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깅🌻🍊⚡☔
@ssnaiz.bsky.social
맞팔이 아니어도 하트 누르는 편 / 부담스러우면 차단 하셔도 괜찮습니다 / 🧡: 인형, 스티커, 동숲, 피크민, 자캐, 드림 / 프사: 모짜네
오늘의 또 다른 슬픈 일: 그릇 깨먹음 엉엉
November 19, 2025 at 4:04 AM
오늘의 또 다른 슬픈 일: 그릇 깨먹음 엉엉
Reposted by 흐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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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이써서 다행이여
여기가 우리 방공호인겨.
'-')- 쟈 다들모였써?
'-')-ㅁ 놀래지마러 쪼꼬파이하나씩 먹고 다들 갈준비혀
여기가 우리 방공호인겨.
'-')- 쟈 다들모였써?
'-')-ㅁ 놀래지마러 쪼꼬파이하나씩 먹고 다들 갈준비혀
November 18, 2025 at 11:51 AM
블스 이써서 다행이여
여기가 우리 방공호인겨.
'-')- 쟈 다들모였써?
'-')-ㅁ 놀래지마러 쪼꼬파이하나씩 먹고 다들 갈준비혀
여기가 우리 방공호인겨.
'-')- 쟈 다들모였써?
'-')-ㅁ 놀래지마러 쪼꼬파이하나씩 먹고 다들 갈준비혀
아 진짜 개모에 미친모에 젠용구리 대모에 아오
November 18, 2025 at 11:16 AM
아 진짜 개모에 미친모에 젠용구리 대모에 아오
ㅋㅋㅋㅋㅋㅋ 컨센아트 보니까 너구리 꼬리 맞네ㅋㅋㅋㅋㅋ 아 뭐야 귀여워 팬서비스에요? 만지고 싶어요
November 18, 2025 at 11:15 AM
ㅋㅋㅋㅋㅋㅋ 컨센아트 보니까 너구리 꼬리 맞네ㅋㅋㅋㅋㅋ 아 뭐야 귀여워 팬서비스에요? 만지고 싶어요
어 잠만 용젠 뒤에 보니까 너구리꼬리 같이 생긴 장식물 있네
아야캇쉬 젠은 너구리 요괴일거다(스토리 상 너구리 요괴 언급이 나온 적이 있음) 하고 추측들 하고 있었는데 막상 나온 건 용이라니
November 18, 2025 at 11:10 AM
어 잠만 용젠 뒤에 보니까 너구리꼬리 같이 생긴 장식물 있네
이제 진짜 브레솔 여한이 없다... 부대장도 내줬고... 제일 오래 기다렸던 아얔시도 내줬으니.... 이 오타쿠... 게임을 다시 내려놓아도 될 듯 하다.... 스팀펑크나 오리엔탈, 발렌타인은 그닥 욕심 안 나기도 하고(현재 기준)
November 18, 2025 at 11:09 AM
이제 진짜 브레솔 여한이 없다... 부대장도 내줬고... 제일 오래 기다렸던 아얔시도 내줬으니.... 이 오타쿠... 게임을 다시 내려놓아도 될 듯 하다.... 스팀펑크나 오리엔탈, 발렌타인은 그닥 욕심 안 나기도 하고(현재 기준)
아야캇쉬 젠은 너구리 요괴일거다(스토리 상 너구리 요괴 언급이 나온 적이 있음) 하고 추측들 하고 있었는데 막상 나온 건 용이라니
November 18, 2025 at 11:03 AM
아야캇쉬 젠은 너구리 요괴일거다(스토리 상 너구리 요괴 언급이 나온 적이 있음) 하고 추측들 하고 있었는데 막상 나온 건 용이라니
히히 프루티부시 제일 조아 젤리 중에 최애야
November 18, 2025 at 9:32 AM
히히 프루티부시 제일 조아 젤리 중에 최애야
이 추운 바람이 부는 저녁에 라면, 한 그릇 하셔야 하지 않겟숩니까
November 18, 2025 at 9:31 AM
이 추운 바람이 부는 저녁에 라면, 한 그릇 하셔야 하지 않겟숩니까
어제 오늘 새로 먹어본 라면
농심라면: 신라면과 안성탕면의 그 중간 어딘가. 구수하고 뒷맛 얼큰하니 나쁘지 않았음
최××셰프의 크림짬뽕: 후첨스프 넣기 전의 국물 맛이 조금 밋밋하면서도 뒤쪽에 오징어 짬뽕과 유사한 맛이 살짝 올라옴/후첨스프 넣고나면 그 비어있던 앞의 맛을 크림맛이 채워줌. 제법 무난하게 맛있었당~
농심라면: 신라면과 안성탕면의 그 중간 어딘가. 구수하고 뒷맛 얼큰하니 나쁘지 않았음
최××셰프의 크림짬뽕: 후첨스프 넣기 전의 국물 맛이 조금 밋밋하면서도 뒤쪽에 오징어 짬뽕과 유사한 맛이 살짝 올라옴/후첨스프 넣고나면 그 비어있던 앞의 맛을 크림맛이 채워줌. 제법 무난하게 맛있었당~
November 18, 2025 at 9:24 AM
어제 오늘 새로 먹어본 라면
농심라면: 신라면과 안성탕면의 그 중간 어딘가. 구수하고 뒷맛 얼큰하니 나쁘지 않았음
최××셰프의 크림짬뽕: 후첨스프 넣기 전의 국물 맛이 조금 밋밋하면서도 뒤쪽에 오징어 짬뽕과 유사한 맛이 살짝 올라옴/후첨스프 넣고나면 그 비어있던 앞의 맛을 크림맛이 채워줌. 제법 무난하게 맛있었당~
농심라면: 신라면과 안성탕면의 그 중간 어딘가. 구수하고 뒷맛 얼큰하니 나쁘지 않았음
최××셰프의 크림짬뽕: 후첨스프 넣기 전의 국물 맛이 조금 밋밋하면서도 뒤쪽에 오징어 짬뽕과 유사한 맛이 살짝 올라옴/후첨스프 넣고나면 그 비어있던 앞의 맛을 크림맛이 채워줌. 제법 무난하게 맛있었당~
오랜만에 프루티부시 먹으니까 혓바닥과 정신이 아주 행복해하고 있으며~~~
November 18, 2025 at 9:22 AM
오랜만에 프루티부시 먹으니까 혓바닥과 정신이 아주 행복해하고 있으며~~~
나 곧 대자연 오나봄 어제부터 먹는 욕심 대박적
November 18, 2025 at 9:21 AM
나 곧 대자연 오나봄 어제부터 먹는 욕심 대박적
바람도 많이 줄어서 더 추운가봐...!! 추웎
November 18, 2025 at 4:48 AM
바람도 많이 줄어서 더 추운가봐...!! 추웎
자캐가 맛있긴한데 드림처럼 '아 뭔가 그려야지, 써야지' 하는 의욕이 진짜 안 생기는 듯...
November 17, 2025 at 2:40 PM
자캐가 맛있긴한데 드림처럼 '아 뭔가 그려야지, 써야지' 하는 의욕이 진짜 안 생기는 듯...
이러다 어느 날 느낌 팍 오면 그리겟지~~~(과연
November 17, 2025 at 10:48 AM
이러다 어느 날 느낌 팍 오면 그리겟지~~~(과연
뭔가를 만들어내는 것은 너무 귀찮은 것이야
November 17, 2025 at 10:43 AM
뭔가를 만들어내는 것은 너무 귀찮은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