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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오토코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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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5, 2024 at 1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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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흐흐흐.. 흐.. 흐흐흐흐.. 흐흐흐흐흐... 흐흐.. 흐... 흐흐흐흐.. 유.. 유국만관... 이다.. 흐흐흐...
유국만관 8000점 성공 네 텐파이는 아무 의미도 없어 등급전에서 '유국만관'을 1회 달성하기 완료
November 2, 2024 at 1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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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아가프라타 새 용의 신발 이들은 사탕이 될지어니 무지개 유니콘 장신구를 갑옷에 매달고 말을 타며 절벽으로 향한다. 발에서 땅이 떨어지자 중력가속도따위는 무시하고 빠르게 낙하한다. 그렇다 구름 위에 착지했다. 저기 저 크레파스 집으로 가보자 문이 잠겨있다. 486 감으로 때려맞추었다. 드디어 탈출이다! 과자집을 탈출해서 기뻐! 그랬으나 인간이 든 비스킷 위에 있었다, 그리고 나는 이대로 고양이에게 먹혔다. 그 속에서 러닝머신을 타니 목이 말랐다. 냉장고에서 물을 챙겨왔다. 그런데 내 러닝머신에 리코더를 부는 가루바나나가 있었다. 시끄러웠다. 그래서 발로 찼다. 이런, 내 발에 혈흔이 묻어버렸다. 귀찮으니 버리자. 하지만 뒤에서 따라오던 이가 내 신발을 줍고는 나에게 달려온다. 나는 도망쳤다. 마침 좁은 길거리니 몸을 숨기기도 편하다. 빨리 거북이 폭탄을 던졌다 '둥실둥실' 폭탄이 터지며 닭을 모두 죽였다. 그렇다 오늘 저녁은 치킨이다.
October 27, 2024 at 6: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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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작품
October 26, 2024 at 10: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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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내 녹일색
October 11, 2024 at 8: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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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6,063,830번째였습니다!
September 23, 2024 at 8: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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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1인마작
September 6, 2024 at 1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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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September 6, 2024 at 8: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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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굣길에 녹일색
September 4, 2024 at 8: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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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 했다!
August 25, 2024 at 7: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