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누
siyanu.bsky.social
시야누
@siyanu.bsky.social
피자는 납작햄부기이다
ㅠㅠㅠㅠㅠ엄청 좋아허는 트친 한분이 작별인사하고 사라지신걸 한달 좀 넘은 뒤에야 알게됐음...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지금은 어쩌고계신지 너무걱정되고 우우
... 보고싶어 으아-앙 님없으면 난어떡해요이제.. 이럴줄알았으면 마지막 멘션 좀 더 긴시간 공들여서 보냈을텐데
April 4, 2025 at 10:15 AM
아니 뭐지 팔로잉탭인데 모르는사람들 글이 자꾸 보임 ㅠ 으앙뭐야무서워
January 18, 2025 at 11:56 AM
빠옹
January 7, 2025 at 9:04 AM
트위터 들어가기만하면 트랜스혐오자랑 윤석열이좆같은짓한뉴스밖에 안보여서 심신양면을위햐 한동안 현실을 멀리하고 블스에서 지내기로함
January 5, 2025 at 5:45 AM
December 22, 2024 at 2:39 PM
아니 데멋죽읽고잇엇는데 베스타가됨갑자기
이건 테스타가아니라 베스타잖아요
아까까지는 테스타였는디?
December 6, 2024 at 3:14 PM
치즈뽀끼 면을 마카로니로 바꾸면 그게 맥앤치즈인거아냐?
December 5, 2024 at 4:14 AM
Reposted by 시야누
[rt❤️‍🩹]실패의 기억은 쓰다. 그렇게 된 관계로 열어버린 두상 인장 커미션,

2일마감(신청기준날짜 +2일한 23시 59분 59초 마감), 러프컨펌, 돌발적으로 닫을수 있음 커미션입니다. 이 트윗 있는동안은 계속 열어요. 🥲
#commission

윗가슴라인까지 2.0.
표정추가 +0.7

open.kakao.com/o/sIXU4S1f
December 3, 2024 at 3:30 AM
조용하고 좋았는데 커피는 맛없었대ㅋㅋㅋ
한모금마시더니 공허한눈이돼서 다시는 손대지않았음....
December 1, 2024 at 9:38 AM
오랜만에 카페갔다왔어
혈당때문에 먹고 개박살나서 기어들어왔지만 어쨌든 오랜만에 외출해서 좋았다
December 1, 2024 at 9:33 AM
어제 마카롱 먹엇는데도 마카롱광기가 사라지지않음
December 1, 2024 at 3:44 AM
나의추한내면 삐롱으로라도 털어놓으니 정병이 좀 덜어지는구나
시간지나면 또 살아날지모르지만 일단지금은 ㄱㅊ아짐 마음이 드라이해져...
November 27, 2024 at 10:12 AM
이제 마음정리거의됏고 걍 진짜 왜햇는지 존나신경ㅆ 여서미치겟음+그래도 정들었던사람이라 제대로 인사하고싶음 이라...
그래도 집착멘헤라짓이겟지 엉하고움
November 27, 2024 at 10:03 AM
원래블스에선 포스트를 삐롱이라그래?
아님또 탐라내수용어야?
November 27, 2024 at 5:29 AM
Reposted by 시야누
개인적인 실험 결론 요약 :
확장자보다 [긴 축 2000px 이하]를 지키는 쪽이 덜 깨져요!

가로든 세로든 제일 긴 변이 2000px일때 제일 깔끔하게 뽑아낼 수 있습니다ㅠ 아직은요. 추후 png 업로드를 지원하거나 제한px이 늘어나길 바라요.
자꾸 파일변환 까먹어
November 24, 2024 at 3:19 PM
Reposted by 시야누
#괴담출근 착한친구 브라운
November 24, 2024 at 5:01 AM
모닝모
November 27, 2024 at 12:06 AM
괴출 기다리는동안 데못죽 다시읽고잇는데(보다말앗음) 재미는잇는데 뭔가 씨피엮고싶진않다보니까 덕질을하는건아니라 자꾸지루해짐
November 26, 2024 at 2:10 PM
내프사 너무좋아
November 26, 2024 at 2:05 PM
ㅈㄴ왓다갓다해아직도...톡디도남아잇고
어케말없이블언할수잇냐고 적어도 이래서 우린안맞는거같다고 말이라도 할수잇는거아니냐거 따지는건 할수있겠는데 블언사실 알게된게 너무 한참뒤라서 좀 그래
아예 미쳐서 예전에 준 코묻은돈 돌려달라고 역으로 지랄하고싶기도하고
제일 슬픈건 이런데도 그냥 그런사람이랑 아무일도없었고 계속 알고지내고싶은마음이 제일큰거야...
ㅠㅠ 어른이되고싶음 잃어버린 인연들에 대한 덧없는 미련을 치워버리고싶어... 사람에대한기억이제일괴로움
November 26, 2024 at 2:01 PM
알고지낸지 n년된 오랜지인이잇엇음...
겹지인도 몇명이나 있었고 카톡아이디도 교환하고 겹지인들이랑 고정행팟 만들고 톡방도 만들어서 놀정도로 친했고 그분이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게 지낼때 나도 돈없으니까 가끔 딱 한끼 때울정도 돈 보내고 기념일에 선물보내고 할정도로 좋아했음... 나랑 잘맞는다 생각했음
November 26, 2024 at 12:51 PM
오늘 병원에서 그린 그림
별로라 얼굴만 크롭했어
November 25, 2024 at 10:46 AM
오늘 하루 너무 많은걸해서 피곤하다
그치만 더놀고싶어
지금 당떨어져서 혈당을 올리긴 했는데 100이라서 식빵을 먹는중
근데 지금 130이네 그만먹어야하나
November 24, 2024 at 3:02 PM
보다 소중한~ 너🫶<이것때문에 영원히 마음이넘무힘듬
이상하다 사랑은 되게 좋은거아닌가 왜 사랑하는데 내가 괴로워야하지
November 24, 2024 at 2:57 PM
색을부으니 오히려 낙서력이 강해진
신기하네요
November 23, 2024 at 8: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