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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 TORQUE by ssizz at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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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핑크가방 사진을 안 올렸다니
July 29, 2025 at 6:51 AM
개 산책을 하고 작업실을 가야겠다
June 25, 2025 at 11:33 PM
가방이 멜 게 없네
June 25, 2025 at 11:29 PM
27인치 노트북 나왔으면 좋겠다
June 24, 2025 at 6:42 AM
갈데가 없어서 블루스카이에 왔다
June 24, 2025 at 4:54 AM
May 1, 2025 at 8:05 AM
25리터 샘플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디자인도 못 떴다
April 27, 2025 at 11:02 AM
Reposted by ssizz | 씨즈
그래서 금명이가 만든 에버스터디가 무료인지 알고 싶다.
섬에서 사는 애도 수강료를 안 내도 그 과외 받을 수 있는 건지.
ㅁㄱ스터디 인강패스가 베이직이 62만원부터 시작한다는데.....
April 24, 2025 at 2:00 PM
완 성
April 20, 2025 at 12:37 PM
하루에 조금씩을 쪼개서 가방 꼬멧다
April 17, 2025 at 11:14 PM
도망갈 곳 없는 동물들이 얼마나 힘들었겠냐.
March 27, 2025 at 3:37 PM
자리에 조용히 앉아 있으면 개가 혹시 나갔나 하고 와본다
March 11, 2025 at 11:54 PM
이미 밀렸다 저리 쓸렸다 하면서 사는 거 지겹네
February 13, 2025 at 12:40 PM
작업실 청소했다
January 19, 2025 at 1:45 AM
12월의 시작은 두꺼운 장갑으로!
November 30, 2024 at 11:39 PM
November 27, 2024 at 1:56 AM
거기 자꾸 뭘 올려 놓지 말라고
November 17, 2024 at 12:29 AM
가려고 했다가 강제 포기된 교토 일주 트레일. 책만 남았다
November 16, 2024 at 12:13 AM
슬슬 블루스카이로 다들 갈아탈건가
November 15, 2024 at 9:21 AM
분명히 몇년전에 중환자실에 누워있을때는 다 끝났구나 혹시 살아나면 일 좀 그만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또 아침부터 밤까지 일을 하고있다. 가방만들어야 하는데!
November 15, 2024 at 3:41 AM
@inkivaariyksi.bsky.social 아니 생강님 블스도 연동이었군요!!
November 4, 2024 at 11:00 PM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자꾸 돌려 말하지 말라고 해서 힘들다
November 1, 2024 at 12:08 PM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일이 하기가 싫은 날이 있는지 모르겠다
September 30, 2024 at 12:12 AM
むなしい
September 29, 2024 at 6:19 AM
우양 양치하이히드어서 아자서 야치하드
September 26, 2024 at 12: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