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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없이 삽니다.
5부로 간다.
October 9, 2025 at 3:56 AM
망원, 시러피하우스. 디저트가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곳.
September 28, 2025 at 11:27 AM
아내느님께 감사 흙흙
September 13, 2025 at 12:52 AM
보다보니 어느새 9월을 앞에두고.
August 31, 2025 at 5:59 AM
어우 잘 먹고 다니니 좋다
August 23, 2025 at 1:12 AM
이제 안나온다고 하니, 실컷
August 17, 2025 at 11:33 AM
진도가 좀 늦어지고 있지만 9권도 잘 읽었다.
August 9, 2025 at 3:45 AM
누군가를 위해 죽을 만든다.
그냥 이 순간이 좋아서.
July 13, 2025 at 8:40 AM
어째 이름부터가 동구권스러워서 보니 폴란드산, 라트비아산, 루마니아산..

구글리뷰에 독일이나 소련 전략비축품 처럼 진열되어 있다는 말에 빵터짐
July 1, 2025 at 5:36 PM
생각보다 소파베드 아늑해서 깜놀
June 27, 2025 at 10:16 PM
언제나 그렇듯, 속도내서 읽기에는 어려웠던 글들
June 22, 2025 at 1:54 AM
행복한 시간
June 15, 2025 at 7:04 AM
혼자먹기에 똠양꿍은 많아서 똠양꿍 국수로!
May 26, 2025 at 9:32 AM
천천히 간다
May 19, 2025 at 12:51 PM
세팅 직각으로 찍은게 흠이다만.. 나름대로는 성공적인 팬케이크!
May 18, 2025 at 3:16 AM
오늘 영국의 친구와 커리어에 대한 상담. 언어와 인종을 떠나 태도는 너무 중요하다. 가끔 나는 다른 이에게 그런 사람이 맞나? 싶다.
May 13, 2025 at 1:53 PM
이제 3부로 간다.
May 4, 2025 at 4:45 AM
어느 땅의 끝. 행복한 읽기
May 1, 2025 at 11:57 PM
천천히
April 5, 2025 at 10:09 AM
1부에서 2부로.
March 31, 2025 at 5:29 AM
농민들에 대한 묘사는 워드에 옮겨적으며 2권을 마무리. 이제 3월이다.
March 5, 2025 at 10:43 AM
한달에 두권 페이스를 목표로.
20년만에 다시 읽어도 다들 그대로인데, 나만 변한 것 같은 착각.
February 16, 2025 at 2:03 AM
2025년의 목표.
20년만의 토지 다시 읽기
January 29, 2025 at 5:33 AM
운좋게 나눔받은 클레르퐁텐.
잘쓰겠습니다.
November 29, 2024 at 12:33 PM
의외로 중련열차 연결 보는 재미가 있단말임
November 24, 2024 at 1: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