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 왔어요
조조에다가 영화관 전세 냄(혼자 봤다는 뜻)
원작에서 빠진 장면도 더해진 부분도 있는데 그게 만화의 공백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느낌이라 좋았네요 영상매체의 매력이라는 걸까요
그러면서 군데군데 생활감이 느껴져서 백합농도가 짙어졌고... 연출도 노래도 좋아...
예로부터 바보는 사랑한다는 뜻이잖아요
조조에다가 영화관 전세 냄(혼자 봤다는 뜻)
원작에서 빠진 장면도 더해진 부분도 있는데 그게 만화의 공백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느낌이라 좋았네요 영상매체의 매력이라는 걸까요
그러면서 군데군데 생활감이 느껴져서 백합농도가 짙어졌고... 연출도 노래도 좋아...
예로부터 바보는 사랑한다는 뜻이잖아요
September 14, 2025 at 2:38 AM
영화... 보고 왔어요
조조에다가 영화관 전세 냄(혼자 봤다는 뜻)
원작에서 빠진 장면도 더해진 부분도 있는데 그게 만화의 공백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느낌이라 좋았네요 영상매체의 매력이라는 걸까요
그러면서 군데군데 생활감이 느껴져서 백합농도가 짙어졌고... 연출도 노래도 좋아...
예로부터 바보는 사랑한다는 뜻이잖아요
조조에다가 영화관 전세 냄(혼자 봤다는 뜻)
원작에서 빠진 장면도 더해진 부분도 있는데 그게 만화의 공백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느낌이라 좋았네요 영상매체의 매력이라는 걸까요
그러면서 군데군데 생활감이 느껴져서 백합농도가 짙어졌고... 연출도 노래도 좋아...
예로부터 바보는 사랑한다는 뜻이잖아요
<네무루바카>
잠자는 바보...
음악을 하겠다는 목표가 있는 선배 루카와 딱히 정한 목표가 없는 후배 이리스. 두 대학생의 일상개그만화
나: 아하! 동거백합이구나!
영화도 기대됩니다...^^
잠자는 바보...
음악을 하겠다는 목표가 있는 선배 루카와 딱히 정한 목표가 없는 후배 이리스. 두 대학생의 일상개그만화
나: 아하! 동거백합이구나!
영화도 기대됩니다...^^
September 13, 2025 at 3:58 PM
<네무루바카>
잠자는 바보...
음악을 하겠다는 목표가 있는 선배 루카와 딱히 정한 목표가 없는 후배 이리스. 두 대학생의 일상개그만화
나: 아하! 동거백합이구나!
영화도 기대됩니다...^^
잠자는 바보...
음악을 하겠다는 목표가 있는 선배 루카와 딱히 정한 목표가 없는 후배 이리스. 두 대학생의 일상개그만화
나: 아하! 동거백합이구나!
영화도 기대됩니다...^^
다 봤어요
한두 개의 단어로는 정의 내릴 수 없는 애매한 관계는 정말 좋지요...
하지만 함께한다는 사실만은 확실하기에 더욱이...
한두 개의 단어로는 정의 내릴 수 없는 애매한 관계는 정말 좋지요...
하지만 함께한다는 사실만은 확실하기에 더욱이...
September 13, 2025 at 1:02 PM
다 봤어요
한두 개의 단어로는 정의 내릴 수 없는 애매한 관계는 정말 좋지요...
하지만 함께한다는 사실만은 확실하기에 더욱이...
한두 개의 단어로는 정의 내릴 수 없는 애매한 관계는 정말 좋지요...
하지만 함께한다는 사실만은 확실하기에 더욱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엔딩>
장의사 포파와 움직이는 시체 헤이시온의 죽음과 삶에 대한 이야기. 3권 완결. 분명 이게 두 사람이 선택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엔딩'이겠지요...
결혼식 대신 장례식 하는 백합(아님)
장의사 포파와 움직이는 시체 헤이시온의 죽음과 삶에 대한 이야기. 3권 완결. 분명 이게 두 사람이 선택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엔딩'이겠지요...
결혼식 대신 장례식 하는 백합(아님)
September 12, 2025 at 1:10 PM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엔딩>
장의사 포파와 움직이는 시체 헤이시온의 죽음과 삶에 대한 이야기. 3권 완결. 분명 이게 두 사람이 선택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엔딩'이겠지요...
결혼식 대신 장례식 하는 백합(아님)
장의사 포파와 움직이는 시체 헤이시온의 죽음과 삶에 대한 이야기. 3권 완결. 분명 이게 두 사람이 선택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엔딩'이겠지요...
결혼식 대신 장례식 하는 백합(아님)
<사랑보다 푸르게>
책을 좋아하는 사쿠라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타카미네.
학교가 다른 두 사람이지만 같은 시간, 같은 전철에서 같은 책을 읽고 있었다는 우연으로 엮이게 되는 이야기.
정말 우연히 접점히 생기는데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친?구?로 차근차근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책을 좋아하는 사쿠라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타카미네.
학교가 다른 두 사람이지만 같은 시간, 같은 전철에서 같은 책을 읽고 있었다는 우연으로 엮이게 되는 이야기.
정말 우연히 접점히 생기는데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친?구?로 차근차근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September 12, 2025 at 12:42 PM
<사랑보다 푸르게>
책을 좋아하는 사쿠라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타카미네.
학교가 다른 두 사람이지만 같은 시간, 같은 전철에서 같은 책을 읽고 있었다는 우연으로 엮이게 되는 이야기.
정말 우연히 접점히 생기는데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친?구?로 차근차근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책을 좋아하는 사쿠라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타카미네.
학교가 다른 두 사람이지만 같은 시간, 같은 전철에서 같은 책을 읽고 있었다는 우연으로 엮이게 되는 이야기.
정말 우연히 접점히 생기는데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친?구?로 차근차근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사랑한 만큼 사랑해 줘!>
트친오프에서 만난 집착 강한 멘헤라와 바람피는 쓰레기의 사?랑? 이야기
단권이라 전개가 꽤 훅훅 바뀌는데, 음? 스럽다가도 여주가 멘헤라였지~ ㅇㅋ납득 완.이 되는 마법이 있다... 아무리 그래도 좋아하는 여자 잡겠다고 (스포)까지 준비하는 건 제법 신기했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정신병백합, 아늑한쓰레기통의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트친오프에서 만난 집착 강한 멘헤라와 바람피는 쓰레기의 사?랑? 이야기
단권이라 전개가 꽤 훅훅 바뀌는데, 음? 스럽다가도 여주가 멘헤라였지~ ㅇㅋ납득 완.이 되는 마법이 있다... 아무리 그래도 좋아하는 여자 잡겠다고 (스포)까지 준비하는 건 제법 신기했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정신병백합, 아늑한쓰레기통의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September 5, 2025 at 3:02 PM
<사랑한 만큼 사랑해 줘!>
트친오프에서 만난 집착 강한 멘헤라와 바람피는 쓰레기의 사?랑? 이야기
단권이라 전개가 꽤 훅훅 바뀌는데, 음? 스럽다가도 여주가 멘헤라였지~ ㅇㅋ납득 완.이 되는 마법이 있다... 아무리 그래도 좋아하는 여자 잡겠다고 (스포)까지 준비하는 건 제법 신기했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정신병백합, 아늑한쓰레기통의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트친오프에서 만난 집착 강한 멘헤라와 바람피는 쓰레기의 사?랑? 이야기
단권이라 전개가 꽤 훅훅 바뀌는데, 음? 스럽다가도 여주가 멘헤라였지~ ㅇㅋ납득 완.이 되는 마법이 있다... 아무리 그래도 좋아하는 여자 잡겠다고 (스포)까지 준비하는 건 제법 신기했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정신병백합, 아늑한쓰레기통의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2권 후기
다이의 전여친이 집착광공마냥 쫓아옵니다...
낡아빠진 체제에 순응하지 않고 저항하며 깨부수려는 여자가 정말 좋습니다
합니다(중요)
다이의 전여친이 집착광공마냥 쫓아옵니다...
낡아빠진 체제에 순응하지 않고 저항하며 깨부수려는 여자가 정말 좋습니다
합니다(중요)
August 31, 2025 at 4:24 PM
2권 후기
다이의 전여친이 집착광공마냥 쫓아옵니다...
낡아빠진 체제에 순응하지 않고 저항하며 깨부수려는 여자가 정말 좋습니다
합니다(중요)
다이의 전여친이 집착광공마냥 쫓아옵니다...
낡아빠진 체제에 순응하지 않고 저항하며 깨부수려는 여자가 정말 좋습니다
합니다(중요)
아무리 봐도 백합을 빙자한 도박예방만화?같은데
August 31, 2025 at 12:02 PM
아무리 봐도 백합을 빙자한 도박예방만화?같은데
2권 보는 중
추입에는 낭만이 있죠... 인정합니다
그건 그렇고 후배한테 마권 사는 법을 알려주다니...
추입에는 낭만이 있죠... 인정합니다
그건 그렇고 후배한테 마권 사는 법을 알려주다니...
August 31, 2025 at 11:10 AM
2권 보는 중
추입에는 낭만이 있죠... 인정합니다
그건 그렇고 후배한테 마권 사는 법을 알려주다니...
추입에는 낭만이 있죠... 인정합니다
그건 그렇고 후배한테 마권 사는 법을 알려주다니...
<비밀의 두 사람>
연애도 연예인도 관심 없이 오로지 먹을 것에만 관심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그런 티를 낼 수 없는 엘리자. 어느 날 불량아로 소문난 미사키에게 옥상으로 불려가...
음식을 받아먹게 되는데...?
정반대인 두 사람이 가까워지고 솔직한 모습을 서로에게만 보여주는 사이가 되는 이야기 좋아하시나요?
일단 저는 좋아합니다...
연애도 연예인도 관심 없이 오로지 먹을 것에만 관심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그런 티를 낼 수 없는 엘리자. 어느 날 불량아로 소문난 미사키에게 옥상으로 불려가...
음식을 받아먹게 되는데...?
정반대인 두 사람이 가까워지고 솔직한 모습을 서로에게만 보여주는 사이가 되는 이야기 좋아하시나요?
일단 저는 좋아합니다...
August 12, 2025 at 2:30 PM
<비밀의 두 사람>
연애도 연예인도 관심 없이 오로지 먹을 것에만 관심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그런 티를 낼 수 없는 엘리자. 어느 날 불량아로 소문난 미사키에게 옥상으로 불려가...
음식을 받아먹게 되는데...?
정반대인 두 사람이 가까워지고 솔직한 모습을 서로에게만 보여주는 사이가 되는 이야기 좋아하시나요?
일단 저는 좋아합니다...
연애도 연예인도 관심 없이 오로지 먹을 것에만 관심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그런 티를 낼 수 없는 엘리자. 어느 날 불량아로 소문난 미사키에게 옥상으로 불려가...
음식을 받아먹게 되는데...?
정반대인 두 사람이 가까워지고 솔직한 모습을 서로에게만 보여주는 사이가 되는 이야기 좋아하시나요?
일단 저는 좋아합니다...
<슈가 미츠 걸>
디저트를 좋아하는 야쿠자 딸×고기를 좋아하는 아가씨
정반대의 두 사람이지만, 자신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 음식 취향을 가졌다는 비밀을 공유하며 서로의 음식을 주문하고 바꿔먹는 협력 관계로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제목도 그렇고 캐릭터 이름도 식성과 관련된 의도가 있어서 재미있네요...
디저트를 좋아하는 야쿠자 딸×고기를 좋아하는 아가씨
정반대의 두 사람이지만, 자신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 음식 취향을 가졌다는 비밀을 공유하며 서로의 음식을 주문하고 바꿔먹는 협력 관계로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제목도 그렇고 캐릭터 이름도 식성과 관련된 의도가 있어서 재미있네요...
August 12, 2025 at 2:13 PM
<슈가 미츠 걸>
디저트를 좋아하는 야쿠자 딸×고기를 좋아하는 아가씨
정반대의 두 사람이지만, 자신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 음식 취향을 가졌다는 비밀을 공유하며 서로의 음식을 주문하고 바꿔먹는 협력 관계로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제목도 그렇고 캐릭터 이름도 식성과 관련된 의도가 있어서 재미있네요...
디저트를 좋아하는 야쿠자 딸×고기를 좋아하는 아가씨
정반대의 두 사람이지만, 자신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 음식 취향을 가졌다는 비밀을 공유하며 서로의 음식을 주문하고 바꿔먹는 협력 관계로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제목도 그렇고 캐릭터 이름도 식성과 관련된 의도가 있어서 재미있네요...
<위험한 아이돌의 매니저가 되어버린 이야기>
대충 1짤과 같은 내용입니다.
귀여운 이미지의 아이돌이지만 사실 엄청난 골초인 마론.
그리고 잘생겼습니다.
정말 진짜 잘생겼습니다.
아무튼? 담배 피는 모습을 매니저(골초 2)에게 들켜서 매니저에게만 아이돌 마론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내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돌이 아닌 자신을 부정하는 자낮 기질이 있는 마론을 매니저가 긍정해주듯이, 아이돌과 관련된 어두운 과거가 있는 매니저도 마론이 인정해주는 쌍방구원... "맛있어"
그건 그렇고 이 여자들 너무 기승전담배임...
대충 1짤과 같은 내용입니다.
귀여운 이미지의 아이돌이지만 사실 엄청난 골초인 마론.
그리고 잘생겼습니다.
정말 진짜 잘생겼습니다.
아무튼? 담배 피는 모습을 매니저(골초 2)에게 들켜서 매니저에게만 아이돌 마론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내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돌이 아닌 자신을 부정하는 자낮 기질이 있는 마론을 매니저가 긍정해주듯이, 아이돌과 관련된 어두운 과거가 있는 매니저도 마론이 인정해주는 쌍방구원... "맛있어"
그건 그렇고 이 여자들 너무 기승전담배임...
August 7, 2025 at 4:41 PM
<위험한 아이돌의 매니저가 되어버린 이야기>
대충 1짤과 같은 내용입니다.
귀여운 이미지의 아이돌이지만 사실 엄청난 골초인 마론.
그리고 잘생겼습니다.
정말 진짜 잘생겼습니다.
아무튼? 담배 피는 모습을 매니저(골초 2)에게 들켜서 매니저에게만 아이돌 마론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내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돌이 아닌 자신을 부정하는 자낮 기질이 있는 마론을 매니저가 긍정해주듯이, 아이돌과 관련된 어두운 과거가 있는 매니저도 마론이 인정해주는 쌍방구원... "맛있어"
그건 그렇고 이 여자들 너무 기승전담배임...
대충 1짤과 같은 내용입니다.
귀여운 이미지의 아이돌이지만 사실 엄청난 골초인 마론.
그리고 잘생겼습니다.
정말 진짜 잘생겼습니다.
아무튼? 담배 피는 모습을 매니저(골초 2)에게 들켜서 매니저에게만 아이돌 마론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내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돌이 아닌 자신을 부정하는 자낮 기질이 있는 마론을 매니저가 긍정해주듯이, 아이돌과 관련된 어두운 과거가 있는 매니저도 마론이 인정해주는 쌍방구원... "맛있어"
그건 그렇고 이 여자들 너무 기승전담배임...
<블랙 블랙 로터스>
어릴 때 살던 동네의 아가씨 고등학교로 전학 온 주인공. 학교의 유명인사 '흑장미' 님은 주인공이 어릴 때 본 적 있는 사람이었지만... 공원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자살로 보이지만 그곳에는 죽고 싶은 사람과 죽이고 싶은 사람을 매칭해주는 사이트 '블랙 블랙 로터스'가 연관되어 있는데...
해당 사이트에서 흑장미 님을 죽여드리겠다고 답글을 단 사람의 닉네임은 무려 어릴 때 흑장미 님이 주인공을 부르던 별명이었고, 주인공이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 주인공이 귀엽고 아름다운 여자가 많이 나옵니다...
어릴 때 살던 동네의 아가씨 고등학교로 전학 온 주인공. 학교의 유명인사 '흑장미' 님은 주인공이 어릴 때 본 적 있는 사람이었지만... 공원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자살로 보이지만 그곳에는 죽고 싶은 사람과 죽이고 싶은 사람을 매칭해주는 사이트 '블랙 블랙 로터스'가 연관되어 있는데...
해당 사이트에서 흑장미 님을 죽여드리겠다고 답글을 단 사람의 닉네임은 무려 어릴 때 흑장미 님이 주인공을 부르던 별명이었고, 주인공이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 주인공이 귀엽고 아름다운 여자가 많이 나옵니다...
August 7, 2025 at 4:08 PM
<블랙 블랙 로터스>
어릴 때 살던 동네의 아가씨 고등학교로 전학 온 주인공. 학교의 유명인사 '흑장미' 님은 주인공이 어릴 때 본 적 있는 사람이었지만... 공원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자살로 보이지만 그곳에는 죽고 싶은 사람과 죽이고 싶은 사람을 매칭해주는 사이트 '블랙 블랙 로터스'가 연관되어 있는데...
해당 사이트에서 흑장미 님을 죽여드리겠다고 답글을 단 사람의 닉네임은 무려 어릴 때 흑장미 님이 주인공을 부르던 별명이었고, 주인공이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 주인공이 귀엽고 아름다운 여자가 많이 나옵니다...
어릴 때 살던 동네의 아가씨 고등학교로 전학 온 주인공. 학교의 유명인사 '흑장미' 님은 주인공이 어릴 때 본 적 있는 사람이었지만... 공원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자살로 보이지만 그곳에는 죽고 싶은 사람과 죽이고 싶은 사람을 매칭해주는 사이트 '블랙 블랙 로터스'가 연관되어 있는데...
해당 사이트에서 흑장미 님을 죽여드리겠다고 답글을 단 사람의 닉네임은 무려 어릴 때 흑장미 님이 주인공을 부르던 별명이었고, 주인공이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 주인공이 귀엽고 아름다운 여자가 많이 나옵니다...
<너를 잣는다 총집편>
좀비가 된 친구 치세를 데리고 다니며 바느질로 떨어진 부위를 수선해주는 츠무기.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로 좀비가 창궐하는 세상을 그려나간다는 점에서 가슴이 찢길 것 같습니다...
좀비가 된 친구 치세를 데리고 다니며 바느질로 떨어진 부위를 수선해주는 츠무기.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로 좀비가 창궐하는 세상을 그려나간다는 점에서 가슴이 찢길 것 같습니다...
July 28, 2025 at 3:52 PM
<너를 잣는다 총집편>
좀비가 된 친구 치세를 데리고 다니며 바느질로 떨어진 부위를 수선해주는 츠무기.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로 좀비가 창궐하는 세상을 그려나간다는 점에서 가슴이 찢길 것 같습니다...
좀비가 된 친구 치세를 데리고 다니며 바느질로 떨어진 부위를 수선해주는 츠무기.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로 좀비가 창궐하는 세상을 그려나간다는 점에서 가슴이 찢길 것 같습니다...
<현실세계에서도 행복하게 해주실 거죠?>
동아리 선배의 권유로 플레이어가 이세계에 소환되며 시작하는 미연시(플레이어 성별 선택 가능)에 빠진 주인공. 모든 히로인의 호감도를 MAX까지 찍고 누구를 고를지 고민하던 순간, 진히로인인 소피아 왕녀가 눈앞에 나타나는데...?
주인공의 주접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의 미소녀 게임 매니아로써의 재능을 발견한 선배도 심상치 않음. 다른 히로인들도 현실세계로 넘어온 것 같지만... 일본에서 이제 막 2권이 발매된 참이네요. 히로인이 5명이나 되는 만큼 오래 연재해주길...
동아리 선배의 권유로 플레이어가 이세계에 소환되며 시작하는 미연시(플레이어 성별 선택 가능)에 빠진 주인공. 모든 히로인의 호감도를 MAX까지 찍고 누구를 고를지 고민하던 순간, 진히로인인 소피아 왕녀가 눈앞에 나타나는데...?
주인공의 주접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의 미소녀 게임 매니아로써의 재능을 발견한 선배도 심상치 않음. 다른 히로인들도 현실세계로 넘어온 것 같지만... 일본에서 이제 막 2권이 발매된 참이네요. 히로인이 5명이나 되는 만큼 오래 연재해주길...
July 25, 2025 at 4:36 PM
<현실세계에서도 행복하게 해주실 거죠?>
동아리 선배의 권유로 플레이어가 이세계에 소환되며 시작하는 미연시(플레이어 성별 선택 가능)에 빠진 주인공. 모든 히로인의 호감도를 MAX까지 찍고 누구를 고를지 고민하던 순간, 진히로인인 소피아 왕녀가 눈앞에 나타나는데...?
주인공의 주접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의 미소녀 게임 매니아로써의 재능을 발견한 선배도 심상치 않음. 다른 히로인들도 현실세계로 넘어온 것 같지만... 일본에서 이제 막 2권이 발매된 참이네요. 히로인이 5명이나 되는 만큼 오래 연재해주길...
동아리 선배의 권유로 플레이어가 이세계에 소환되며 시작하는 미연시(플레이어 성별 선택 가능)에 빠진 주인공. 모든 히로인의 호감도를 MAX까지 찍고 누구를 고를지 고민하던 순간, 진히로인인 소피아 왕녀가 눈앞에 나타나는데...?
주인공의 주접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의 미소녀 게임 매니아로써의 재능을 발견한 선배도 심상치 않음. 다른 히로인들도 현실세계로 넘어온 것 같지만... 일본에서 이제 막 2권이 발매된 참이네요. 히로인이 5명이나 되는 만큼 오래 연재해주길...
<세금으로 산 책>
어릴 때 다니던 도서관에 갔다가 10년 동안 연체된 책을 변상할 위기(?)에 놓인 양아치 주인공이 이를 계기로 도서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만화.
찢어진 책 수리, 냄새나는 책의 변상 기준,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전자기기를 충전하면 얼마나 뽕을 뽑을 수 있을지 등등...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여러 해프닝을 다룹니다.
한줄후기: 도서관에 가고 싶어졌어...
어릴 때 다니던 도서관에 갔다가 10년 동안 연체된 책을 변상할 위기(?)에 놓인 양아치 주인공이 이를 계기로 도서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만화.
찢어진 책 수리, 냄새나는 책의 변상 기준,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전자기기를 충전하면 얼마나 뽕을 뽑을 수 있을지 등등...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여러 해프닝을 다룹니다.
한줄후기: 도서관에 가고 싶어졌어...
July 18, 2025 at 6:40 PM
<세금으로 산 책>
어릴 때 다니던 도서관에 갔다가 10년 동안 연체된 책을 변상할 위기(?)에 놓인 양아치 주인공이 이를 계기로 도서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만화.
찢어진 책 수리, 냄새나는 책의 변상 기준,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전자기기를 충전하면 얼마나 뽕을 뽑을 수 있을지 등등...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여러 해프닝을 다룹니다.
한줄후기: 도서관에 가고 싶어졌어...
어릴 때 다니던 도서관에 갔다가 10년 동안 연체된 책을 변상할 위기(?)에 놓인 양아치 주인공이 이를 계기로 도서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만화.
찢어진 책 수리, 냄새나는 책의 변상 기준,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전자기기를 충전하면 얼마나 뽕을 뽑을 수 있을지 등등...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여러 해프닝을 다룹니다.
한줄후기: 도서관에 가고 싶어졌어...
3권 완결.
네 사람의 관계가 독특한 맛이라 호불호는 갈릴 것 같지만 일단 재미있었다... 특히 후반부에 제목의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는 부분이 좋았음. 역시 백합엔 아쿠아리움 데이트겠지...
네 사람의 관계가 독특한 맛이라 호불호는 갈릴 것 같지만 일단 재미있었다... 특히 후반부에 제목의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는 부분이 좋았음. 역시 백합엔 아쿠아리움 데이트겠지...
July 18, 2025 at 5:05 PM
3권 완결.
네 사람의 관계가 독특한 맛이라 호불호는 갈릴 것 같지만 일단 재미있었다... 특히 후반부에 제목의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는 부분이 좋았음. 역시 백합엔 아쿠아리움 데이트겠지...
네 사람의 관계가 독특한 맛이라 호불호는 갈릴 것 같지만 일단 재미있었다... 특히 후반부에 제목의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는 부분이 좋았음. 역시 백합엔 아쿠아리움 데이트겠지...
<여자 친구와 결혼해봤다>
친구 사이의 '딱히 좋아하는 사람 없으면 우리끼리 결혼할래?'를 무려 동성혼이 법제화된 일본에서 말아주는 만화.
친구이면서 부부라는 관계가 주는 친밀함과 포근함이 좋았음... 확실하게 질투도 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결혼식으로(!!!!!) 마무리. 아름다웠다...
친구 사이의 '딱히 좋아하는 사람 없으면 우리끼리 결혼할래?'를 무려 동성혼이 법제화된 일본에서 말아주는 만화.
친구이면서 부부라는 관계가 주는 친밀함과 포근함이 좋았음... 확실하게 질투도 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결혼식으로(!!!!!) 마무리. 아름다웠다...
July 18, 2025 at 4:43 PM
<여자 친구와 결혼해봤다>
친구 사이의 '딱히 좋아하는 사람 없으면 우리끼리 결혼할래?'를 무려 동성혼이 법제화된 일본에서 말아주는 만화.
친구이면서 부부라는 관계가 주는 친밀함과 포근함이 좋았음... 확실하게 질투도 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결혼식으로(!!!!!) 마무리. 아름다웠다...
친구 사이의 '딱히 좋아하는 사람 없으면 우리끼리 결혼할래?'를 무려 동성혼이 법제화된 일본에서 말아주는 만화.
친구이면서 부부라는 관계가 주는 친밀함과 포근함이 좋았음... 확실하게 질투도 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결혼식으로(!!!!!) 마무리. 아름다웠다...
<너와 보고 싶은 레이스가 있어>
경마를 좋아하는 여대생 둘의 동거 이야기.
넷○이바 수준의 정보력을 자랑하는 흑발(타율 높음)과 레이스 스타일의 멋짐과 낭만에 거는 금발... 일상생활에서도 이래저래 다른 점은 많지만 같은 취미로 묶였다는 게 멋지지요
심지어 대학에 경마 동호회도 있어서 다른 캐릭터들도 등장하는데 하나같이 심상치 않다(...)
경마를 잘 몰라도 볼만하지 않을까요? 일단 저는 말도 좋고 백합도 좋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경마를 좋아하는 여대생 둘의 동거 이야기.
넷○이바 수준의 정보력을 자랑하는 흑발(타율 높음)과 레이스 스타일의 멋짐과 낭만에 거는 금발... 일상생활에서도 이래저래 다른 점은 많지만 같은 취미로 묶였다는 게 멋지지요
심지어 대학에 경마 동호회도 있어서 다른 캐릭터들도 등장하는데 하나같이 심상치 않다(...)
경마를 잘 몰라도 볼만하지 않을까요? 일단 저는 말도 좋고 백합도 좋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July 18, 2025 at 4:09 PM
<너와 보고 싶은 레이스가 있어>
경마를 좋아하는 여대생 둘의 동거 이야기.
넷○이바 수준의 정보력을 자랑하는 흑발(타율 높음)과 레이스 스타일의 멋짐과 낭만에 거는 금발... 일상생활에서도 이래저래 다른 점은 많지만 같은 취미로 묶였다는 게 멋지지요
심지어 대학에 경마 동호회도 있어서 다른 캐릭터들도 등장하는데 하나같이 심상치 않다(...)
경마를 잘 몰라도 볼만하지 않을까요? 일단 저는 말도 좋고 백합도 좋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경마를 좋아하는 여대생 둘의 동거 이야기.
넷○이바 수준의 정보력을 자랑하는 흑발(타율 높음)과 레이스 스타일의 멋짐과 낭만에 거는 금발... 일상생활에서도 이래저래 다른 점은 많지만 같은 취미로 묶였다는 게 멋지지요
심지어 대학에 경마 동호회도 있어서 다른 캐릭터들도 등장하는데 하나같이 심상치 않다(...)
경마를 잘 몰라도 볼만하지 않을까요? 일단 저는 말도 좋고 백합도 좋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기묘한 관계
하지만 거기서 느껴지는 즐거움
하지만?!!?! 묘하게 느껴지는 불편함
이 요상한 관계 영원하길...(되겠냐)
하지만 거기서 느껴지는 즐거움
하지만?!!?! 묘하게 느껴지는 불편함
이 요상한 관계 영원하길...(되겠냐)
July 18, 2025 at 4:03 PM
기묘한 관계
하지만 거기서 느껴지는 즐거움
하지만?!!?! 묘하게 느껴지는 불편함
이 요상한 관계 영원하길...(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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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묘하게 느껴지는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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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애니에서는 빠진 사소한 장면을 찾는 게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뒤에 영정사진이 있어
너무무서워
애니에서는 빠진 사소한 장면을 찾는 게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뒤에 영정사진이 있어
너무무서워
July 14, 2025 at 6:26 AM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애니에서는 빠진 사소한 장면을 찾는 게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뒤에 영정사진이 있어
너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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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에 영정사진이 있어
너무무서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