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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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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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계정 분리 없이 쓸 예정
미친 각별 왜 안 자 나 지금 님 스테이지 녹화 때문에 못 자고 있다고
December 28, 2025 at 7:38 PM
첫 후렴 시작 전에 김원필 파트 뒤로 들리는 기타 리프가 진짜 변태 같다고 생각함 "억지로 웃어봐도", "저기 저 사람들과" 부분이요
December 28, 2025 at 9:14 AM
과몰입하면서 한 먹는 거 진짜 그만해야 하는데 박성진이 ㄱㅠ
December 27, 2025 at 10:08 PM
군대란 뭘까 군대 가기 전 윤도운은 엄청 앳된 얼굴인데, 제대 후에는 갑자기 성인 남성 얼굴이 되어 있어서 당황스러움
December 27, 2025 at 9:32 PM
[LIVE] Welcome to the Show~LOVE PARADE|2024 DAY6 CONCERT <Welcome to the...

러브 퍼레이드 브릿지 부분에서 왜 눈물이 나고 그런담
[LIVE] Welcome to the Show~LOVE PARADE|2024 DAY6 CONCERT <Welcome to the Show> - YouTube
[LIVE] Welcome to the Show~LOVE PARADE|2024 DAY6 CONCERT <Welcome to the Show> Listen to DAY6 "Welcome to the Show" https://day6.lnk.to/foureverDAY6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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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5 at 5:05 PM
블스 뭔가 바글바글해졌네 내 탐라는 동결이지만은 (;
December 27, 2025 at 3:24 PM
그의 사투리가 너무나 구수하고 밈알못 속성이 짙어서 박성진 내 또래인 거 자꾸 까먹음; 포켓몬이나 디지몬 노래 부르거나 메이플 스토리 언급하거나 할 때마다 인지 부조화가 와요
December 27, 2025 at 2:15 PM
아니 이거 타래에 이미 있는 노래였잔아 ㄱ- 하긴 없는 게 오히려 이상한 노래이긴 했어
December 27, 2025 at 2:12 PM
이 노래는 뭔가 '널 제외한 나의 뇌' 가사랑 정반대 얘기인 것 같아서 좀 재밌음
December 26, 2025 at 7:18 PM
뭔가 나는 종종 꾸는 악몽 비슷한 것의 내용이, 작은 거짓말이 쌓여서 나중에 감당 안 돼서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노래 가사가 그런 느낌이라 그런가 유독 공감이 좀 많이 되는 느낌임
December 26, 2025 at 7:05 PM
폰으로 각스테 틀어 놓고 컴으로 딴 영상 보다가 딱 영상이 끝났을 때 들린 어떤 별 발언 "나는 고양이 그 자체거든"

나 : ?
December 26, 2025 at 11:27 AM
내가 지금 좀 우울한데 왜 이런지 이유를 모르겠음
December 25, 2025 at 3:00 PM
그중에 한 명이 떠내려가고 있다네요
행ㅋ랑 파이ㅂ는 원래 관심은커녕 잘 알지도 못했는데, 성격 때문에 급격히 호감 생김. 전자는 뭔가 두루뭉술해서 설명을 잘 못하겠고, 후자는 얘네 크루 엠티인가 여행 갔을 때 술 약한 쪼ㅁ이 과하게 마시는 거 보고 숙소까지 챙겨 와서 "내가 네 옆자리였으면 절대 못 마시게 했다"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는 걸 보고 호감 버튼이 눌림

그리고 이들과 정반대의 이유로 이미지 나락 간(내 마음속 한정) 크루원이 둘 있다
December 25, 2025 at 1:20 PM
오늘 날씨 진짜 미쳤네 추워 죽겠음
December 25, 2025 at 7:43 AM
난 음원보다는 라이브 영상을 더 좋아하는데, 데싞 라이브는 썽진 목 컨디션 이슈 때문에 25년 라이브 클립은 못 보겠음 ㅜㅡ 건강해지거라....
December 25, 2025 at 7:14 AM
버스로 5분 거리 가는데 30분 전에 나왔는데도 버스 배차가 거지 같아서 버스 놓침 개빡친다
December 25, 2025 at 4:25 AM
그저께 점심 약까지 해서 약 타 온 거 3일치 다 먹었는데, 열은 안 나는 듯? 기침도 안 나긴 하는데 자꾸 가래 껴서 어쩔 수 없이 기침을 해야 함. 목은 안 아팠는데 약 먹고 다음 날인가부터 목이 아픔. 근데 목 감기 증상처럼 목이 부은 게 아니라, 목구멍 어디 한 군데만 말라서 점막끼리 쩍쩍 붙어서 아픈 듯한 그런 느낌임 🤔 그리고 고개 숙이고 있거나 하면 콧물이 줄줄 나옴. 냄새도 좀 덜 맡아지는 거 아닌가 싶은데 이건 확실하지 않아서 모르겠음 (코로나 아닌가 싶었는데 검사 키트 안 해 봐서 몰라,,,,
December 21, 2025 at 10:01 PM
어제 데식 스트리밍 볼 때 각별 디코 스테이지 켜지길래 무시하고 데식 콘만 쭉 봤었는데, 픽셀리 쪽 연말 파티 한 얘기도 하고 뭐 그랬었나 봄.... 맨날 코딩 얘기, 주식 얘기만 하고 덕심도 좀 식어서 그냥 안 들어갔는데, 꼭 내가 안 들을 때만 재밌는 얘기 하더라 ㄱ- 잠공각 어셈블 했던 때도 그렇고 ㅜㅡ
December 21, 2025 at 9:55 PM
사랑이란 뭘까 (그렇더라고요를 들으며)
December 21, 2025 at 5:36 PM
어차피 일할 시간이라 비욘라에 집중 못 할 것 같아서 계속 고민하다가 공연 시작 20분 전쯤 사서 일하면서 중간중간에 계속 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곡에서 자꾸 업무 이슈가 생겨서 거기만 딱 제대로 못 보는 일이 3번쯤 생기니까 너무 화딱지가 남....
December 21, 2025 at 11:21 AM
아 이거 웃기다 ㅋㅋㅋ
X의 RGB❤️💚💙님(@Day6_RGB)
다급하게 자기자리 찾아가다가 막 계단을 뛰어넘음 기타맨들 개다급함 아
twitter.com
December 20, 2025 at 2:11 PM
아름다움
X의 𝑷𝑨𝑵𝑮𝑷𝑨𝑵𝑮𝟐님(@PANGPANG2_0116)
251219 The Present #성진 #SUNGJIN #데이식스 #DAY6
twitter.com
December 20, 2025 at 11:04 AM
데식콘 코디가 왜 이럼? 어제도 뭔 병정 옷 같은 거 입혀 놓더니, 오늘은 상의 그냥 멀쩡한 슈트길래 오 했더니 펑퍼짐한 찢청이랑 배치해서 위아래가 따로 놂;
December 20, 2025 at 10:06 AM
오늘내일모레 데식 콘서트인데 나는 표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콘서트도 못 가고 스트리밍도 못 봐
December 19, 2025 at 2: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