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히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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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내숭 좀 떨고 체면 좀 차리고 지내야지 트터에서 너무 금수, 하급음마(고블린과 동급), 분노조절못해로 사는데 익숙해졌지만 언제까지고 그럴 순 없지.. 장소와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Reposted by 뿌히뿌히
쌍방꾹꾹쓰
December 29, 2025 at 9:33 AM
저는 2월부터 달라집니다
1월부터 달라집니다
December 30, 2025 at 2:58 AM
와 블친이 생겼다 오해가 아니라면요..
잘 부탁드립니다
December 29, 2025 at 6:33 AM
솔직히 좃나 알흠답잔냐
죽어도 미간욕심만큼은 못놓는
December 27, 2025 at 3:16 PM
최근엔 다시 밀리체가 이데아로 돌아오고있다...
December 27, 2025 at 3:15 PM
역시갓잘이시다...(콜로소 수업 들었었음)
December 27, 2025 at 3:01 PM
Reposted by 뿌히뿌히
commission
#まどマギ
December 27, 2025 at 7:36 AM
소진된부분을 채우려면 시간뿐이겠지 이제진짜최종 생각 그만해도될거같네 휴
December 27, 2025 at 11:32 AM
1일1블챌린지.허잇차
December 26, 2025 at 7:00 AM
아삭아삭한 버터맛 남이 구워준 쿠키를 먹고싶다...엄마...(2d)
December 26, 2025 at 6:56 AM
어차피 방학이겠다 당분간은 sns 2배로 하는 사람이라도 될까십다... 맛돈 가입도 헐레벌떡 햇는데 어케 쓰더라 서버..서버뭐시기
December 24, 2025 at 3:00 PM
December 24, 2025 at 3:41 AM
Reposted by 뿌히뿌히
그나마 양대산맥과도 같은 밴드물은 느끼고 즐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라이브까지 넘어갈 수 있고...(봇콘 다녀왔어요)전자와의 차이점이라면 춤추고 노래하는 그들은 팬들과의 상호의존성 = 서로가 있기에 존재하고 성립할 수 있는- 이 좀 더 큰 반면 밴드는 좀 더 똑같이 무대 체질이지만 좀 더 자기표현에 무게가 실린, '세상에 대고 외쳐야만 하는 사람들'이 하는 면이 있지 독립적인 성격이 강하고 리스너와 관객도 세상 어딘가에서 계속 필사적으로 소리치고 있는 이의 목격자가 되고 싶은거야
December 15, 2025 at 5:48 PM
메롱강아들은 혀가 길다기보단 턱이 작아서 수납실패한거란 말을 조아함
December 13, 2025 at 3:49 PM
카타르시스?더 정확한말이 있을텐데
December 13, 2025 at 3:40 PM
의외로 정신이 아필때 도움되는 것
미치신 분들께서 사방에 난사해둔 기록들로 입고 만 온갖 상흔...
각자 가진 사정들이 내 경험과 맞닿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오직 감정의 농도만이 진실
그런데 어떤 경위로 위로되는지는 모르겠다
참고로 지금은 정신 매우 멀쩡하고, 그냥 말하고 싶어서
December 13, 2025 at 3:33 PM
bpd 퀴이 창녀들의 유대 심지어 과거형 정도여야 진짜 사랑같다
(다들제말무시하세요)
이렇게만 말하면 누구네 인생을 카피페마냥 써먹는듯이 보일까봐 첨언하자면 정말만이 북받쳤고...
그래 연에 한두번쯤 나오곤 하는 정확히 그 지점이 건드려져서 뭔가 운명을 느낌
그님들과 나의 삶은 그다지 연결점이 없음에도
December 13, 2025 at 3:24 PM
최근에 어떤 정신병자 트위터리안 분이 자기 사랑얘길 주저리해두신 기록에 개큰상흔(p) 입고 잊혀지질 않슴... 그분 자서전같은 만화도 갖고 싶은데 제법 가격대 있고 다른 목표들도 있는지라 일단은 후순위로(다음달에살래)
December 13, 2025 at 3:15 PM
Reposted by 뿌히뿌히
쿠사노 겐겐 작가의 소설(단편집) '최후이자 최초의 아이돌' 종이책이 정발되었습니다.

링크: aladin.kr/p/uEeQN
December 10, 2025 at 6:36 AM
안다무한 씹쌕히들이 보태준거라곤 뭐가 있나(공부나 해!)
December 10, 2025 at 2:34 AM
평소에도 블.만의 오리지널 수제잼얘를 만들어보자구요
당장 이러는 나도 할말없지만
퇴트
December 7, 2025 at 10:28 AM
Reposted by 뿌히뿌히
어떤 전파라도 수신하고 싶다
November 27, 2025 at 3:36 AM
Reposted by 뿌히뿌히
난 블루스카이에가 비계를 지원하지 않는 것에 불만 없어.. 이참에 내숭 좀 떨고 체면 좀 차리고 지내야지 트터에서 너무 금수, 하급음마(고블린과 동급), 분노조절못해로 사는데 익숙해졌지만 언제까지고 그럴 순 없지.. 장소와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November 18, 2025 at 1: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