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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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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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 23
ㅈㅅ 저 여기 정X병 분출 장소로 쓸게요
2023년 10월 말 이후로 잠이 망ㅎ아진건지 그건 잘 모르겟다. 처방전보고 바꿔야지
November 3, 2024 at 4:21 PM
2023년 10월 말 이후로 잠이 망ㅎ아진건지 그건 잘 모르겟다. 처방전보고 바꿔야지
정신과약 복용 이후로 잠이 많아진 건 확실하다. 대학교 2-3학년때까지도 한번도 학교에 지각한 적이 없다. 있다고 해도 그 횟수가 아주 적음. 4학년 내지 3학년 이후부터다.
November 3, 2024 at 4:20 PM
정신과약 복용 이후로 잠이 많아진 건 확실하다. 대학교 2-3학년때까지도 한번도 학교에 지각한 적이 없다. 있다고 해도 그 횟수가 아주 적음. 4학년 내지 3학년 이후부터다.
꿈을 꾼 것 같다 너가 중환자실로 옮겨졌을 때, 기적적으로 일어나는 모습. 어머니가 혼자 병동으로 들어갔고 나와 친구들은 너와 영상통화를 했다. 나는 그게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났고 화면녹화를 했다. 아아 다행이다 다행이다 하면서… 네가 죽은 현실이 꿈이었구나 하면서…
그 꿈에서 깨어났다. 아침이었다.
그 꿈에서 깨어났다. 아침이었다.
November 12, 2023 at 3:41 AM
꿈을 꾼 것 같다 너가 중환자실로 옮겨졌을 때, 기적적으로 일어나는 모습. 어머니가 혼자 병동으로 들어갔고 나와 친구들은 너와 영상통화를 했다. 나는 그게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났고 화면녹화를 했다. 아아 다행이다 다행이다 하면서… 네가 죽은 현실이 꿈이었구나 하면서…
그 꿈에서 깨어났다. 아침이었다.
그 꿈에서 깨어났다. 아침이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그리고 그때 내가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는다면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November 8, 2023 at 12:15 PM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그리고 그때 내가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는다면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기억략감퇴
심각한 정돈가?
날짜가 좀 뒤죽박죽이고 오늘 뭐했는지 자세란 건 잘 기억안남
심각한 정돈가?
날짜가 좀 뒤죽박죽이고 오늘 뭐했는지 자세란 건 잘 기억안남
November 6, 2023 at 3:08 PM
기억략감퇴
심각한 정돈가?
날짜가 좀 뒤죽박죽이고 오늘 뭐했는지 자세란 건 잘 기억안남
심각한 정돈가?
날짜가 좀 뒤죽박죽이고 오늘 뭐했는지 자세란 건 잘 기억안남
나오면 너무 숨이 가쁘고 힘듦 불안하고 걷는 게 힘듦
November 5, 2023 at 5:35 AM
나오면 너무 숨이 가쁘고 힘듦 불안하고 걷는 게 힘듦
하하 친구가 꿈에 두번이나 나옴… 좋은데 슬프다
November 4, 2023 at 7:54 AM
하하 친구가 꿈에 두번이나 나옴… 좋은데 슬프다
그치만 남겨진 사람들을 생각해야지 나도 남겨진 사람이니까… 그치만
November 3, 2023 at 12:08 PM
그치만 남겨진 사람들을 생각해야지 나도 남겨진 사람이니까… 그치만
두통이 있고 머리 뒤편이 무겁다. 개운하게 일어나지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늘 괴롭다. 하루를 버티는 것이 조금 힘든 듯하다. 카톡 에스엔이스 그런것들을 확인하면 현실감이 돌아오기 때문에 괴롭다. 생활을 하고 있지만 늘 … 무언가가 답답한 채로 살아가고있다.
November 3, 2023 at 12:04 PM
두통이 있고 머리 뒤편이 무겁다. 개운하게 일어나지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늘 괴롭다. 하루를 버티는 것이 조금 힘든 듯하다. 카톡 에스엔이스 그런것들을 확인하면 현실감이 돌아오기 때문에 괴롭다. 생활을 하고 있지만 늘 … 무언가가 답답한 채로 살아가고있다.
여친이 잇어도 소즁한 친구가 잇어도 이런 쓰레기같은 감정은 아무에게도 보여줄 수 없는 거구나
그리고 이 감정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는 두려움에 내일이 까마득하다
그리고 이 감정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는 두려움에 내일이 까마득하다
November 3, 2023 at 11:45 AM
여친이 잇어도 소즁한 친구가 잇어도 이런 쓰레기같은 감정은 아무에게도 보여줄 수 없는 거구나
그리고 이 감정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는 두려움에 내일이 까마득하다
그리고 이 감정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는 두려움에 내일이 까마득하다
저는 우울한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슬픈가요?
때때로요
분노하나요?
마찬가지
괴로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외로운가요?
네. 그리고 혼자 있는 것이 괴롭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슬픈가요?
때때로요
분노하나요?
마찬가지
괴로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외로운가요?
네. 그리고 혼자 있는 것이 괴롭습니다.
November 3, 2023 at 11:44 AM
저는 우울한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슬픈가요?
때때로요
분노하나요?
마찬가지
괴로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외로운가요?
네. 그리고 혼자 있는 것이 괴롭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슬픈가요?
때때로요
분노하나요?
마찬가지
괴로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외로운가요?
네. 그리고 혼자 있는 것이 괴롭습니다.
눈물이 나지 않는다고 우울한 게 아니구나 난 그냥 하루하루 이렇게 좆 되고 잇어
November 3, 2023 at 11:31 AM
눈물이 나지 않는다고 우울한 게 아니구나 난 그냥 하루하루 이렇게 좆 되고 잇어
세상이 너무 고통스럽구나 살아가는 게 벅차다
November 3, 2023 at 11:31 AM
세상이 너무 고통스럽구나 살아가는 게 벅차다
어떻게ㅜ이겨내 시발 그치만 이것보다 내친구는 더 두렵규 괴롭고 외로웟겟지 그게 좃같아
November 3, 2023 at 11:20 AM
어떻게ㅜ이겨내 시발 그치만 이것보다 내친구는 더 두렵규 괴롭고 외로웟겟지 그게 좃같아
아무도의지가안돼
언제나연락하라는 친구들도
어떻게련락하겟름
내가먼저하고싶지않아
니네가날구제해줘개새끼들아
언제나연락하라는 친구들도
어떻게련락하겟름
내가먼저하고싶지않아
니네가날구제해줘개새끼들아
November 3, 2023 at 11:20 AM
아무도의지가안돼
언제나연락하라는 친구들도
어떻게련락하겟름
내가먼저하고싶지않아
니네가날구제해줘개새끼들아
언제나연락하라는 친구들도
어떻게련락하겟름
내가먼저하고싶지않아
니네가날구제해줘개새끼들아
누군가에게릐지하고싶어 24시간 내곁에 잇어줫으면 해 그리고 달콤한말을 해주거 내가 슬픕면 다독여줘야돼
November 3, 2023 at 11:20 AM
누군가에게릐지하고싶어 24시간 내곁에 잇어줫으면 해 그리고 달콤한말을 해주거 내가 슬픕면 다독여줘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