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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탈계/호기심 천국이라 나름 해볼거 이미 다해봄/친해지면 다 오픈/오프는 당분간 안함요/디엠 답장은 순차적으로 하고 있어요🙏

💌댓글이 답변 빨라요ㅎ
💢💢재게시 차단해요!!

🫡2N/160/42/75BC 슬랜더
지난피드에 이어서 ㅎ 골목으로 나와서 막 스릴있게ㅎㅎ 어차피 울 동네 진짜 새벽에 진짜 사람없는 작은 공장단지 뒷골목이 있거든..거기서 쇼츠 하나 춤추고 들어가야지 했당. 술 취해서 그런게 아니다 보니(술 취하면 벗겨도 기억이 없으니 그런걸 못느꼈 ...)첨에 넘 스릴 있고 해방감에 재밌는거양ㅎ 음악 작게 틀어놓구 저러구 한 15분?20분 놀았나? 정신팔려서 셀카 찍고 노래 선곡 보다가 뒤에 남자가 내쪽으로 오는걸 눈치 못챔 ㅜ아저씨가 나한테 와서..막 뭐라하고 추행하는거 다 촬영은 됬는데 올리는건..좀 그럴까바
November 7, 2025 at 12:35 PM
지난피드에 이어서 ㅎ 골목으로 나와서 막 스릴있게ㅎㅎ 어차피 울 동네 진짜 새벽에 진짜 사람없는 작은 공장단지 뒷골목이 있거든..거기서 쇼츠 하나 춤추고 들어가야지 했당. 술 취해서 그런게 아니다 보니(술 취하면 벗겨도 기억이 없으니 그런걸 못느꼈 ...)첨에 넘 스릴 있고 해방감에 재밌는거양ㅎ 음악 작게 틀어놓구 저러구 한 15분?20분 놀았나? 정신팔려서 셀카 찍고 노래 선곡 보다가 뒤에 남자가 내쪽으로 오는걸 눈치 못챔 ㅜ아저씨가 나한테 와서..막 뭐라하고 추행하는거 다 촬영은 됬는데 올리는건..좀 그럴까바
November 7, 2025 at 12:35 PM
디엠으로 자꾸 나를 x간 하고 싶단 말에 살짝...쪼끔 자극 받아서..짖굳은 장난을 해보고 싶은거있잖아ㅎㅎㅎ저 날 기분 좋게만 살짝 한잔해서 막 취하진 않았규 새벽이니까 사람도 없을거구!!옷만 야하게 입고 집 복도 거울 앞에서만 릴스처럼 찍고 들어와야지 했거든ㅜ 약간 스릴 있으면서 재밋게 찍었는데. 디엠한것도 떠오르고 내 호기심은 더 가버려서...골목으로 향했징 ㅜ멈췄어야했는데..ㅜ
November 1, 2025 at 1:23 PM
디엠으로 자꾸 나를 x간 하고 싶단 말에 살짝...쪼끔 자극 받아서..짖굳은 장난을 해보고 싶은거있잖아ㅎㅎㅎ저 날 기분 좋게만 살짝 한잔해서 막 취하진 않았규 새벽이니까 사람도 없을거구!!옷만 야하게 입고 집 복도 거울 앞에서만 릴스처럼 찍고 들어와야지 했거든ㅜ 약간 스릴 있으면서 재밋게 찍었는데. 디엠한것도 떠오르고 내 호기심은 더 가버려서...골목으로 향했징 ㅜ멈췄어야했는데..ㅜ
November 1, 2025 at 1:23 PM
운동 주간 격려타임..💦
October 25, 2025 at 3:56 PM
나도 취해서 대충요약하면..(일단 남자들은 항상 나체로 놀앙ㅋ)..모델남이 오빠들 등떠밀려 나가서 단아랑 놀아주라고 나옴.
모델남이 이런 상황 첨이라면서 엄청 쭈뼛하고 나도 낯가리고 동갑이 어색해서 매무새만 올리구 모델남도 내 어깨나 허리만 살짝 만지고 나한테 말하는게 아닌 오빠들만 보면서 "형님 단아가 원래 이래요?야하고 개이쁘게 다니네?","얘 대박이다. 운동모임 나올때랑 다른애네요"
이런말만 하길래 귓속말로 "먼저 안하면 우리 아에 못해.."라고 했는데.
"형님들 단아랑 해도 되요?"이ㅈㄹ.
답답해서 그냥 들어가려는데.
October 12, 2025 at 6:52 AM
추석 다들 내려가기전에 놀자고 모여서 또 혼자 취해서 궁둥이 흔드는거 다 찍히고 흔들다 보니 탑은 계속 내려가구 ㅋㅋ오빠들이 간만에 이십대 또래 나랑 같은 나이에 여리여리한 모델같은 남자애를 새로 데려와서 흥이 났거덩..근데 끝까지 못어울려서 기분 망..
October 8, 2025 at 8:05 AM
나 취하면 약간 반항심 있거등...취했는데 막 일어내켜서...팬티 내리길래 싫다고 넣지말라고 도망치려니까 꽉 잡고 막 넣고..박아대서 안에다가 싸지말ㄹ라고 애원하는데..같이 있던 분들이 일단 단아는 안에 싸버리면 체념하고 담턴부터 편하게 질싸 빋는다고 알려주고..진짜 안에 잔뜩..해버리심 ㅜ..두번 하심 막 흘러..
September 18, 2025 at 1:09 PM
천진난만하게 놀다가 또 술 몇잔에 뻗었더니..오빠야들 지금부터 시작이라면서 ㅎ 계곡간다고 했는데 빤스 다 보이는 치마 입고 나왔냐면서.. 주변에 놀던 애들부터 어른들 약올린거 벌주겠다고..엄청 혼나버렸엉..
September 17, 2025 at 11:14 AM
언제인지는..피드 보면 알거구..ㅎ너무 야해서안올리려했는데 집요하게 묻고 보여달라고 하는분이 있어서..ㅜ
안에 싸지말아달라고 했는데..말이 안통해서 그냥 체념했더니 4번을 싸질러 ㅜ
September 12, 2025 at 12:12 PM
벅지 조아하는 오빠들 생각해서 짧치 입었징ㅎ
September 5, 2025 at 11:44 AM
아 오빠 침냄새나요..했다가 강제로 머리 잡혀서 침 주입시켜 ㅜㅜ물 먹듯 침뱉어댄거 다 삼키게하구 ㅜ 들어서 아래도 꽉 꽂힌채로 주입하더랑 ..
August 21, 2025 at 12:24 PM
나 저때 이미 엄청 취해서 블랙아웃 상태라..글로 설명할수 있는게 없엉 ㅜ
일단 3차로 자리 옴긴건데..난 노래방인줄 알았는데. 일어나보니 노래방시설이 있는 모텔이었구..1차 술자리서 오빠들이 다같이 한번 하자고 조르는거 엄청 튕기고 같이 하는건 절대 안한다고 했는데..ㅜ오빠들 앞에서 키갈 한번에 물쏟구..손가락에 물 터져서 몇시간을 박히고 빨렷다며..
August 6, 2025 at 3:47 PM
오빠들이 울집 앞에서 술먹고 있다구..나오래서 누구누구 있냐구 물으니까 다 너랑 했던 남자들만 있다면서 더우니까 편하게 입고 오라고..ㅋ이건 아마 많이 취하기전에 찍혔던듯..
August 2, 2025 at 1:34 PM
"오빠 나 따먹는거 찍어. 남자들 조아하자나..."라고 하는 나란 여자 오똔뎅 !?ㅎㅎ
July 16, 2025 at 1:42 PM
이 아저씨 하다가 갑자기 주유구 열어! 하길래 뭐라는거지 했는데 갑자기 내 머리 잡아 올리더니 입에 잔뜩 부어대서 ㅜ 으읍ㅜ 아저씨가 다 심키라길래 싫다고 바로 뱃고 아저씨꺼 비려서 못삼킨다고 했더니 바로 욕하면서 체중으로 눌러대고 또 막 쑤시는거야 ㅜ 숨막혀 찌부되서 살려달라고..하는데 진짜 죽기 진전까지 더 힘으로 눌러대고..피 다 쏠린 상태에서 정신 몽롱해져서..싸주세요랑 살려달라고만 애원하게 하구...아저씨가 막 "싸줘? 니 보지 누구꺼야?"이러고..아저씨꺼라고...했더니 바로 내 얼굴에 잔뜩 싸버림...진짜 나 가버림 ㅜ
July 8, 2025 at 1:45 PM
술자리서 나보구 사람이 야하다구 하시길래 아조씨가 변태처런 야한생각 하시는거지 조롱하다가 제대로 혼나는중..달려들어서 막 힘으로 접으면서..ㅜ 이렇게 수그려도 바로 팬티보이는걸 입고와서 혀를 놀리냐고..빨라고 다그치고 ..알겠어요 진정하세요 빨게요 ㅜㅜ 하고 빠는중에..왜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고환이 커져요 질문했다가 또 놀린다고..엉덩이 엄청맞고 질싸당했어 ㅜ
July 5, 2025 at 10:45 AM
더워서 시원하고 화사하게 입고 나갔더니..바로 잡아먹혔당ㅜ
July 1, 2025 at 2:00 PM
요즘 노느라 바빠서 업뎃 할 수가 없네영 ㅜ..여행도 다니구 이래저래 이벤트가 많았징 ..ㅎ
이건 여행중 이벤트로 혼자 있는척하면서 첫번째로 헌팅 온 사람하구 모텔다녀오기 한건데...하필..대머리분이 ㅜ
..막 와서 "판치라 뭐라뭐라 대충 이쁘다고" 뭐라고 말하는거 같아서...같이 여행간 사람이 무조건 아리가또랑 예스만 하라고 해서 그대로 했느데..
난감난감 ㅜ 결말은..
갔을까요 안갔을까요 ?ㅋ
June 22, 2025 at 2:50 AM
이 후에 선배한테 완전 찍혀서..공강 휴강이면 선배 자취방으로 불려가서 대주고. 괘씸죄로 썸남이랑 썸관계 끊고..기존 남친은 유지하되 콘돔은 빼고하래서 의아했는데..큰 계획이 있었더라ㅜ
기존 남친은 회사다니구 집도 머니까 한달에 한번이나 많으면 두번정도 했거든.
선배랑은 서로 자취방이 학교 앞 5분 거리라..일주일에 4일~5일을 하는데 대부분 질내사정ㅜ 이때 나도 선배꺼에 길들여지구 첨으로 섹스 중독을 느껴봐서.미쳤음ㅜ
괘씸하다구 욕먹으면서 맞기도 했는데..첨으로 처벌 당하면서 죄책감이 줄어드는걸 느꼇엉.
근데 내 배속엔 두번이나.
March 12, 2025 at 11:04 AM
반전은. 취해서 선배 품에서 안겨서 잠든날 일어났을때 옷이 벗겨져 있길래. 나 이 오빠랑 한거구나 했지...술 깨고 혼란스러운거야. 이미 벌어진일이고. 그럼 이 오빠 입은 막아야겠다 싶어서 학교에서 말하지말라고 일어나서 내가 빨아주고.올라탓엉ㅜ
그리고 몇일 뒤 선배가 아무래도 자기가 아끼는 후배(썸남)인데 니가 남친있는 애라고는 해야겠다고 하길래.
그럼 나도 오빠가 나 술먹이고 겁탈했다고 신고할거라고 했더니.
그 첫날 선배는 나 안거드렸고 옷도 취해서 덥다고 혼자 벗은거고 아침에 일어나서 올라탄것도 나라고. 이럴까바 찍은거라며
March 9, 2025 at 4:32 AM
선배랑 관계 발단이 됐던 사진..ㅎ나도 넘 오랜만에 봄 ㅜ
학교 다닐때 나이차가 좀 있는 남친이 있었는데. 그걸 숨기고 다님. 그리고 학교안에서는 과에서 동갑 훈남이랑 썸타는 관계로 이미 커플처럼 소문난 사이가 있었어.(섹은 안함!) 근데 어느날 찐남친이 자취방 데려다주면서 안겨서 걷는걸 이 선배한테 걸림.
담날 이 선배가 "너 x랑(같은과 썸남) 사귀는거 아니었냐?근데 어제 형님같은 남잔 모야?바람펴?"라길래 벙어리 되버림 ㅜ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하게 나와"라면서 불러서 나갔는데.
취해서..이러고 찍힘ㅜ근데 또 반전이 있어!
March 7, 2025 at 10:13 AM
에피소드 하나 풀면..이건..나 여사친들하구 술먹다 취하면 자리에서 사라져서 밖에서 저러고 있다곸ㅋㅋㅋ근데 이것들은 재밋다고 찍구...케어하기 싫다고 취한 나를 대충 택시잡아서 토할까바 앞자리에 태워서 보냈는데...택시기사님한테 내가 쫌 주사를 부렷나 아닌가...잘 기억안나는데 대충 30분간 택시안에서 대화를 한거 같거든..어렴풋 이쁜 아가씨가 아저씨 맘 흔든다 모한다..글구 만져도 된다 만다..글구 힘들면 연락해라 같이 여행가자. 바다가자 이런 대화한겈ㅋㅋ글구 그와중에 택시 안에서 셀카 찍고 아저씨가 다리 만지고 있는거 찍고.미친
February 20, 2025 at 12:37 PM
밥먹으러 왔는데 하필 짧은거 입었을때 좌식이야 사람들 많은데ㅜ 앉으면 다 보이는 똥꼬치마입고 왔다고 사람들 안볼때 바로 괴롭힘 당했당 ㅜ
February 16, 2025 at 7:06 AM
어제 외출사진 내린거 자꾸 다시 올려달래서..정면은 다시 올리기 부끄럽고 뒤에서 찍힌거만 ㅜ
아니 짧은거 입고간건 맞는데 저렇게 말려올라간건 내 의도가 아니라니까 !ㅜㅜ
February 16, 2025 at 6: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