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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려고 만듦🦋
부일페에서 산 분홍토끼.

네. 쇼비맙이 생각나서 샀어요.
검은 리본이 없어서 불미스런(...) 딸랑이 달아줌.

저런 부자재 왜 안 버리고 모아두나 했더니 이럴려고 모아놨네.ㅋㅋ
November 21, 2025 at 4:08 PM
모자는 원래 가지고 있었고, 목도리는 어제 부일페 가서 인형 사니까 이벤트로 주셨다.

귀여웡.ㅎㅎ
November 21, 2025 at 4:08 PM
개롱이가 왔다!

자립을 너무 잘해서 기특혀ㅎㅎ

정수리에 빨간 물듦이 있지만 어디서 뭔가를 패고(...) 왔구나 생각 중.
November 21, 2025 at 4:08 PM
우리 치비유니 옷은 담달에 올거니까 그때까지만 좀 참자ㅠㅠㅠㅠ
November 15, 2025 at 3:30 PM
추가한 앞치마는 조이는 게 (개인적으로) 조금 불편해서 제거하고 손으로 묶어줬다.

빼둔 건 잃어버리지 않게 잘 보관!
November 15, 2025 at 3:30 PM
드디어 포리 옷이 왔다!!
맨날 옷 없어서 맨몸으로 뒹굴었는데 입힐 옷이 생겼다!!(1인형 1의상)

생각보다 색이 잘 받고 옷도 너무 귀엽고 입히는 것도 편하고 짱이다ㅠㅠ
November 15, 2025 at 3:30 PM
귤은 접시 위에 있어야지.
November 15, 2025 at 2:23 PM
놀자-!(뽈뽈뽈
November 10, 2025 at 9:47 AM
(꾸욱)
?
November 10, 2025 at 9:47 AM
November 10, 2025 at 9:47 AM
솜소병과 토끼모찌(큰끼풀, 작끼풀)

요 셋 조합을 좋아합니다.(색조합이 비슷)
November 10, 2025 at 9:47 AM
받았다.
귀엽고 맛있다.
November 10, 2025 at 9:11 AM
맹꽁당보, 다람쑈, 울뵤구리.

당가애들 너무 좋아...!

다른 당가인(패야... 잔아... 가주님...)도 들이고 싶은데 요샌 공구 잘 안 떠서 참가를 못해서 아쉬움ㅠ

(내가 못 찾은 이유도 있겠지. 자격미달이라 못 구하는 것도 있겠지...! 요샌 지인제 많이 하니까...! 텍마머니...!)
November 7, 2025 at 9:29 AM
아, 여기에 안 올렸구나. (요새 자꾸 깜박함)
저쪽은 생일 날짜 맞춰서 올렸는데 요기는 좀 늦음ㅠ

색 오더 넣고 n개월 전에 받은 강징 옷!
결과물 너무 만족스럽다!!

(원작과 굿즈를 검색해가며 색을 비교했으나 색의 다양성에 머리 쥐어짜며 뇌절함...)
November 6, 2025 at 11:21 AM
달력 넘겼다가 백아의 귀여움에 쓰러짐.
November 1, 2025 at 12:01 PM
10월 달력에 백아가 유령 옷 입고 있어서 오랜만에 꺼내서 입혀줬다.
넘 급하게 찍었지만 투샷(?) 찍은 걸로 만족.

당가 뱜들은 옆에 대기 타고 있어서 겸사겸사 ㅎㅎ
망토라도 만들어줄걸 그랬나...?
October 30, 2025 at 6:34 PM
겸사겸사 10깅 치비유니!
(마치 코스튬 하는 기분)

할로윈 옷은 같은 옷인데도 얼굴 꽉 끼게 입는 것도 귀엽다.
October 30, 2025 at 6:34 PM
여기에 안 올렸네...

할로윈 백아!
요거 너무 찰떡이라 디폴로 입혀둘까 싶었고, 한동안 계속 입혀두기도 했다.
October 30, 2025 at 6:34 PM
수족냉증의 계절이 왔다!
전기장판 틀었는데 발만 시렵다!
그래서 이불에 핫팩 붙였다.
October 27, 2025 at 2:07 PM
꼬누비 인형이 이케이케 이쁘다는 걸 알리며...

폰에 사진 많았는데 다 어디갔냐...ㅠㅠ
폰 초기화 하면서 분명 백업 했는데 대부분 소실된 듯...
October 25, 2025 at 7:03 AM
얘가 들어갈 책장은 아직 정리가 안 되어서 좀 어수선하다.
천천히 생각하다 보면 마음에 드는 방법이 떠오르겠지~ 하고 방치 중.
October 25, 2025 at 4:32 AM
뜨개쥐소병, 뜨개뱀당보.

오랜만에 적절한 케이스 발견해서 넘 좋아😆
(=카스테라 케이스)

자립이 안 되지만 케이스 안에서는 어느정도 가능하다!!!!
코와 꼬리가 대각선으로 딱 맞다!!!!
October 25, 2025 at 4:32 AM
검꾸세트.
귀걸이는 청문이 해도 좋을 듯. 예뻐~
October 21, 2025 at 9:09 AM
추석에 찍고 올릴 타이밍 놓쳤는데 한복의 날이라고 해서 부랴부랴 올리기😁
October 21, 2025 at 9:09 AM
똘망청문, 검존

검존은 그냥 검존인 듯 하다.

옷 첨 왔을 때만 풀셋으로 놀고, 다음엔 간략하게.
October 21, 2025 at 9: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