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추운데 국밥에 소주나 한잔 해야겠다.

[8월 소토보체 카페 콘서트 안내]

무더운 여름, 리듬이 시원한 피아졸라와 드보르작의 현악사중주를 카페 소토보체에서 만나보세요.

A. Piazzolla, Estaciones Porteñas, Verano Porteño
A. Dvořák, String Quartet No.12, Op.96 “American”

Vn 이수근 이다희
Va 손대웅
Vc 제혜린

질렀다.

조용하네…

아싸 초대코드 생겼다~~

연남동 하하 아직도 있습니까?

비 참 징글징글하게도 온다.

오늘 아침은 덥지않고 좋구만.

아 시원해 1호선.

10 팔로우가 되면 아직 공개 안한 사실 하나 밝혀야지~

어제 밤 귀가길에 베토벤 교향곡 3번 1악장을 듣고 라디오를 켜니 바로 2악장이 나와서 엄청 놀랬는데, 아침에 차에 타자마자 라디오에서 교향곡 1악장이 다시나와 이게 무슨일인가 했다. 뭔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