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on.bsky.social
누구에게도 말할 수가 없어서 더 괴롭다.
April 21, 2025 at 3:27 AM
누구에게도 말할 수가 없어서 더 괴롭다.
배신 거짓말 더러움 역겨움이 지나고 드러난 슬픔… 너무 슬프다…
April 21, 2025 at 3:26 AM
배신 거짓말 더러움 역겨움이 지나고 드러난 슬픔… 너무 슬프다…
미루다보면 엉망이 되니까 졸려도 낮잠 꾹 참고 학교 가는 중 🥲
March 31, 2025 at 5:39 AM
미루다보면 엉망이 되니까 졸려도 낮잠 꾹 참고 학교 가는 중 🥲
내일이 벌써 4월이라니. 나는 약을 아주 잘 챙겨먹고 또 장국영 영화를 예매했다.
March 31, 2025 at 5:39 AM
내일이 벌써 4월이라니. 나는 약을 아주 잘 챙겨먹고 또 장국영 영화를 예매했다.
미루다가 드디어 가입했다 에고고
March 11, 2025 at 3:03 AM
미루다가 드디어 가입했다 에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