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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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vey.bsky.social
Felix
@solovey.bsky.social
동유럽 대중음악, 우크라이나어/러시아어 오역 많습니다. 인종차별과 트랜스젠더🏳️‍⚧️혐오에 반대합니다.
사람들이 왜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고, 꽃은 왜 주러 나와서 이렇게 오래 가수랑 대화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해.. 당혹스러워 하던 그들..
January 16, 2026 at 2:32 PM
까먹은 것 같아요 ㅋㅋㅋ
January 16, 2026 at 2:31 PM
самба белого мотылька!!!!
하자마자 미샤 (오른쪽에 있던 분) 이
달려나가 말렸어요 ㅋㅋㅋㅋ

그게 이미 두번째 불렀던 노래라
January 16, 2026 at 2:01 PM
내가 일월에 갈루보이 아가뇩 라이브를 보러 왔나
January 16, 2026 at 11:09 AM
사실 노조 가시화 운동이었지..
December 27, 2025 at 3:55 PM
회사 송년회: 드레스 코드 “크리스마스 레드”

노조 조끼를 입고 등장해서 모두를 즐겁게 함.
(우리 파트에 노조원 나밖에 없음)
December 27, 2025 at 3:52 PM
ㅋㅋㅋㅋㅋㅋ 대단하네요…. 러시아 커뮤니티라는게… 눈을 씻고 찾아봐도 한국어 화자 러힙 팬은 안 보이는데..
November 25, 2025 at 3:29 PM
저는 난동이라길래… смерти больше нет 의 젊은이들 모습을 그대로 증명하는 어쩌구인줄 알았는데요….. 그게
아니었군요
November 15, 2025 at 9:55 PM
나는 어쩔 줄을 몰라 빠르게 골목길을 빠져 나왔지만, 두 사람이 키스하는 모습이 너무 그림 같아서 사실 구경하고 싶었다.

이성이 오락가락 하는 와중에도 그럴 수는 없었다. 흘긋 뒤돌아보곤 그들 시야에 닿지 않는 곳으로 사라졌다.

서로 밖에 안 보이는 것 같아 어차피 내가 쳐다봐도 몰랐겠지만 그만큼 그들 삶에서 중요한 순간인 것 같았다.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면 안될 것 같았다.

그런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된 이유가 있겠거니. 이번 여행에서 뭔가 좋은 마음을 얻어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들은 함께 늘 행복했으면.
October 29, 2025 at 1:02 AM
14년만에 더블린에 돌아왔고, 오자마자 템플바에서 술을 마시고 알딸딸하게 골목으로 들어서던 참이었다.

마침 그 때 그하프니 다리가 시작되는 곳이었다. 잘 차려입고 키 큰, 젊은 남자 둘이 멍 한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다 고요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인적 드문 골목에서 내 기척을 느꼈을텐데 서로에게 빠져들듯 부드럽게 키스를 이어갔다.
October 29, 2025 at 12: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