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iz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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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zi.bsky.social
너는 어떤 기분으로 연락처를 정리했을까, 어떤 기분으로 우리를 마주했던걸까, 혼자서 힘들었을 너한테 미안하고 아무 말 하지 않은 너에게 서운함을 느껴. 이름 세글자 보고 오면 받아들여질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이름 조차 낯설게 느껴지고 왜 옆에 너는 없고 왜 안 오냐고 전화하고 싶더라.. 잘 지내. 햇볕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잘 지내. 또 만나.
June 23, 2024 at 3:33 PM
누군가 봐줬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다. 갑작스런 소식에 피싱인가 생각을 했는데 차라리 진짜 피싱이었으면 좋겠어. 건강 걱정에 물어보면 아무렇지않게 얘기했던 너가 너무 화나. 말을 못한 이유도 알겠지만 정말 너무해. 더 자주 연락하고 더 착하게 말도 예쁘게 할걸 후회가 돼. 모든게 거짓말 같아.
May 25, 2024 at 8: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