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소현 🖊
@sohyeonso.bsky.social
글 쓰고 덕질하고 채소두부사랑단 / 에이엄
“우리에게는 더 많은 퀴어문학이 필요하다.” 큐연
[email protected]
혐오계정&스팸계정 무조건 차단.
#trans_rights_are_human_rights 🏳️🌈🏳️⚧️🇵🇸
“우리에게는 더 많은 퀴어문학이 필요하다.” 큐연
[email protected]
혐오계정&스팸계정 무조건 차단.
#trans_rights_are_human_rights 🏳️🌈🏳️⚧️🇵🇸
나도 독서 엠비티아이 그거 해봤는데 <사교가형 돌고래> 나왔다. 근데 엠비티아이는 완전 정반대로 나왔는데 책은 취향인 책 몇 권 있긴 하다
October 25, 2025 at 11:01 AM
나도 독서 엠비티아이 그거 해봤는데 <사교가형 돌고래> 나왔다. 근데 엠비티아이는 완전 정반대로 나왔는데 책은 취향인 책 몇 권 있긴 하다
오늘의 착장. 오랜만에 예쁜 옷 입으니 기분 최고다
October 18, 2025 at 2:14 AM
오늘의 착장. 오랜만에 예쁜 옷 입으니 기분 최고다
근처 매장 유리문에 붙은 안내문을 보고 기겁했다.
October 1, 2025 at 8:53 PM
근처 매장 유리문에 붙은 안내문을 보고 기겁했다.
연휴동안 읽을 책들. 한 권 빼고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이고, 이문영 작가의 <루카스> 먼저 다 읽었다.
September 30, 2025 at 3:09 AM
연휴동안 읽을 책들. 한 권 빼고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이고, 이문영 작가의 <루카스> 먼저 다 읽었다.
아 역시 ㅋㅋㅋㅋㅋㅋ 리사 노래였어 ㅋㅋㅋㅋ 진짜 놀랐다...
September 29, 2025 at 12:33 AM
아 역시 ㅋㅋㅋㅋㅋㅋ 리사 노래였어 ㅋㅋㅋㅋ 진짜 놀랐다...
마야 리 랑그바드의 <그 여자는 화가 난다> 읽어보려고 한다. 한국에서 국가가 자행한 해외 입양에 관한 책인데, 제일 먼저 추천사 봤다가 빠져들었다.
September 22, 2025 at 6:33 AM
마야 리 랑그바드의 <그 여자는 화가 난다> 읽어보려고 한다. 한국에서 국가가 자행한 해외 입양에 관한 책인데, 제일 먼저 추천사 봤다가 빠져들었다.
최근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아다니아 쉬블리, <사소한 일>
스타니스와프 렘, <솔라리스>
마야 리 랑그바드, <그 여자는 화가 난다>
올가 토카르추크, <다정한 서술자>
<사소한 일>은 팔레스타인 공부모임에 참여했을 때 추천받은 책인데 이제 겨우 시간이 나서 빌려왔다.
아다니아 쉬블리, <사소한 일>
스타니스와프 렘, <솔라리스>
마야 리 랑그바드, <그 여자는 화가 난다>
올가 토카르추크, <다정한 서술자>
<사소한 일>은 팔레스타인 공부모임에 참여했을 때 추천받은 책인데 이제 겨우 시간이 나서 빌려왔다.
September 22, 2025 at 6:08 AM
최근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아다니아 쉬블리, <사소한 일>
스타니스와프 렘, <솔라리스>
마야 리 랑그바드, <그 여자는 화가 난다>
올가 토카르추크, <다정한 서술자>
<사소한 일>은 팔레스타인 공부모임에 참여했을 때 추천받은 책인데 이제 겨우 시간이 나서 빌려왔다.
아다니아 쉬블리, <사소한 일>
스타니스와프 렘, <솔라리스>
마야 리 랑그바드, <그 여자는 화가 난다>
올가 토카르추크, <다정한 서술자>
<사소한 일>은 팔레스타인 공부모임에 참여했을 때 추천받은 책인데 이제 겨우 시간이 나서 빌려왔다.
문학주간 다녀왔다. 비도 오고 너무 피곤해서 조금 구경하고 나왔다.
September 16, 2025 at 11:20 AM
문학주간 다녀왔다. 비도 오고 너무 피곤해서 조금 구경하고 나왔다.
가방에 항상 달고 있는 앨라이 뱃지랑 파도감상협회 키링. 일할 때 가지고 다니는 가방이라 많이 달고 다닐 순 없어서 두개만 달았다.
September 13, 2025 at 9:29 AM
가방에 항상 달고 있는 앨라이 뱃지랑 파도감상협회 키링. 일할 때 가지고 다니는 가방이라 많이 달고 다닐 순 없어서 두개만 달았다.
최근에 엄청 좋아하게 된 책이 미학 분야 책인데 한선아의 <애도의 미학>이다. 독립서점에서 제목이 끌려서 샀는데 매력이 가득한 책이라 아끼게 되었다.
September 10, 2025 at 5:42 AM
최근에 엄청 좋아하게 된 책이 미학 분야 책인데 한선아의 <애도의 미학>이다. 독립서점에서 제목이 끌려서 샀는데 매력이 가득한 책이라 아끼게 되었다.
최근 얻은 레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
September 10, 2025 at 5:38 AM
최근 얻은 레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그리고 내 취향 명백하게 반영된 ㅋㅋㅋㅋㅋㅋㅋ 원더쇼 앨범 두 개... 딱 이거 둘만 샀는데 ㅋㅋㅋㅋ 좋아하는 곡이 쇼타임 룰러랑 사이버 펑크 데드보이... 친구한테 노래 들려줬더니 첫음 듣자마자 니 취향이라고 외쳤다...
September 10, 2025 at 4:51 AM
그리고 내 취향 명백하게 반영된 ㅋㅋㅋㅋㅋㅋㅋ 원더쇼 앨범 두 개... 딱 이거 둘만 샀는데 ㅋㅋㅋㅋ 좋아하는 곡이 쇼타임 룰러랑 사이버 펑크 데드보이... 친구한테 노래 들려줬더니 첫음 듣자마자 니 취향이라고 외쳤다...
근데 사실... 니고 음악도 좋아해... 미즈키 음색이 니고 음악을 더 풍성하게 해줘서 듣기 편하다. 앨범은 좋아하는 곡이 있는 것만 사서 이거 둘 뿐이지만.
September 10, 2025 at 4:49 AM
근데 사실... 니고 음악도 좋아해... 미즈키 음색이 니고 음악을 더 풍성하게 해줘서 듣기 편하다. 앨범은 좋아하는 곡이 있는 것만 사서 이거 둘 뿐이지만.
이거 올렸었나.. <파도 관찰자를 위한 가이드> 샀다 ㅎㅎ
September 10, 2025 at 4:45 AM
이거 올렸었나.. <파도 관찰자를 위한 가이드> 샀다 ㅎㅎ
사실 얘네 음악을 더 듣게 된 게 팝이랑 락, 재즈를 주로 부르는데 그게 바로 내 취향이라서... ㅋ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젠장! 이건 최근에 나온 앨범인데... 앨범 표지를 장식하게 된 곡인 퓨엘이 하드락이기도 하고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내 덕질에 불 붙이지 마라... 근데 이 다음으로 예고된 앨범에 들어가는 내 최애 노래는 일렉트로닉 팝이야... 그냥 날 놓아줄 생각이 없는 거지..
September 10, 2025 at 4:37 AM
사실 얘네 음악을 더 듣게 된 게 팝이랑 락, 재즈를 주로 부르는데 그게 바로 내 취향이라서... ㅋ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젠장! 이건 최근에 나온 앨범인데... 앨범 표지를 장식하게 된 곡인 퓨엘이 하드락이기도 하고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내 덕질에 불 붙이지 마라... 근데 이 다음으로 예고된 앨범에 들어가는 내 최애 노래는 일렉트로닉 팝이야... 그냥 날 놓아줄 생각이 없는 거지..
사실 제일 자랑하고 싶었던 건 이 세카이노오토 라는 앨범인데, 이걸 정가보다 싸게 샀다. 앨범 표지 다 들어있는 버전이라 행복...이건 내가 중고 사이트에서 직구한 거다. 사실 앨범은 모두 직구하고 있긴 해...
September 10, 2025 at 4:24 AM
사실 제일 자랑하고 싶었던 건 이 세카이노오토 라는 앨범인데, 이걸 정가보다 싸게 샀다. 앨범 표지 다 들어있는 버전이라 행복...이건 내가 중고 사이트에서 직구한 거다. 사실 앨범은 모두 직구하고 있긴 해...
공구가 활발한 장르 덕질한다는 건 내가 굳이 직구한다고 시달릴 필요가 없다는 걸 말한다 (최애 레어 얻고 행복한 사람)
September 10, 2025 at 4:07 AM
공구가 활발한 장르 덕질한다는 건 내가 굳이 직구한다고 시달릴 필요가 없다는 걸 말한다 (최애 레어 얻고 행복한 사람)
다음달에 윤하 레스큐 엘피 사야지 ㅎㅎ 예판 열려서 두근거리며 링크 저장해뒀다.
August 15, 2025 at 6:50 AM
다음달에 윤하 레스큐 엘피 사야지 ㅎㅎ 예판 열려서 두근거리며 링크 저장해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