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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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에 진심. 친구에 진심. 여행에 진심인 공간.
나이들어 더러운 꼴 마니본다..... 그래도 가족땜에 이겨내야겠지. 3일간 한끼만 먹었고 스트레스 작살이니 5kg이상빠진듯하다. 이또한 이겨내야하는데.. 참.. 힘들다. 하루하루가 지옥일듯. 파이어족을 빨리 이루어야 할텐데...
June 2, 2024 at 11:28 AM
오늘도 아침을 연다
October 5, 2023 at 9:38 AM
큰아들과 점심
늦게일어난 아들이 먹고싶다는 푸타네스카 .
어제구운 크로와상과 갓내린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다.
식사 후 커피원두 2봉을 빼어가는건 누굴닮았을까나... 또 원두 사야겠구나.. 파스텔웍스로 pick.
October 3, 2023 at 7:52 AM
사람들은 말한다. 관광지에 살아서 좋겠어요.바다 매일봐서 좋겠어요. 익숙함은 신선함을 못 이긴다. 물론 익숙함이 좋긴하다만 어디론가 누군가와 떠날 꺼야 라는 목적이 생긴 후 플랜짜는게 활력소인거 같다. 마치 가기도전에 미리 그 곳에 간거처럼...
October 3, 2023 at 7:52 AM
19년 융프라우에서 본 설경
연휴동안 휴가를 즐기러 온 많은 가족들을 보았다. 예전에 나도 서울에가고 외국도 갔다왔는데 코로나 이후로 아버지 아픈 후로 4년째 매일 그 자리다.
매일 그자리...
October 3, 2023 at 7:50 AM
어젠 막내아들이 학교로 돌아갔고 오늘은 큰아들이 돌아간다. 다시 일상생활로 나 역시 돌아간다. 이제 새벽출근은 없어진다. 나 역시 업무가 2가지업무병행으로 바뀐다. 요즘 시대는 변화무쌍한데 이 변화를 잡지 않으면 바로 도태된다. 무서운 시대인것이다.
October 3, 2023 at 7:46 AM
요즘 하루에 한잔은 드립을 해서 먹는다. 그라인더가 2대가 되니까 한대는 드립용으로 돌릴 수 있어서.. 입에 떨어지는 깔끔함은 드립이지. 오늘은 운동 후 칼리타101D로 내린다. 역시 하리오와 미묘하게 차이가 있다. 고노. 멜리타도 테스트해야지
October 3, 2023 at 7:46 AM
가끔 나 어때? 나 이뻐? 오늘 패션어때? 물어봐 주면 좋을텐데.. 그냥 힘들때 나 힘들어 말하면 좋을텐데... 그렇다고...
October 3, 2023 at 7:45 AM
푸른하늘에 구름.커피. 당신만 있으면 뭐가 더 필요할까....
October 3, 2023 at 7:35 AM
로우키가 오기전 개봉한 모모스의 에스쇼콜라..
음... 맛은 아직은.. 첫잔이기에 좀 먹어본 후 후기를 남길까한다.
August 13, 2023 at 1:16 PM
에스프레소 콘파냐를 만들고 싶지만... 딱 한잔이지 자주 먹고픈 아이템은 아니어서 매번 생크림처리로 골머리를 썪는다.. 그대가 옆에 있다면 다 해결해 줄 수 있을텐데....
August 13, 2023 at 1:16 PM
뉴진스의 ETA를 차에서 들으니 아들이 어 아빠 뉴진스도 알아요? 그럼 임마.. 아빠 다니엘 팬이야~~
August 13, 2023 at 1:15 PM
살치살로 오랜만에... 미디엄 웰던.양념은 한국식 양념불맛작렬
July 30, 2023 at 9:39 AM
아침부터 작렬하는 태양...
July 28, 2023 at 10:43 PM
아.. 커피 텀블러 주차장에 두고왔다.
July 28, 2023 at 3:52 AM
공연전 동생과 조카가 사진을 보내왔다.. 언제나 반가운 내 동생..
#osaka#from japan
July 26, 2023 at 2:18 PM
오늘도 나의 본문을 마치고...
July 26, 2023 at 2:11 PM
Reposted by FELT
블루스카이 한인회 전부 팔로우 중인데 이제 곧 9,000명 넘길듯. 트위터 로고 X로 변경된 이후로 오신 분 꽤 있는듯

블루스카이 처음 쓰시는 분들은 아래 글 2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1. 블루스카이에 오시는 분들을 위한 팁 모음 by 하세 https://bit.ly/46yjbYo
2. 블루스카이 프로처럼 즐기기 by 유닼 https://bit.ly/3DgEsbx
블루스카이에 오시는 분들을 위한 팁 모음
블루스카이에 오라고 할 때는 안 오더니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어요! 초대장 준다고 할 때 좀 오지 그랬어! 아무튼 혼란스러워하시는 여러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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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4, 2023 at 10:54 AM
섹스를 하지 않은지 오래되었다. 물론 간간히 한다. 그치만 와이프랑은 하지 않는다. 섹스는 존중이며 사랑의 밀어다. 의무감이라면 안하니만 못하다. 가끔 하는 섹스는 정말 짜릿하다.... 그 짜릿함을 다시 느끼고 싶다.
July 24, 2023 at 1:53 PM
시그니쳐 로스터스 시너지 블렌드...
내가 내렸는데 매장에서 내린 맛과 차이가 없다. 잘 내렸단 말이겠지....
르와조의 파밀리아 블렌드는 재구매를 했는데 생각보다 맛의 편차가 커서 추후 구매는 좀 보류할까 한다.
July 24, 2023 at 1:42 PM
이제 집에 가자.. 오늘도 내 책임을 다하고...
July 24, 2023 at 1:41 PM
같이 일하는 형님이 10월말까지 근무하고 퇴사한다. 내년 3월까지 쭉 휴가 쓰신다고.. 우리파트에 신입1명 파트이동 1명이 배정될듯한데..머리가 아프다. 일은 많은데 가르쳐 하기엔 너무 힘들듯하다..23년은 정말 미치도록 힘들게 하는구나.
July 24, 2023 at 1:41 PM
코로나가 과를 강타하고 있다. 3주간 난 휴가를 일체 못간다..ㅜ.ㅜ
July 24, 2023 at 3: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