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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걷는다
집에 갖고 오고 싶었던 향기. 에버랜드 장미정원.
October 14, 2023 at 1:44 PM
오설록 제주. 로즈마리와 라벤더가 잡초처럼 무성한 곳.
August 12, 2023 at 5:16 AM
오설록 제주. 로즈마리와 라벤더가 잡초처럼 무성한 곳.
August 12, 2023 at 5:04 AM
공천포
August 11, 2023 at 8:44 AM
비자림
August 8, 2023 at 5:05 AM
어젯밤 펜션 창밖 풍경이 너무 그림 같았지…
August 8, 2023 at 12:47 AM
어젯밤 펜션 창밖 풍경이 너무 그림 같았지…
August 8, 2023 at 12:27 AM
둘째가 깁스 팔걸이에 그렸던 그림을 모아서 파일 비닐에 그리고 있음. 아직 동심 있음
August 3, 2023 at 1:00 PM
달 좀 봐
August 2, 2023 at 3:37 PM
모든 게 녹아서 지글지글 끓어버릴 것 같았던 오늘. 창덕궁 후원.
August 2, 2023 at 10:55 AM
낮잠 후 늦은 저녁밥. 바르다 박슨생 김밥
July 30, 2023 at 1:55 PM
너무 더워서 냉장고를 뒤져보니
July 28, 2023 at 12:23 PM
둘째 깁스 팔걸이 여분으로 받아온 것에, 이번에도 앞뒤 구분을 위해 그림을 그려 놓으라 했더니 또다시 이렇게 귀여운 그림을 남김. 🤣
July 27, 2023 at 11:40 PM
아침 출근길에 둘째 교실까지 가방 들고 올라가 담임샘에게 전후 사정 말씀드리고, 부랴부랴 출근하고 오후 공강 시간에 다시 둘째를 데리고 왔다가 다시 학교, 퇴근하고 정신 없이 애들 저녁 먹여 학원 보내고, 청소기 세탁기 설거지 삼단 콤보 마치고 빈집에서 음악 틀고 스크류바 먹었다. 꿀맛이다.
July 17, 2023 at 9:51 AM
이곳은 자물쇠를 안(못) 걸었으니 우리 귀여운 아기조카 사진은 발사진으로..🤭
July 8, 2023 at 4:08 PM
7월 책샘 책은 이것.
July 5, 2023 at 12:16 PM
6학년이 되어도 손에 이런 것 그리는 어린이 많습니까? 🤔요즘은 주로 손목시계를 그림..
July 5, 2023 at 9: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