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O
banner
soojinlee.org
MAGO
@soojinlee.org
거의 대부분 시간이 기력이 없는 도자기 만드는 대학원생입니다. 식물과 고양이짤로 기력을 충전합니다. 교수님 졸업시켜 주세요.
포기안하니까 끝나긴 했습니다. 스스
로도 못한 부분도 알고 잘된 부분도 알지만 흐린 눈을 하고 얼른 졸업을 하겠습니다.
February 16, 2025 at 3:37 PM
그래도 곧 축하할 일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저 지금 뜬금없이 리츠코님네 집에 세식구 있는데 초대받아서 그 집에 샴페인 사들고 축하하러 갔다가 잠에서 깨서 혹시나 하고 오랜만에 와봤어요. 근데 저는 노랑둥이에 한표. ㅋㅋㅋ
February 15, 2025 at 8:27 PM
뭐… 꾸역꾸역 시기에 맞춰 뭐든 하려고 발악하고 포기안하기만 하면 끝나있는건 맞는데 그러던데…
November 2, 2024 at 2:20 AM
한동안은 아무도 안죽이고 해내고 있는 내가 정말 대견했는데 이젠 그 에너지도 바닥나서 꾸역꾸역 이어가느니 죽어 끝내고 싶습니다.
November 2, 2024 at 2:19 AM
이런 저런 그런 것들을 만들어서 지난주에 전시했었습니다. 덕분에 그간 격조했습니다.
April 22, 2024 at 2:27 PM
도자과는 예상하시는 대로 그릇 만들어달라고 합니다.
April 18, 2024 at 3:17 PM
그렇게 되었다.
March 17, 2024 at 2:09 PM
근데 그게 참 이뻐요. 작고 공간차지 덜해서 집에서 키우기 좋고…
March 11, 2024 at 5:10 PM
이거면 저랑 비슷할거 같아요.
February 16, 2024 at 4:11 PM
수가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February 16, 2024 at 4:10 PM
전시회때문에 주말 없이 거의 매일 학교가서 야작하는데 주변에서 다들 집 오래 비우면 어쩌냐고 걱정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집에 남편있어. 집에 안가는게 내가 사는 길이야.’ 라고 했는데 시부모님은 뭐라 하셨을까요? 제가 안가니 남편도 시댁을 안가서 궁금해도 모를일이네요.
February 11, 2024 at 10:55 AM
돌나물은 다육이 중에 세덤종류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욤.
February 10, 2024 at 1:26 PM
오!!! 일본에 가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February 10, 2024 at 9:14 AM
트위터에서 본건데 다시 찾아보니 세일러도 아니네요? 딴 사람이 세일러라고 알려줘서 그런줄로 믿고…
February 10, 2024 at 8:27 AM
가끔 게으를 수 있는 계절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ㅋㅋㅋ
February 8, 2024 at 5:25 PM
저는 정말이지 눈꽃무늬 때문에 세일러가 너무 가지고 싶습니다. ㅠㅜ
February 8, 2024 at 5:24 PM
인물사진으로 찍은 다음에 편집으로 나중에 수정해도 괜찮아요.
December 24, 2023 at 2:40 PM
40분동안 추위에 떨던 경기도민은 서울아고 뭐고 때려치우고 싶었어.
December 24, 2023 at 7:00 AM
메리 크로쓰- 마스
December 24, 2023 at 4:23 AM
어… 제가 고른 이브픽인데. ㅋㅋㅋ 아직 배달중일뿐.
December 24, 2023 at 4:12 AM
교수님이 너무 부러워해서 졸업하기 위해 노력함.
December 1, 2023 at 6: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