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화수: 45화
김솔음 대사봇입니다.
소설 공식 대사들만 업로드합니다.
트위터에 있는 그 김솔음 봇 맞아요.
블스로 넘어왔으나, 11월 15일까지 트위터 계정 계폭은 안 합니다. 이후 계폭 할 예정.
다시 한번 잘 부탁드려요.
(10/23~ing)
손을 당겨서 물건을 확인했다.
손을 당겨서 물건을 확인했다.
사실 지난주에도 봤었는데 차마 저거까지 줄 서서 참가하진 못하고 돌아갔었다.…
사실 지난주에도 봤었는데 차마 저거까지 줄 서서 참가하진 못하고 돌아갔었다.…
인기가 있을수록 탐사기록에 변칙이 생길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창작자가 여러 명이라 그렇지.’
인기가 있을수록 탐사기록에 변칙이 생길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창작자가 여러 명이라 그렇지.’
그러니까 미끼, 빛 좋은 개살구에 가까운 것이다.
하지만.…
'타간 사람은 분명히 있다.‘
사기는 아니었다.
그러니까 미끼, 빛 좋은 개살구에 가까운 것이다.
하지만.…
'타간 사람은 분명히 있다.‘
사기는 아니었다.
탐사 도중에 무슨 문제가 발생한 건지 ‘버텨야 하는 기간’인 12시간보다 길게 괴담에 갇혀 있던 것이다.
‘그러니까... 분명, 뭘 실수했던 거였는데.’
탐사 도중에 무슨 문제가 발생한 건지 ‘버텨야 하는 기간’인 12시간보다 길게 괴담에 갇혀 있던 것이다.
‘그러니까... 분명, 뭘 실수했던 거였는데.’
조금 민망했지만, 직원은 하도 많이 말해서 내성이 생긴 건지 자본주의 사회의 직장인답게 태연했다.
조금 민망했지만, 직원은 하도 많이 말해서 내성이 생긴 건지 자본주의 사회의 직장인답게 태연했다.
“…….”
나. 여기서 집이 있을까...?
“…….”
나. 여기서 집이 있을까...?
손으로 더듬어 보았다.
뿔이 솟아 있는. 나뭇결처럼 괴상한 패턴이 드러난 형형한 가면이었다.
잠깐, 나무 모양 뿔?
‘……녹용? 사슴?’
사슴이라기엔 괴상하게 생겼는데.
손으로 더듬어 보았다.
뿔이 솟아 있는. 나뭇결처럼 괴상한 패턴이 드러난 형형한 가면이었다.
잠깐, 나무 모양 뿔?
‘……녹용? 사슴?’
사슴이라기엔 괴상하게 생겼는데.
카운터와 의자 다리 사이에.
귀신의 하반신 실루엣을.
“.......”
카운터와 의자 다리 사이에.
귀신의 하반신 실루엣을.
“.......”
말하면서도 모르겠다.
‘이걸 대체 왜 보여준 거지?’
사내 괴롭힘은 아닐 텐데.
말하면서도 모르겠다.
‘이걸 대체 왜 보여준 거지?’
사내 괴롭힘은 아닐 텐데.
‘이것도 굿즈로 팔았었지....’
그래도 실물을 받으니 어쩐지 기분이 묘한걸.
‘이것도 굿즈로 팔았었지....’
그래도 실물을 받으니 어쩐지 기분이 묘한걸.
내가 내 머릿속 <어둠탐사기록> 위키를 뒤지고 있을 때, 상사들은 내게 이런저런 지시를 하기 시작했다.
가장 처음으로는 물건을 받았다.
내가 내 머릿속 <어둠탐사기록> 위키를 뒤지고 있을 때, 상사들은 내게 이런저런 지시를 하기 시작했다.
가장 처음으로는 물건을 받았다.
슬슬 일할 때가 되긴 했지.
각오는 했지만 그래도 정신이 아찔하다.
슬슬 일할 때가 되긴 했지.
각오는 했지만 그래도 정신이 아찔하다.
자기들도 패닉에 빠진 신입을 챙기긴 어려울 것 아닌가.
나는 최대한 스스로를 진정시키며 머리를 쓰려 애썼다.
자기들도 패닉에 빠진 신입을 챙기긴 어려울 것 아닌가.
나는 최대한 스스로를 진정시키며 머리를 쓰려 애썼다.
그럼 그냥 오타쿠 취급을 받는 게 아닙니까?
하지만 입을 다물고 고개나 끄덕였다. 출근 첫날 상사 말에 꼬투리를 잡는 괜한 짓을 하고 싶진 않았으니까.
그럼 그냥 오타쿠 취급을 받는 게 아닙니까?
하지만 입을 다물고 고개나 끄덕였다. 출근 첫날 상사 말에 꼬투리를 잡는 괜한 짓을 하고 싶진 않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