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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부
잇떼랏샤이~!
October 27, 2025 at 11:40 PM
부러워. 난 입질만 6번 받고 꽝쳤어.
October 18, 2025 at 5:09 AM
주말밤엔 위스키 홀짝이다 잠드는게 요즌 루틴인데, 어젠 스코틀랜드 참이슬 먹었거든. 괜찮더라. 별명이 ‘빈자의 맥캘란‘
September 6, 2025 at 12:58 AM
확실히 남자도 여성PMS 비슷한게 있는거 같아서 물어보니 있네.
September 1, 2025 at 11:28 PM
지금 구름 넘 이쁘네.
July 22, 2025 at 9:31 AM
올여름 첫매미 맴맴~~
July 22, 2025 at 7:30 AM
카카오페이지에서 알토란 모은 캐시로 이번주엔 이 책을 샀지.
July 10, 2025 at 1:35 PM
어린시절 사회화된 방식의 흔적은 멀어지길 원해도 남아있다.
July 10, 2025 at 1:11 PM
새 책 시작!
일단 작가 이름이 넘 귀여우심. 안녕하세요. 에리봉씨!
July 10, 2025 at 12:51 PM
TMI)여기 레이크님이 알려준 곳인데 천상의 맛이 나는 방토.
June 12, 2025 at 6:48 AM
읽을책이 든든히 쌓여 흐믓하군.
May 29, 2025 at 6:12 AM
14년 7월에 읽고 감동먹어 정리한 책이네요
May 18, 2025 at 10:33 AM
넷플 <과몰입인생사> 신해철편 보고 대낮에 마음이 짠해져버렸네. 내 장례식장에 BGM으로 틀어달라고 써두기도 했고
May 18, 2025 at 6:40 AM
좋아하는 저자분들이 이미 좋은 글을 써주셨네.
May 15, 2025 at 4:24 PM
요즘 이 산비둘기 커플 창가에 자주 오는데 도망가는게 한박자 느려서 귀여움.
May 14, 2025 at 8:51 AM
다음책 시작!
당신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May 12, 2025 at 3:43 PM
존엄한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하게 된 책이었어. 부작용이 있더라도 스위스와 같은 안락사법 빨리 도입되었으면.
May 12, 2025 at 3:31 PM
오짬에 반건조오징어 반마리 넣어 끓이면 천상의 맛 나는거 알고있냐?
May 12, 2025 at 2:21 AM
요즘요녀석 겁이 없어져서 주방서 나랑 아이컨택하며 요리할때가 많아
May 12, 2025 at 2: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