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잉크 좋아하고 줄마다 잉크 바꿔가면서 쓰고 싶다 = 이로우츠시(잉크 찍어쓰는 딥펜)
내가 만년필을 써보고 싶은데 가격이 넘 부담스럽다 내지 만년필 잘 쓸지 모르겠다 = 카쿠노(만원대에 이만한 만년필 드뭅니다)
일단 써보고 가격이랑 외형이랑 만년필 리스크 따진 후에 업글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펄잉크 좋아하고 줄마다 잉크 바꿔가면서 쓰고 싶다 = 이로우츠시(잉크 찍어쓰는 딥펜)
내가 만년필을 써보고 싶은데 가격이 넘 부담스럽다 내지 만년필 잘 쓸지 모르겠다 = 카쿠노(만원대에 이만한 만년필 드뭅니다)
일단 써보고 가격이랑 외형이랑 만년필 리스크 따진 후에 업글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구경은 몰라도 먹을 건 꼭 정해놓고 가는 타입이라, 이건 뭐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낮에 황리단길 간식이 입에 맞았으면 이 안에서 대충 먹었을 건데... 영 아니올시다여가지고...
구경은 몰라도 먹을 건 꼭 정해놓고 가는 타입이라, 이건 뭐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낮에 황리단길 간식이 입에 맞았으면 이 안에서 대충 먹었을 건데... 영 아니올시다여가지고...
이상해서 찾아봤는데, 알고 보니 해 다 져야 불 들어온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거진 2시간 기다렸던 것 같음. 왜냐? 여긴 유료입장이었기 때문ㅋㅋㅋㅋㅋ
너무 힘들어서 입구 오른쪽에 영상 상영하는 곳에서 한 15분 앉아서 쉬고, 기념품샵 구경하고, 겨우 불 켜진 사진 몇 건지니까 생활센터 문 닫을 시간ㅋㅋㅋㅋㅋ
여러분은 꼭 일정 세세히 짜고 가세요..
이상해서 찾아봤는데, 알고 보니 해 다 져야 불 들어온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거진 2시간 기다렸던 것 같음. 왜냐? 여긴 유료입장이었기 때문ㅋㅋㅋㅋㅋ
너무 힘들어서 입구 오른쪽에 영상 상영하는 곳에서 한 15분 앉아서 쉬고, 기념품샵 구경하고, 겨우 불 켜진 사진 몇 건지니까 생활센터 문 닫을 시간ㅋㅋㅋㅋㅋ
여러분은 꼭 일정 세세히 짜고 가세요..
비단벌레 차 내린 후 다시 황리간길 갈까 고민했는데 고새 차 탔다고 체력이 좀 차오른 거임... 조금만 더 걸어가면 동궁과월지인데 이따 왕복하기 귀찮으니까 지금 가자는 마인드로 또다시 걷기 시작ㅋㅋㅋㅋㅋㅋ(걍 미친짓이었음)
비단벌레 차 내린 후 다시 황리간길 갈까 고민했는데 고새 차 탔다고 체력이 좀 차오른 거임... 조금만 더 걸어가면 동궁과월지인데 이따 왕복하기 귀찮으니까 지금 가자는 마인드로 또다시 걷기 시작ㅋㅋㅋㅋㅋㅋ(걍 미친짓이었음)
근데 유명 사진코스 빼고 가볍게 설명 들으면서 한바퀴 빠르게 둘러보고 싶다 하면 비단벌레 예약 추천. 당일날 무리하게 코스 끼워넣을 정도는 아닌데 동선 안에 있으면 가봄직 해요.
근데 유명 사진코스 빼고 가볍게 설명 들으면서 한바퀴 빠르게 둘러보고 싶다 하면 비단벌레 예약 추천. 당일날 무리하게 코스 끼워넣을 정도는 아닌데 동선 안에 있으면 가봄직 해요.
쫀드기 먹을 돈으로 더 맛있는 저녁을 추천드리고, 십원빵은 원조찾다가 포기했는데 동네서 이미 먹어봐서 패스. 몇개 더 있었는데 사진 찍은게 없어서 뭐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쫀드기 먹을 돈으로 더 맛있는 저녁을 추천드리고, 십원빵은 원조찾다가 포기했는데 동네서 이미 먹어봐서 패스. 몇개 더 있었는데 사진 찍은게 없어서 뭐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나마 먹을만했던 건 수제 오란다 정도?
특정 몇몇 가게는 저작권 개나 준 것 같은 상품진열을 보여주기도 하고... 아직 캐리어 끌고 다니던 때라 사진이 몇 없는데 간식류는 그닥 추천 안해요 😂
그나마 먹을만했던 건 수제 오란다 정도?
특정 몇몇 가게는 저작권 개나 준 것 같은 상품진열을 보여주기도 하고... 아직 캐리어 끌고 다니던 때라 사진이 몇 없는데 간식류는 그닥 추천 안해요 😂
물 대신 온면 국물 마시는데 입에 쫙쫙 붙음. 물비빔 보통을 시켰더니 아 사장님이 미쳤어요~ 면 양 두배 이벤트 상시 시전하시니, 배터져 죽겠는데 맛있어서 쭉쭉 들어가고 서비스로 수제 수정과도 주심.
결국 남겼는데 면 남긴거 처음이라 쫀심상해서 다음엔 위장 늘려서 갈 거임.
물 대신 온면 국물 마시는데 입에 쫙쫙 붙음. 물비빔 보통을 시켰더니 아 사장님이 미쳤어요~ 면 양 두배 이벤트 상시 시전하시니, 배터져 죽겠는데 맛있어서 쭉쭉 들어가고 서비스로 수제 수정과도 주심.
결국 남겼는데 면 남긴거 처음이라 쫀심상해서 다음엔 위장 늘려서 갈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