 통도사 갔다가 후투티 봤다. 귀여웠엉
May 21, 2025 at 1:46 PM
친구들이랑 통도사 갔다가 후투티 봤다. 귀여웠엉
오랜만에 폰케이스 바꿧는데 맘에들엉 크크크크
May 13, 2025 at 12:18 PM
오랜만에 폰케이스 바꿧는데 맘에들엉 크크크크
May 13, 2025 at 3:27 AM
얼마전에 동네 고양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나를 아주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보고있어...
May 8, 2025 at 8:17 AM
얼마전에 동네 고양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나를 아주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보고있어...
동네에서 요즘 보이는 치즈냥이
아무래도 애기 같던데.. 귀여움
아무래도 애기 같던데.. 귀여움
May 7, 2025 at 12:10 PM
동네에서 요즘 보이는 치즈냥이
아무래도 애기 같던데.. 귀여움
아무래도 애기 같던데.. 귀여움
어제 산책하다가 본 직박구리 (아마도 맞을듯....)
December 3, 2024 at 6:58 AM
어제 산책하다가 본 직박구리 (아마도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