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 만에 보는 파란 하늘이야
어제부터 바람이 좀 불더니 거의 일주일 만에 두터운 미세먼지가 걷히고 공기질도 상당히 좋아졌다
어제부터 바람이 좀 불더니 거의 일주일 만에 두터운 미세먼지가 걷히고 공기질도 상당히 좋아졌다
January 25, 2025 at 2:55 AM
이게 얼마 만에 보는 파란 하늘이야
어제부터 바람이 좀 불더니 거의 일주일 만에 두터운 미세먼지가 걷히고 공기질도 상당히 좋아졌다
어제부터 바람이 좀 불더니 거의 일주일 만에 두터운 미세먼지가 걷히고 공기질도 상당히 좋아졌다
체감 온도 -12도
어제보다는 따뜻하군(?)
어제보다는 따뜻하군(?)
January 9, 2025 at 11:48 PM
체감 온도 -12도
어제보다는 따뜻하군(?)
어제보다는 따뜻하군(?)
신년 맞이 점심 회식🍽 다녀왔다😋
온반 처음 먹어 봄
지짐이가 맛있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
온반 처음 먹어 봄
지짐이가 맛있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
January 9, 2025 at 4:53 AM
신년 맞이 점심 회식🍽 다녀왔다😋
온반 처음 먹어 봄
지짐이가 맛있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
온반 처음 먹어 봄
지짐이가 맛있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
January 8, 2025 at 6:03 AM
아침에 해가 보이는 게 참 오랜만이다
미세먼지 때문에 며칠 동안 계속 희끄무레한 회색 하늘이었음
어제 잠깐 온 눈 덕분에 미세먼지가 좀 걷혔나 봐
미세먼지 때문에 며칠 동안 계속 희끄무레한 회색 하늘이었음
어제 잠깐 온 눈 덕분에 미세먼지가 좀 걷혔나 봐
January 7, 2025 at 11:11 PM
아침에 해가 보이는 게 참 오랜만이다
미세먼지 때문에 며칠 동안 계속 희끄무레한 회색 하늘이었음
어제 잠깐 온 눈 덕분에 미세먼지가 좀 걷혔나 봐
미세먼지 때문에 며칠 동안 계속 희끄무레한 회색 하늘이었음
어제 잠깐 온 눈 덕분에 미세먼지가 좀 걷혔나 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소머리 국밥과 수육을 먹었다😋
クリスマスを迎えてソモリクッパとスユックを食べた😋
*소머리 국밥(ソモリクッパ) : 牛の骨でとったスープに、牛の頭の周辺の肉のスライスや春雨を加えたもの
*수육(スユック) : 牛のブロック肉をじっくりと煮込んでから冷ました後に食べやすくスライスして調味したもの
クリスマスを迎えてソモリクッパとスユックを食べた😋
*소머리 국밥(ソモリクッパ) : 牛の骨でとったスープに、牛の頭の周辺の肉のスライスや春雨を加えたもの
*수육(スユック) : 牛のブロック肉をじっくりと煮込んでから冷ました後に食べやすくスライスして調味したもの
December 25, 2024 at 5:38 AM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소머리 국밥과 수육을 먹었다😋
クリスマスを迎えてソモリクッパとスユックを食べた😋
*소머리 국밥(ソモリクッパ) : 牛の骨でとったスープに、牛の頭の周辺の肉のスライスや春雨を加えたもの
*수육(スユック) : 牛のブロック肉をじっくりと煮込んでから冷ました後に食べやすくスライスして調味したもの
クリスマスを迎えてソモリクッパとスユックを食べた😋
*소머리 국밥(ソモリクッパ) : 牛の骨でとったスープに、牛の頭の周辺の肉のスライスや春雨を加えたもの
*수육(スユック) : 牛のブロック肉をじっくりと煮込んでから冷ました後に食べやすくスライスして調味したもの
December 19, 2024 at 1:59 AM
마침내 나도 피크민 시작...! 금요일에 앱 깔았는데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다
December 16, 2024 at 12:16 PM
마침내 나도 피크민 시작...! 금요일에 앱 깔았는데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다
지금 아니면 언제 읽어 볼까 싶어서 점심 시간에 짬내서 헌법 읽고 있는데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첫 장부터 마음이 뭉클하고 인류애가 샘솟는다🥹
「영원히」라니 너무 낭만적이야
「영원히」라니 너무 낭만적이야
December 16, 2024 at 5:00 AM
지금 아니면 언제 읽어 볼까 싶어서 점심 시간에 짬내서 헌법 읽고 있는데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첫 장부터 마음이 뭉클하고 인류애가 샘솟는다🥹
「영원히」라니 너무 낭만적이야
「영원히」라니 너무 낭만적이야
연말이고 어제는 친구랑 샤브샤브 먹었다
커피에 둥실 떠오른 달☕️🌕과 카페 천장 산타🎅가 귀여웠다
年末だし昨日は友達としゃぶしゃぶを食べた
コーヒーにふわりと浮かんだ月☕️🌕とカフェの天井のサンタ🎅が可愛かった
커피에 둥실 떠오른 달☕️🌕과 카페 천장 산타🎅가 귀여웠다
年末だし昨日は友達としゃぶしゃぶを食べた
コーヒーにふわりと浮かんだ月☕️🌕とカフェの天井のサンタ🎅が可愛かった
December 13, 2024 at 3:42 PM
연말이고 어제는 친구랑 샤브샤브 먹었다
커피에 둥실 떠오른 달☕️🌕과 카페 천장 산타🎅가 귀여웠다
年末だし昨日は友達としゃぶしゃぶを食べた
コーヒーにふわりと浮かんだ月☕️🌕とカフェの天井のサンタ🎅が可愛かった
커피에 둥실 떠오른 달☕️🌕과 카페 천장 산타🎅가 귀여웠다
年末だし昨日は友達としゃぶしゃぶを食べた
コーヒーにふわりと浮かんだ月☕️🌕とカフェの天井のサンタ🎅が可愛かった
강풍 속 점심 산책을 나갔다가 동태가 되어 돌아옴🥶
날씨는 좋다
強風の中お昼の散歩に出かけて、凍太になって帰ってきたよ🥶
天気は良い
*凍太 :冷凍した明太
날씨는 좋다
強風の中お昼の散歩に出かけて、凍太になって帰ってきたよ🥶
天気は良い
*凍太 :冷凍した明太
December 5, 2024 at 4:54 AM
강풍 속 점심 산책을 나갔다가 동태가 되어 돌아옴🥶
날씨는 좋다
強風の中お昼の散歩に出かけて、凍太になって帰ってきたよ🥶
天気は良い
*凍太 :冷凍した明太
날씨는 좋다
強風の中お昼の散歩に出かけて、凍太になって帰ってきたよ🥶
天気は良い
*凍太 :冷凍した明太
플렌뷰산 1차 복용 오후 8시부터 시작
1차 약은 망고향임
향 때문에 토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원래가 비염이라 향은 잘 모르겠고 너무 너무 너무 짜다!
1차 약은 망고향임
향 때문에 토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원래가 비염이라 향은 잘 모르겠고 너무 너무 너무 짜다!
November 29, 2024 at 11:13 AM
플렌뷰산 1차 복용 오후 8시부터 시작
1차 약은 망고향임
향 때문에 토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원래가 비염이라 향은 잘 모르겠고 너무 너무 너무 짜다!
1차 약은 망고향임
향 때문에 토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원래가 비염이라 향은 잘 모르겠고 너무 너무 너무 짜다!
이게 대장 내시경 전날 먹는 최후의 만찬(?)이다
자린고비가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간장 한 번 찍어 먹으면서 아 맛있다~ 했다는데 진짜 나도 굴비 사진이라도 봐야 하나 싶다
4시 이후는 완전 금식이라서 한 3시 반쯤에 카스테라랑 두유 먹을 것임
난 대장 내시경 이번이 처음인데 도대체 이 가혹한 식단을 어떻게 매년들 하는 건지 어떻게 다들 우는 소리 한번 안 해요...?
#점심밥
자린고비가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간장 한 번 찍어 먹으면서 아 맛있다~ 했다는데 진짜 나도 굴비 사진이라도 봐야 하나 싶다
4시 이후는 완전 금식이라서 한 3시 반쯤에 카스테라랑 두유 먹을 것임
난 대장 내시경 이번이 처음인데 도대체 이 가혹한 식단을 어떻게 매년들 하는 건지 어떻게 다들 우는 소리 한번 안 해요...?
#점심밥
November 29, 2024 at 3:59 AM
이게 대장 내시경 전날 먹는 최후의 만찬(?)이다
자린고비가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간장 한 번 찍어 먹으면서 아 맛있다~ 했다는데 진짜 나도 굴비 사진이라도 봐야 하나 싶다
4시 이후는 완전 금식이라서 한 3시 반쯤에 카스테라랑 두유 먹을 것임
난 대장 내시경 이번이 처음인데 도대체 이 가혹한 식단을 어떻게 매년들 하는 건지 어떻게 다들 우는 소리 한번 안 해요...?
#점심밥
자린고비가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간장 한 번 찍어 먹으면서 아 맛있다~ 했다는데 진짜 나도 굴비 사진이라도 봐야 하나 싶다
4시 이후는 완전 금식이라서 한 3시 반쯤에 카스테라랑 두유 먹을 것임
난 대장 내시경 이번이 처음인데 도대체 이 가혹한 식단을 어떻게 매년들 하는 건지 어떻게 다들 우는 소리 한번 안 해요...?
#점심밥
November 28, 2024 at 12:53 AM
저녁 무렵 본 눈 내린 공원이 너무 예뻤다
November 27, 2024 at 12:19 PM
저녁 무렵 본 눈 내린 공원이 너무 예뻤다
버스에서 내렸을 때는 시야를 확보할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내렸다
지금은 소강 상태
バスから降りた時は視界が確保できないほど雪が降った
今は小康状態
지금은 소강 상태
バスから降りた時は視界が確保できないほど雪が降った
今は小康状態
November 27, 2024 at 2:46 AM
버스에서 내렸을 때는 시야를 확보할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내렸다
지금은 소강 상태
バスから降りた時は視界が確保できないほど雪が降った
今は小康状態
지금은 소강 상태
バスから降りた時は視界が確保できないほど雪が降った
今は小康状態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여름에 읽다 만 책 다시 읽기 시작함
이번 여름 참 길었지🫠
거의 숨만 쉬며 살고 책은 만화책만 읽으면서 지냄
아무튼 궁극의(?) 소설 작법서 책이란 소문에 혹해서 사 놓고 몇 년을 묵혔는지 모른다
올해 가기 전에 1권의 1/3을 읽는 게 목표임
#독서노트
여름에 읽다 만 책 다시 읽기 시작함
이번 여름 참 길었지🫠
거의 숨만 쉬며 살고 책은 만화책만 읽으면서 지냄
아무튼 궁극의(?) 소설 작법서 책이란 소문에 혹해서 사 놓고 몇 년을 묵혔는지 모른다
올해 가기 전에 1권의 1/3을 읽는 게 목표임
#독서노트
November 22, 2024 at 5:55 AM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여름에 읽다 만 책 다시 읽기 시작함
이번 여름 참 길었지🫠
거의 숨만 쉬며 살고 책은 만화책만 읽으면서 지냄
아무튼 궁극의(?) 소설 작법서 책이란 소문에 혹해서 사 놓고 몇 년을 묵혔는지 모른다
올해 가기 전에 1권의 1/3을 읽는 게 목표임
#독서노트
여름에 읽다 만 책 다시 읽기 시작함
이번 여름 참 길었지🫠
거의 숨만 쉬며 살고 책은 만화책만 읽으면서 지냄
아무튼 궁극의(?) 소설 작법서 책이란 소문에 혹해서 사 놓고 몇 년을 묵혔는지 모른다
올해 가기 전에 1권의 1/3을 읽는 게 목표임
#독서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