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랑 별개로 감기에 걸려서 어리광 부리는 리카쨩 최고 아니냐...
반대로 성온리카쨩은 아프면 칭얼거리지 않을 것 같음
기회다 싶어서 더 칭얼 거릴 것 같기도 하고
이러면 이제 서화영만 힘든 세계관
반대로 성온리카쨩은 아프면 칭얼거리지 않을 것 같음
기회다 싶어서 더 칭얼 거릴 것 같기도 하고
이러면 이제 서화영만 힘든 세계관
November 10, 2025 at 5:05 PM
그거랑 별개로 감기에 걸려서 어리광 부리는 리카쨩 최고 아니냐...
반대로 성온리카쨩은 아프면 칭얼거리지 않을 것 같음
기회다 싶어서 더 칭얼 거릴 것 같기도 하고
이러면 이제 서화영만 힘든 세계관
반대로 성온리카쨩은 아프면 칭얼거리지 않을 것 같음
기회다 싶어서 더 칭얼 거릴 것 같기도 하고
이러면 이제 서화영만 힘든 세계관
원래 생각해둔 찝찝한 괴담 결말이 있었는데
지금 쓰는 방향대로면 확실하게 닫힌 결말에 로맨스가 됨
이게 뭔
지금 쓰는 방향대로면 확실하게 닫힌 결말에 로맨스가 됨
이게 뭔
November 7, 2025 at 7:28 AM
원래 생각해둔 찝찝한 괴담 결말이 있었는데
지금 쓰는 방향대로면 확실하게 닫힌 결말에 로맨스가 됨
이게 뭔
지금 쓰는 방향대로면 확실하게 닫힌 결말에 로맨스가 됨
이게 뭔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여기 리카가 나와?
이거 그냥 서화영을 괴담에 집어넣었을 뿐 아니냐고
이거 그냥 서화영을 괴담에 집어넣었을 뿐 아니냐고
November 7, 2025 at 6:10 AM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여기 리카가 나와?
이거 그냥 서화영을 괴담에 집어넣었을 뿐 아니냐고
이거 그냥 서화영을 괴담에 집어넣었을 뿐 아니냐고
아직도
에이랑 리카
서로 접점 딱히 없는 동급생인데
리카가 귀신을 본다는 소문이 있어서 딱히 친한 친구는 없음
을 풀고 있네
에이랑 리카
서로 접점 딱히 없는 동급생인데
리카가 귀신을 본다는 소문이 있어서 딱히 친한 친구는 없음
을 풀고 있네
November 7, 2025 at 3:57 AM
아직도
에이랑 리카
서로 접점 딱히 없는 동급생인데
리카가 귀신을 본다는 소문이 있어서 딱히 친한 친구는 없음
을 풀고 있네
에이랑 리카
서로 접점 딱히 없는 동급생인데
리카가 귀신을 본다는 소문이 있어서 딱히 친한 친구는 없음
을 풀고 있네
아직까지 무서운 부분은 없고
사이카 에이 말 많은게 무서움
누가 이렇게 말을 많이 하죠?
사이카 에이 말 많은게 무서움
누가 이렇게 말을 많이 하죠?
November 6, 2025 at 4:38 PM
아직까지 무서운 부분은 없고
사이카 에이 말 많은게 무서움
누가 이렇게 말을 많이 하죠?
사이카 에이 말 많은게 무서움
누가 이렇게 말을 많이 하죠?
글 쓰다 딴거 하면 다시 쓴 글 읽고 이어 쓰는데 지금 4천자 읽으면서 써야함
앞부분 재미 없어..
나 귀신 나오는 부분 쓰고 싶어..
앞부분 재미 없어..
나 귀신 나오는 부분 쓰고 싶어..
November 6, 2025 at 6:40 AM
글 쓰다 딴거 하면 다시 쓴 글 읽고 이어 쓰는데 지금 4천자 읽으면서 써야함
앞부분 재미 없어..
나 귀신 나오는 부분 쓰고 싶어..
앞부분 재미 없어..
나 귀신 나오는 부분 쓰고 싶어..
🎋 어라 과자네요?
🌻 ...혹시 이거 뭔지 몰라?
🎋 네 아무래도? 한국 과자니까요?
🌻 아?
리카가 저는 이런 모양이면 포키가 좋아요. << 라고 하는거 보고 서화영 급하게 포키 검색함.
하 1966년이면 범위가 너무 넓잖아... 하고 좌절..
결국 사온 빼빼로는 나이 맞추기 용도로는 못 쓰고 걍 스태프들이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엔딩남.
🎋 역시 저는 포키가 더 좋네요.
🌻 응..
서화영 좌절감에 힘 없어지고 리카는 과자 먹어서 좋았다네요
🌻 ...혹시 이거 뭔지 몰라?
🎋 네 아무래도? 한국 과자니까요?
🌻 아?
리카가 저는 이런 모양이면 포키가 좋아요. << 라고 하는거 보고 서화영 급하게 포키 검색함.
하 1966년이면 범위가 너무 넓잖아... 하고 좌절..
결국 사온 빼빼로는 나이 맞추기 용도로는 못 쓰고 걍 스태프들이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엔딩남.
🎋 역시 저는 포키가 더 좋네요.
🌻 응..
서화영 좌절감에 힘 없어지고 리카는 과자 먹어서 좋았다네요
November 5, 2025 at 6:50 AM
🎋 어라 과자네요?
🌻 ...혹시 이거 뭔지 몰라?
🎋 네 아무래도? 한국 과자니까요?
🌻 아?
리카가 저는 이런 모양이면 포키가 좋아요. << 라고 하는거 보고 서화영 급하게 포키 검색함.
하 1966년이면 범위가 너무 넓잖아... 하고 좌절..
결국 사온 빼빼로는 나이 맞추기 용도로는 못 쓰고 걍 스태프들이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엔딩남.
🎋 역시 저는 포키가 더 좋네요.
🌻 응..
서화영 좌절감에 힘 없어지고 리카는 과자 먹어서 좋았다네요
🌻 ...혹시 이거 뭔지 몰라?
🎋 네 아무래도? 한국 과자니까요?
🌻 아?
리카가 저는 이런 모양이면 포키가 좋아요. << 라고 하는거 보고 서화영 급하게 포키 검색함.
하 1966년이면 범위가 너무 넓잖아... 하고 좌절..
결국 사온 빼빼로는 나이 맞추기 용도로는 못 쓰고 걍 스태프들이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엔딩남.
🎋 역시 저는 포키가 더 좋네요.
🌻 응..
서화영 좌절감에 힘 없어지고 리카는 과자 먹어서 좋았다네요
씁 그래도 꽤 요즘 사람 같기도 한데..
말하는거 보면 누드빼빼로는 먹어본 적 없을 거 같기도 하고...
어 잠만 이걸로 혹시 나이 알아 볼 수 있는거 아냐?
이러고 두근두근 하면서 빼빼로 전 종류 사감.
집에 돌아가면 리카가 방 가운데 정자세로 앉아서 책 읽고 있다가 서화영 반겨줌.
🎋 오늘은 조금 늦었네요?
🌻 어어...뭐...
🌻그...혹시 이거 먹어봤어?
서화영 검은 봉다리 부시럭 거리면서 테이블 위에 사 온 빼빼로 늘어놓고 리카가 무슨 말 할지 기다리면서 기대하는 얼굴 숨기기 바쁨
말하는거 보면 누드빼빼로는 먹어본 적 없을 거 같기도 하고...
어 잠만 이걸로 혹시 나이 알아 볼 수 있는거 아냐?
이러고 두근두근 하면서 빼빼로 전 종류 사감.
집에 돌아가면 리카가 방 가운데 정자세로 앉아서 책 읽고 있다가 서화영 반겨줌.
🎋 오늘은 조금 늦었네요?
🌻 어어...뭐...
🌻그...혹시 이거 먹어봤어?
서화영 검은 봉다리 부시럭 거리면서 테이블 위에 사 온 빼빼로 늘어놓고 리카가 무슨 말 할지 기다리면서 기대하는 얼굴 숨기기 바쁨
November 5, 2025 at 6:50 AM
씁 그래도 꽤 요즘 사람 같기도 한데..
말하는거 보면 누드빼빼로는 먹어본 적 없을 거 같기도 하고...
어 잠만 이걸로 혹시 나이 알아 볼 수 있는거 아냐?
이러고 두근두근 하면서 빼빼로 전 종류 사감.
집에 돌아가면 리카가 방 가운데 정자세로 앉아서 책 읽고 있다가 서화영 반겨줌.
🎋 오늘은 조금 늦었네요?
🌻 어어...뭐...
🌻그...혹시 이거 먹어봤어?
서화영 검은 봉다리 부시럭 거리면서 테이블 위에 사 온 빼빼로 늘어놓고 리카가 무슨 말 할지 기다리면서 기대하는 얼굴 숨기기 바쁨
말하는거 보면 누드빼빼로는 먹어본 적 없을 거 같기도 하고...
어 잠만 이걸로 혹시 나이 알아 볼 수 있는거 아냐?
이러고 두근두근 하면서 빼빼로 전 종류 사감.
집에 돌아가면 리카가 방 가운데 정자세로 앉아서 책 읽고 있다가 서화영 반겨줌.
🎋 오늘은 조금 늦었네요?
🌻 어어...뭐...
🌻그...혹시 이거 먹어봤어?
서화영 검은 봉다리 부시럭 거리면서 테이블 위에 사 온 빼빼로 늘어놓고 리카가 무슨 말 할지 기다리면서 기대하는 얼굴 숨기기 바쁨
귀대 화영리카
과제 막 끝낸 서화영
와 이제 좀 살겠다~
기말 준비해야지... < 이러고 기분 좋았다 나빴다 오르락 내리락 함..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뭐가 좋다고 웃어... < 이러고 어두운 마음으로 속으로 씹고 다님
빼빼로 데이라고 막 기획 상품들 즐비해 있는데
그것도 꼴보기 싫음;
근데 문득 리카 생각이 나면서
빼빼로...먹어 본 적 있으려나 싶어짐.
언제쯤 죽은건지는 알려준 적 없어서 그냥 뭐 가끔 나오는 말들로 나이 어림짐작하는데
빼빼로가 있었을까 싶은거임
과제 막 끝낸 서화영
와 이제 좀 살겠다~
기말 준비해야지... < 이러고 기분 좋았다 나빴다 오르락 내리락 함..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뭐가 좋다고 웃어... < 이러고 어두운 마음으로 속으로 씹고 다님
빼빼로 데이라고 막 기획 상품들 즐비해 있는데
그것도 꼴보기 싫음;
근데 문득 리카 생각이 나면서
빼빼로...먹어 본 적 있으려나 싶어짐.
언제쯤 죽은건지는 알려준 적 없어서 그냥 뭐 가끔 나오는 말들로 나이 어림짐작하는데
빼빼로가 있었을까 싶은거임
November 5, 2025 at 6:50 AM
귀대 화영리카
과제 막 끝낸 서화영
와 이제 좀 살겠다~
기말 준비해야지... < 이러고 기분 좋았다 나빴다 오르락 내리락 함..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뭐가 좋다고 웃어... < 이러고 어두운 마음으로 속으로 씹고 다님
빼빼로 데이라고 막 기획 상품들 즐비해 있는데
그것도 꼴보기 싫음;
근데 문득 리카 생각이 나면서
빼빼로...먹어 본 적 있으려나 싶어짐.
언제쯤 죽은건지는 알려준 적 없어서 그냥 뭐 가끔 나오는 말들로 나이 어림짐작하는데
빼빼로가 있었을까 싶은거임
과제 막 끝낸 서화영
와 이제 좀 살겠다~
기말 준비해야지... < 이러고 기분 좋았다 나빴다 오르락 내리락 함..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뭐가 좋다고 웃어... < 이러고 어두운 마음으로 속으로 씹고 다님
빼빼로 데이라고 막 기획 상품들 즐비해 있는데
그것도 꼴보기 싫음;
근데 문득 리카 생각이 나면서
빼빼로...먹어 본 적 있으려나 싶어짐.
언제쯤 죽은건지는 알려준 적 없어서 그냥 뭐 가끔 나오는 말들로 나이 어림짐작하는데
빼빼로가 있었을까 싶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