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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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도시의 고즈넉함이 좋다.

영주시도 괜찮았다.
May 5, 2025 at 9:15 AM
일본에서 보던 뾰쪽한 급경사의 산을 강원도에 가니 볼 수 있었다. 흥미로웠다.
May 4, 2025 at 12:02 PM
겹벚꽃이라 좀 늦게 피기도 하지만, 이제야 만개했다니 놀라웠다.

태백의 봄은 이제 시작이더라.
May 4, 2025 at 12:01 PM
백두대간 수목원 정말 좋았다.
May 4, 2025 at 12:00 PM
조금 일찍 왔네.
April 27, 2025 at 7:37 AM
800살도 넘었다는 고흥 읍내 개천가의 나무는 신령스러울 정도였다.
April 27, 2025 at 12:02 AM
고흥은 동백나무가 좋았다.
April 27, 2025 at 12:01 AM
인간을 너무 좋아하지 마라.
April 27, 2025 at 12:01 AM
고흥은 지중해네. 로즈마리가 어찌 길바닥에서 이렇게...
April 17, 2025 at 3:25 AM
올해의 목표 7개의 산사에 모두 방문하기.

마곡사 대흥사 선암사 부석사 봉정사 통도사 등이 남았다.
April 14, 2025 at 10:26 PM
법주사 사자.
April 14, 2025 at 10:23 PM
법주사 원숭이.
April 14, 2025 at 10:23 PM
법주사에 가서 보니 일본 불교는 역시 아류였구나 싶더라.
April 14, 2025 at 10:55 AM
교토부 아마노하시다테. 봄에도 예쁘구만.
April 14, 2025 at 10:54 AM
망이라도 보는 것처럼 꼭 한 마리는 둔덕에서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신기해.
April 1, 2025 at 4:39 AM
교토부청에도 벚꽃 만개.
March 31, 2025 at 7:25 AM
숲을 가꾸어야 한다는 지적은 계속되었지만 제대로 실행된 적이 없구나.

이번 산불을 계기로 좀 바뀔까?
March 29, 2025 at 12:00 AM
교토는 벚꽃이 한창이라고 한다. 十輪寺의 벚꽃 좋네.
March 28, 2025 at 11:26 PM
麟이 가족을 물고기로 표현한 그림이라고 한다. 학교에서 별 걸 다하네.
March 27, 2025 at 9:54 PM
매화 실컷 보고 왔다.

배만 볼록 튀어나온 남자들 왜 이리 많냐!?
March 22, 2025 at 1:03 PM
임실 크림치즈. 정말 맛있다.

수준이 많이 좋아졌네.
March 17, 2025 at 10:24 PM
흥미로웠다.
March 16, 2025 at 7:34 AM
”폭싹 속았수다“의 최고는 부상길 어촌계장이 아닌가 한다.

시즌2가 제작된다면 이 사람의 인생사를 엿보고 싶다.

아무리 문학소녀라지만 바다 사람 같지 않은 주인공의 허연 피부와 말투는 좀 눈에 많이 거슬리더라.
March 14, 2025 at 11:07 PM
나무에는 봄이 올랐다.

조만간 푸릇푸릇해지겠다.
March 14, 2025 at 11:05 PM
쥐똥나무 꽃이 벌써 만개하여 기록을 남긴다. 좀 빠른 것 같네.
March 14, 2025 at 11: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