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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mt80.bsky.social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업소용 기계가 아니면 안된다. 그래서 집에….
December 2, 2024 at 11:43 AM
술 마시면 혈당이 떨어진다.그래서 당뇨인이 술 마시고 바로 자면 저혈당으로 위험할 수 있다.엊그제 가볍게 마신 뒤 70까지 떨어져서 당이 있는 숙취해소 음료를 마시고 잤다. 좋았다: )
November 16, 2024 at 2:09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382,546번째였습니다!
September 26, 2024 at 3:39 AM
주말에 위내시경 잡혔다.나는 마취가 잘 안돼서 맨정신에 한다.술도 끊었으니 별 탈 없이 지나가면 좋겠구만.
April 15, 2024 at 9:32 AM
March 15, 2024 at 1:26 PM
나중에 해야지 하고 (다행히)사진 않고 지켜보고 있는 게임들이 신작 게임들에 묻혀 영영 못할 것 같은 기분. 사두면 언젠간 다 읽게 되는 책 처럼 게임도 사둬야 하는 거긴 한거 같다.
March 10, 2024 at 8:40 AM
초등학교때 생활 패턴으로 돌아 왔다. 저녁 9시 취침 새벽 4시 기상.캄캄한 새벽이 푸르스름 물들어 가는 것을 어렸을때 부터 좋아했다.
January 13, 2024 at 7:28 PM
게입 컨트롤 하는 중. 벽지가 박찬욱 스러워서.
December 6, 2023 at 10:59 PM
아내가 사준 수면 양말.귀엽다 생각해서 산 모양인데 막상 신겨보니 무슨 발이 이리 크냐며 생각과 다른 실물에 실망한 눈치다.일부러 발가락을 오무려 봤다.
December 1, 2023 at 10:45 PM
트위터서 보고 들은건 있어서 귤을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으니 참 맛있다.이 맛을 40년 넘게 모르고 살았다.
November 30, 2023 at 1:12 AM
요즘 아침 운동 하는 곳.부산진성 둘레길을 이 생각 저 생각 하며 하염없이 돈다.
November 20, 2023 at 12:02 AM
오랜만에 아내와 도시락 싸들고 어린이대공원 성지곡 수원지 다녀왔다. 옛 생각이 사무치게 밀려욌다.
October 24, 2023 at 8:50 PM
호라이즌 dlc 엔딩 보고 사이버펑크2077 dlc도 엔딩 봤다. 추석연휴부터 해서 신나게 했네.두고두고 길이 남을 명작.스파이더맨2나오기 전까지 남은 미션이나 좀 해야지…
October 7, 2023 at 3:26 AM
미군부대 근처에서 자란 덕에 매년 미국 독립기념일이 되면 아파트 옥상에 올라 내 머리 위에서 터지는 불꽃놀이를 보며 자랐다.그 덕에 나는 커서 불꽃놀이는 그닥 흥미가 없는데 아내가 작은 불꽃놀이에도 신기해 하는 것을 보고 나는 복 받았구나 생각 했다.
October 7, 2023 at 3:20 AM
아내가 주식에 관심을 가지더니 광안대교서 바다를 보지 않고 핸드폰만 보고 있더라. ‘크레파스맛’이라 했던 아메리카도노 이젠 없어서 못마시는 사람이 되었다. 경제지를 보며 국제정세에 화도 내기 시작했다. 결혼 전 세상 평화롭게 사는 그녀를 내가 세상에 던져놓은거 같다.
September 29, 2023 at 3:40 AM
파판16 결국 엔딩까지 봤다.그래픽 좋고 액션 좋고 음악 좋고 한데,일본 특유의 오글거림을 참지 못하고 한참 쉬었다가 스파이더맨2 나오기 전에 끝내려 겨우 끝냈다.할 말은 많지만 오글 거림 빼면 잘 만든 게임이다. 싸워서 고생한 것 보다 대사 읽느라 고생했네…
September 19, 2023 at 11:17 PM
아내가 아침마다 오늘 주식에 대해서 물어보면 나는 오를 것 같다거나 내릴 것 같다거나 하고 대답 하는데 그럼 고마워 하곤 그리 하는 줄 알았다. 오늘 아내가 고백 하기를 내 대답 한 것에 반대로 투자 해서 수익이 계속 났다고…
September 14, 2023 at 12:09 AM
내가 유니티는 쳐다도 안보고 언리얼 엔진만 바라보길 정말 잘했네
September 13, 2023 at 10:37 AM
끝내야 할 게임이 쌓였음에도 요즘 플스 켜고 달릴 에너지가 없어서 아쉽다.연말까지 재미있는 신작도 많이 나오던데 이래저래 다 해볼 수나 있을까 걱정이다.
August 29, 2023 at 10:53 AM
계절 바뀔때 마다 타이어 공기압 때문에 정비소 가는 것도 일이고 해서 만원 조금 넘게 주고 샀다.배터리 형태도 있지만 차에 넣고 다니기엔 불안해서 배터리 없이 동작 하는 걸로 했다. 테스트 했는데 작은게 소음은 크지만 잘 된다.
August 9, 2023 at 6:09 AM
https://youtu.be/Mvvo9PfB0h4
관악기를 신디처럼 연주 하는게 아주 멋지다.악기의 한계를 넘는 음악.
August 6, 2023 at 12:34 AM
초전도체가 나오네 마네 하는데, 어서 건강해 지자. 세상 변하는거 다 구경하고 싶다.
July 31, 2023 at 12:06 PM
대충 2주가 넘어 가는데 아직도 마음은 돌아오지 못한거 같다.
July 29, 2023 at 3:16 AM
스테비아 넣고 만든 팥앙금,앵커버터,거기에 카이막 까지 해서 빵에 발라 먹으니 환상적이네.
July 29, 2023 at 3:14 AM
작년 같으면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어야 정상인데, 올해는 집안 온도 32도가 되어도 선풍기만으로 잘 지낸다. 살 빠지니 여러모로 좋구나.
July 27, 2023 at 4: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