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ll intended
content warning : violence, mild gore
섹시한 어른 제트기가 신참 제트기를 줘패면서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게 너무 …. 굉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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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어른 제트기가 신참 제트기를 줘패면서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게 너무 …. 굉장했어요
친구들이랑 탐험 중 우연찮게 지옥으로 가게 되어서... 간김에 소울샌드 캐오고 엘베를 만들기로 결심함!
이전의 계단 밑 공간에 상자가 쌓여있던 쪽이 좀 더 생활감 있고 귀엽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편의성을 위해 상자를 다 옮기고 엘베를 설치했음^^
원래는 상/하행 두줄로 지으려고 했는데 사다리가 있으니까 내려가는 속도가 영 느려서 옆에 수직굴 하나 더 뚫고 밑에 물 설치해서 아예 다이빙대를 만들었음
엘베를 덩그러니 놓기보단 다락문을 다는쪽이 더 귀여울까~ 싶지만 엘베 타고 올라올때 백퍼 머리 박을거 같아서 보류~
친구들이랑 탐험 중 우연찮게 지옥으로 가게 되어서... 간김에 소울샌드 캐오고 엘베를 만들기로 결심함!
이전의 계단 밑 공간에 상자가 쌓여있던 쪽이 좀 더 생활감 있고 귀엽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편의성을 위해 상자를 다 옮기고 엘베를 설치했음^^
원래는 상/하행 두줄로 지으려고 했는데 사다리가 있으니까 내려가는 속도가 영 느려서 옆에 수직굴 하나 더 뚫고 밑에 물 설치해서 아예 다이빙대를 만들었음
엘베를 덩그러니 놓기보단 다락문을 다는쪽이 더 귀여울까~ 싶지만 엘베 타고 올라올때 백퍼 머리 박을거 같아서 보류~
우리집 복층 증축하고 리모델링했음
이뿌지요~
조명도 원래 횃불 썼는데 기왕 리모델링 하는거 과감하게 형광등으로 바꿨음! 훗
우리집 복층 증축하고 리모델링했음
이뿌지요~
조명도 원래 횃불 썼는데 기왕 리모델링 하는거 과감하게 형광등으로 바꿨음! 훗
새로 나온 경이도 먹었움!!
동그랗고 이쁘고 사람용 총이 아닌거같아서 넘 좋긔
근데 경이 임무 선행퀘를 하려면 평판등급 4 보상이 필요하더라 ㅋㅋ 그것도 모르고 덥썩 "저도 갈래요" 했다가 나의 사랑스러운 화력팀원들을 뺑이치게 함 ㅠㅠ 내 등급 올려서 같이 가신다고 다같이 부캐 스토리 밀었음 허허(머쓱)
새로 나온 경이도 먹었움!!
동그랗고 이쁘고 사람용 총이 아닌거같아서 넘 좋긔
근데 경이 임무 선행퀘를 하려면 평판등급 4 보상이 필요하더라 ㅋㅋ 그것도 모르고 덥썩 "저도 갈래요" 했다가 나의 사랑스러운 화력팀원들을 뺑이치게 함 ㅠㅠ 내 등급 올려서 같이 가신다고 다같이 부캐 스토리 밀었음 허허(머쓱)
ㅇㅊ역 역내 에스컬레이터 고장나면 ㅇㅇ역 쯤에서 안내방송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이딴생각 했다가
뭔가 '저는 인프라 귀한 줄 모르는 배가 불러 터진 수도권 시민이며 3층 정도의 계단조차 걸어 올라가기 싫은 게을러빠진 나약한 개돼지 현대인입니다' 선언 같아서... 그냥 받아들이기로 함
ㅇㅊ역 역내 에스컬레이터 고장나면 ㅇㅇ역 쯤에서 안내방송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이딴생각 했다가
뭔가 '저는 인프라 귀한 줄 모르는 배가 불러 터진 수도권 시민이며 3층 정도의 계단조차 걸어 올라가기 싫은 게을러빠진 나약한 개돼지 현대인입니다' 선언 같아서... 그냥 받아들이기로 함
블스는 내가 게임중독자인거 아는 친구들만 있으니까 ㄱㅊ은듯
블스는 내가 게임중독자인거 아는 친구들만 있으니까 ㄱㅊ은듯
귀엽띠요
귀엽띠요
갑자기 무거운 짐을 옮기고 강한 현기증을 느낌> 현기증?!> 트렌델렌버그 포지션 실시!!> 바로 침대에 등을 대고 눕고 다리를 올려서 벽에 기댐> 누워서 복습 > 출혈 등 뇌에 혈류가 부족할때 쇼크를 예방하기 위해 트렌델렌버그... 캬 혼자서도 복습 척척
갑자기 무거운 짐을 옮기고 강한 현기증을 느낌> 현기증?!> 트렌델렌버그 포지션 실시!!> 바로 침대에 등을 대고 눕고 다리를 올려서 벽에 기댐> 누워서 복습 > 출혈 등 뇌에 혈류가 부족할때 쇼크를 예방하기 위해 트렌델렌버그... 캬 혼자서도 복습 척척
(내 뒤에 한명이 죽어서 살리려던 와중에 한명 더 죽어서 최후의 수호자가 되었는데 알고보니 상호작용 한게 수호자 되살리는게 아니라 핵을 집어들어가지고 여전히 최후의 수호자인 채로 전멸기라도 피하려고 쉘터 들어가려고 했는데 문이 안 열려서 제발 문 열라고 윽박지르는 와중에 머리통에 총알 세발 맞고 빈사상태 되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음 난리친거 녹음 안 되서 다행인듯)
(내 뒤에 한명이 죽어서 살리려던 와중에 한명 더 죽어서 최후의 수호자가 되었는데 알고보니 상호작용 한게 수호자 되살리는게 아니라 핵을 집어들어가지고 여전히 최후의 수호자인 채로 전멸기라도 피하려고 쉘터 들어가려고 했는데 문이 안 열려서 제발 문 열라고 윽박지르는 와중에 머리통에 총알 세발 맞고 빈사상태 되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음 난리친거 녹음 안 되서 다행인듯)
이 모든 사진들은 튕기기 직전 최후의 사진들인겁니다
이 모든 사진들은 튕기기 직전 최후의 사진들인겁니다
내가 배가 고파서일까요?
내가 배가 고파서일까요?
진행 속도 자체는 엄청나게 빠른데 공을 못 맞춰서 ㅋㅋㅋ 공 빗나가고 리필되는거 기다리고 다시 빗나가고 뻘쭘하게 리필되는거 기다리고
짠것처럼 셋 다 돌아가면서 헛손질 한게 어처구니 없어서 넘 웃김...
진행 속도 자체는 엄청나게 빠른데 공을 못 맞춰서 ㅋㅋㅋ 공 빗나가고 리필되는거 기다리고 다시 빗나가고 뻘쭘하게 리필되는거 기다리고
짠것처럼 셋 다 돌아가면서 헛손질 한게 어처구니 없어서 넘 웃김...
It's all int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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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누가 옮긴건지 놓친 상태긴 한데
물론 지금 누가 옮긴건지 놓친 상태긴 한데
누가 블스로 옮긴건지 감도 안 오긔윤
누가 블스로 옮긴건지 감도 안 오긔윤
일머가 내 아늑한 둥지를 다 털어버렸다...
일머가 내 아늑한 둥지를 다 털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