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ell🕯
@snwvel.bsky.social
같은 인물의 대사라는 점과 본인이 바라지 않았는데도 영웅적인 행보로 인해 수여됐다는 점이 진짜진짜 룽함
그게 "악마기사"라는 것도...
그게 "악마기사"라는 것도...
December 12, 2024 at 7:26 AM
같은 인물의 대사라는 점과 본인이 바라지 않았는데도 영웅적인 행보로 인해 수여됐다는 점이 진짜진짜 룽함
그게 "악마기사"라는 것도...
그게 "악마기사"라는 것도...
영상된다는 말에 삐꾹빌송이 재업로드하기
December 3, 2024 at 1:32 AM
영상된다는 말에 삐꾹빌송이 재업로드하기
내리누른 것도 원래 컨디션이면 본챠가 피하고 반격하는데
그냥... 뭔가 본능적으로 베르가 자기 진정시키려고 다가온다는 걸 알아서 스스로를 억누른 거였으면 좋겠어요
잡히기만 하면 완력은 마력강화를 한 본챠라도 베르를 못 이기니까
그냥... 뭔가 본능적으로 베르가 자기 진정시키려고 다가온다는 걸 알아서 스스로를 억누른 거였으면 좋겠어요
잡히기만 하면 완력은 마력강화를 한 본챠라도 베르를 못 이기니까
December 1, 2024 at 2:36 PM
내리누른 것도 원래 컨디션이면 본챠가 피하고 반격하는데
그냥... 뭔가 본능적으로 베르가 자기 진정시키려고 다가온다는 걸 알아서 스스로를 억누른 거였으면 좋겠어요
잡히기만 하면 완력은 마력강화를 한 본챠라도 베르를 못 이기니까
그냥... 뭔가 본능적으로 베르가 자기 진정시키려고 다가온다는 걸 알아서 스스로를 억누른 거였으면 좋겠어요
잡히기만 하면 완력은 마력강화를 한 본챠라도 베르를 못 이기니까
보고보고 다시 봐도 경이로운 이 일관성이 좋음...
사람이 깎이고 부스러져도 놓지말아야 할 가치...
사람이 깎이고 부스러져도 놓지말아야 할 가치...
December 1, 2024 at 10:58 AM
보고보고 다시 봐도 경이로운 이 일관성이 좋음...
사람이 깎이고 부스러져도 놓지말아야 할 가치...
사람이 깎이고 부스러져도 놓지말아야 할 가치...
메피가 본챠에게 네가 '내가 가장 원하는 걸' 앗아갔으니 나도 너한테서 제일 소중하고 중요한 걸 빼앗아야 수지가 맞다고 협박하는 장면이 뻘하게 좋음
거기 사이에 낀 본챠빌송의 미묘한 거리감과 부채감도...
거기 사이에 낀 본챠빌송의 미묘한 거리감과 부채감도...
November 30, 2024 at 2:57 AM
메피가 본챠에게 네가 '내가 가장 원하는 걸' 앗아갔으니 나도 너한테서 제일 소중하고 중요한 걸 빼앗아야 수지가 맞다고 협박하는 장면이 뻘하게 좋음
거기 사이에 낀 본챠빌송의 미묘한 거리감과 부채감도...
거기 사이에 낀 본챠빌송의 미묘한 거리감과 부채감도...
279화대 : 그 이전에도 사람이 마르고 있단 언급있음. 90 후반 ~ 100 초반쯤 될듯
420화대 : 잘먹고 잘큽니다 돼지기사
420화대 : 잘먹고 잘큽니다 돼지기사
November 30, 2024 at 1:06 AM
279화대 : 그 이전에도 사람이 마르고 있단 언급있음. 90 후반 ~ 100 초반쯤 될듯
420화대 : 잘먹고 잘큽니다 돼지기사
420화대 : 잘먹고 잘큽니다 돼지기사
진짜 귀여워서 갑자기 가슴이 웅장해짐
본챠는 이걸 기절해서 못보고 (땅치기)
본챠는 이걸 기절해서 못보고 (땅치기)
November 27, 2024 at 5:22 AM
진짜 귀여워서 갑자기 가슴이 웅장해짐
본챠는 이걸 기절해서 못보고 (땅치기)
본챠는 이걸 기절해서 못보고 (땅치기)
본챠가 본편에 폭닥폭닥한 수면 파자마를 입고 머그잔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있던 적은 없지만
폭닥폭닥한 수면 파자마를 입고 (가능함)
머그잔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달달음료가 아니니 ok)
다 가능한 인간이라 적폐캐해하기로 함
폭닥폭닥한 수면 파자마를 입고 (가능함)
머그잔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달달음료가 아니니 ok)
다 가능한 인간이라 적폐캐해하기로 함
November 27, 2024 at 4:33 AM
본챠가 본편에 폭닥폭닥한 수면 파자마를 입고 머그잔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있던 적은 없지만
폭닥폭닥한 수면 파자마를 입고 (가능함)
머그잔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달달음료가 아니니 ok)
다 가능한 인간이라 적폐캐해하기로 함
폭닥폭닥한 수면 파자마를 입고 (가능함)
머그잔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달달음료가 아니니 ok)
다 가능한 인간이라 적폐캐해하기로 함
본챠 마이 계묭... 이렇게 모여있으면 이 셋 빼고 아무도 두 사람(마이, 계묭)의 생각하는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는 게 넘 룽하고...
저 사이에 끼어있고 싶지 않음...
저 사이에 끼어있고 싶지 않음...
November 26, 2024 at 1:54 PM
본챠 마이 계묭... 이렇게 모여있으면 이 셋 빼고 아무도 두 사람(마이, 계묭)의 생각하는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는 게 넘 룽하고...
저 사이에 끼어있고 싶지 않음...
저 사이에 끼어있고 싶지 않음...
악떤기사를 보고
지혜롭고 선한 인간이 취향이 된 롱가래떡뱀이 조음
지혜롭고 선한 인간이 취향이 된 롱가래떡뱀이 조음
November 26, 2024 at 1:25 PM
악떤기사를 보고
지혜롭고 선한 인간이 취향이 된 롱가래떡뱀이 조음
지혜롭고 선한 인간이 취향이 된 롱가래떡뱀이 조음
뻘하게 데브의 맘속 인퀴의 비중을 진짜 많이 좋아함...
인퀴가 데브를 봄으로써 앎의 지평을 넓혔던만큼
데브도 인퀴를 봄으로써 세상을 보는 시야가 닮아갈 수밖에 없던 반증이라
인퀴가 데브를 봄으로써 앎의 지평을 넓혔던만큼
데브도 인퀴를 봄으로써 세상을 보는 시야가 닮아갈 수밖에 없던 반증이라
November 24, 2024 at 2:58 AM
뻘하게 데브의 맘속 인퀴의 비중을 진짜 많이 좋아함...
인퀴가 데브를 봄으로써 앎의 지평을 넓혔던만큼
데브도 인퀴를 봄으로써 세상을 보는 시야가 닮아갈 수밖에 없던 반증이라
인퀴가 데브를 봄으로써 앎의 지평을 넓혔던만큼
데브도 인퀴를 봄으로써 세상을 보는 시야가 닮아갈 수밖에 없던 반증이라
애앞에서 우는 앙마기사가 좋다(고래고래)
November 23, 2024 at 5:53 AM
애앞에서 우는 앙마기사가 좋다(고래고래)
사실 전 우는 앙마기사가 조아요
몇화에서 울었다더라 카운트가 될만큼...
우는 앙마기사 앤솔로지 나오면 태그 부탁드리겠습니다 소비러가 될 테야...
몇화에서 울었다더라 카운트가 될만큼...
우는 앙마기사 앤솔로지 나오면 태그 부탁드리겠습니다 소비러가 될 테야...
November 23, 2024 at 5:00 AM
사실 전 우는 앙마기사가 조아요
몇화에서 울었다더라 카운트가 될만큼...
우는 앙마기사 앤솔로지 나오면 태그 부탁드리겠습니다 소비러가 될 테야...
몇화에서 울었다더라 카운트가 될만큼...
우는 앙마기사 앤솔로지 나오면 태그 부탁드리겠습니다 소비러가 될 테야...
갠적으로 좋아하는 파트
앜메님이 앓는소리를 내게 만든 금쪽이 둘
앜메님이 앓는소리를 내게 만든 금쪽이 둘
November 23, 2024 at 4:48 AM
갠적으로 좋아하는 파트
앜메님이 앓는소리를 내게 만든 금쪽이 둘
앜메님이 앓는소리를 내게 만든 금쪽이 둘
용사의 검의 용사 동글뺨 찬미 참말사건
November 23, 2024 at 2:35 AM
용사의 검의 용사 동글뺨 찬미 참말사건
보드카 클럽 하실 분
친구 닮아서 그리운 느낌이 나지만 다른 방향의 친구가 된 바보들 하실분
친구 닮아서 그리운 느낌이 나지만 다른 방향의 친구가 된 바보들 하실분
November 20, 2024 at 10:52 AM
보드카 클럽 하실 분
친구 닮아서 그리운 느낌이 나지만 다른 방향의 친구가 된 바보들 하실분
친구 닮아서 그리운 느낌이 나지만 다른 방향의 친구가 된 바보들 하실분
본챠가 보기에도 매우 청초하고 아름답고 수묵화같은 미인이 마이라는 게 가끔씩 너무하단 감상이 들 때가 있음
입을 안 다물어도 미인
입을 안 다물어도 미인
November 20, 2024 at 7:46 AM
본챠가 보기에도 매우 청초하고 아름답고 수묵화같은 미인이 마이라는 게 가끔씩 너무하단 감상이 들 때가 있음
입을 안 다물어도 미인
입을 안 다물어도 미인
영전에 미친 게임폐인 본챠가 수능 끝나자마자 다시 영전하러 뛰어갔을 걸 감안하면 영전 섭종시기는..
November 19, 2024 at 3:18 AM
영전에 미친 게임폐인 본챠가 수능 끝나자마자 다시 영전하러 뛰어갔을 걸 감안하면 영전 섭종시기는..
본챠 생일 기념으로 본챠 생일에 생긴 일 주실 분 (입 벌리기)
November 18, 2024 at 12:41 PM
본챠 생일 기념으로 본챠 생일에 생긴 일 주실 분 (입 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