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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널 꼭 끌어안았다가 놓는다) 벤틀리도 좋아할거야! 크롤리덕분에 남편을 설득했네. 고마워 크롤리!
November 7, 2023 at 2:19 PM
그럼 가도 되는거지?
November 6, 2023 at 1:56 PM
크롤리는 내 남편이니까 우리가 되지. 우리집, 우리 강아지, 우리 벤틀리.
November 6, 2023 at 12:15 PM
그렇지? 우리 벤틀리는 착하니까말야. 나랑 같이 여행가면 즐거울거야.
November 5, 2023 at 12:47 PM
크롤리가 벤틀리에게 자동으로 가달라고 하는걸 자주 봤는걸. 가다가 부탁하면 될거야.
November 5, 2023 at 11:34 AM
(남편을 슬쩍 본다) 벤틀리랑 천문대 가면 정말 좋겠는걸...
November 4, 2023 at 2:16 PM
그럼 홀로 여행이 되겠네! 어디가 좋아?
November 4, 2023 at 1:07 PM
그럼 책 사러가는거 말고도 외박 되는걸로!
November 3, 2023 at 3:07 PM
차박 말고 호텔에서 자면 되는걸.
November 3, 2023 at 2:51 PM
혼자 외박이라니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괜찮은 것같기도 하네.
October 31, 2023 at 2:51 PM
(우물거리며 미소 짓고 고개를 돌린다) 내 냄새야 항상 맡을 수 있으니까 탈취제는 안쓸게.
October 31, 2023 at 1:39 PM
으에에.. (코를 어루만진다)
October 31, 2023 at 1:23 PM
그런걸 우리 벤틀리에게 뿌리면 안되지! 그렇지? 시트에 코 박는게 아니라면 다행이야.
October 30, 2023 at 3:27 PM
음... 가죽에 뿌려도 되는 탈취제는?
October 30, 2023 at 2:24 PM
맡는거야?! 역시 들고 가야겠어.
October 30, 2023 at 1:10 PM
내 냄새? 음... 탈취제를 들고 타야겠네.
October 30, 2023 at 1:02 PM
그러면 벤틀리가 힘들잖아. 내가 벤틀리하고 매달마다 데이트 나가는게 부러워서 그런거야 (작게 웃는다)
October 29, 2023 at 1:57 PM
(켄넬을 두드리는 너와 고개만 갸웃거리는 루니를 보고 고개를 젓는다) 해본 적 없는걸 어떻게 알겠어... (빵을 조금 뜯어서 소파에 눕힌다) 이제 없어! 끝!
October 26, 2023 at 1:24 PM
사료 있긴한데 (사료를 보여주자 고개를 돌리고 식탁 냄새를 맡는다) 망태할아버지 곧 오겠네.
October 26, 2023 at 1:01 PM
병아리도 자기 생각이 있지. (접시를 뺏기자 루니가 네 무릎에 얼굴을 올리는걸 보고 웃는다) 맛있는거 더 달래.
October 25, 2023 at 12:51 PM
벤틀리가 얼마나 말이 많은 애인데 말 안들어주는 악마아빠한테 대신 전해줘야지.
October 24, 2023 at 3:07 PM
벤틀리 색을 검은색으로만 두는걸. 핑크색은 예전에 커플룩으로 핑크색 자켓 입자고 했다가 거절당했어...
October 23, 2023 at 4:22 PM
긴 얘기를 나누긴했지. 그래도 평소에도 부탁하면 다 해주는걸 (곰곰히 생각해본다) 벤틀리 빼고는. 그리고 핑크색 커플룩도.
October 23, 2023 at 3:51 PM
(챙기려가는 남편 뒷모습을 바라본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다 해주는걸 보면 착하다니까.
October 23, 2023 at 3:49 PM
정말 뭐든 만들어준다니까!
October 21, 2023 at 2: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