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감꼭지/시체/シチ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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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밋체 에오 응애
뚝배기 잡았더니 다림질 하는 냄새랑 함께 주방장갑이 탐(...)

살다살다 이렇게 또 태워먹어 보네 ㅋㅋㅋㅋ
November 30, 2025 at 6:43 AM
이스트 살아있나 싶어서 봤는데 나는 시발 존나 살아있다를 시전중(...)
1T만 넣어서 망정이지(...)
November 27, 2025 at 6:24 AM
해...해물탕 사와가 낋이는데 이게 뭐시여 새끼굴이여???(당황)
November 26, 2025 at 9:20 PM
이 부분 수정이 정말 정말 좇같았다 (ㅋㅋㅋㅋ)
역시 나는 아날로그랑은 영 안맞는가벼 (수정거리 존나 생김)

하 하지만 아날로그가 속도는 빠른데
그 그치만 또 수정하는거 포함하면 ㄷ찐ㄱ개찐인가
November 21, 2025 at 4:06 AM
오늘 도대체 뭔일이 있어서 울산서 대구가는 차가 실시간 매진되는 꼴을 보고 있는거지 나는
November 16, 2025 at 6:26 AM
의외로 이거(펜 꽂아둔거)가 무게를 제법 버틴다...? 달아둔 저거 주철이라서 못버틸 줄 알았는데;;;
November 14, 2025 at 9:07 AM
여러분은 수채색연필이건 물감이건 갖다댈 종이는 꼭 그람수를 확인하시고 사시길바라며 (늘 울고 있음)
November 8, 2025 at 8:55 PM
뒷계각은 아니었는데 뒷계에 올렸었던 스트레이보우
裏垢に上げてたストレイボウ
別に裏垢用ではなかったけどな
November 8, 2025 at 4:01 AM
오늘은 잘 떨어질려나
November 7, 2025 at 8:03 AM
다 좋은데 자물쇠를 못 거니까 그렇고 그런거 해소가 안되네 하....
November 6, 2025 at 11:15 AM
크아악(접희는)
November 27, 2024 at 4:26 PM
수정전< >수정중

Tlqkf...
November 13, 2024 at 7:56 PM
November 7, 2024 at 5:02 AM
오늘 바리바리 그린 낙서들
November 7, 2024 at 5:01 AM
옛날에 산 옷인데 원래 플라스틱 보석모양 장식이 달려있었으나... 세월을 거치다 보니 떨어지는 꼴이 보기 싫어 다 때버리고 삼각형 무늬를 넣은거..

근데 이제 손으로 해서 개판인ㅋㅋㅋㅋ
November 1, 2024 at 2:04 PM
다이소에서 손가방을 검색했는데 왜 이런것들이 나오지요

저는 그저 스트링 파우치보다 약간 더 큰 손가방을 원했을 뿐인데...
October 29, 2024 at 4:03 PM
망~~ㅋㅋㅋㅋ
October 24, 2024 at 7:29 PM
오늘의 기밋체 제빵 : 아직 안 뜯어봐서 결과값이 슈뢰딩거
October 24, 2024 at 6:05 PM
뒤집힌 건 라벨지로 뚜껑열림을 방지한다(....)
October 18, 2024 at 3:30 PM
어찌됐건 내일 결혼식 갈 준비...
늘 기믹죄는 맞춤식 축의금 봉투를 준비합니다
October 18, 2024 at 2:51 PM
주옥됐네 기름 너무 드간듯;;
October 17, 2024 at 3:17 PM
과연 오늘은 어떨것인가
November 16, 2023 at 1: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