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김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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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김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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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er, curious bystander, beginner
겨울에 제일 좋아하는 시간, 오후 5시와 6시 사이. 스위치를 꺼버린 것처럼 무섭게 땅거미가 내려앉는다. 어둠속에서 쨍한 도시불빛들
December 5, 2023 at 10:33 AM
내장국밥 먹고 집에 와서 돼지껍데기 볶았다. 배부르니 삶이란 때때로견딜만 하다는 생각이 드는군
November 27, 2023 at 3:15 PM
피크닉 갈래?
아는 사람만 아는 질문.

오늘 딸이 학교에서 조교가 실험정리하고 출석체크하는데 1학년들한테 각조마다 가산점 준다며 장기자랑 같은거 시켰다고 함. 딸은 분위기에 얼레벌레했는데 시간지나며 현타와 힘께 깊은 빡침....아 ㅠ 그 새끼를 죽여살려? 어린나이에 이게 무슨 갑질인가??😡🤬
November 23, 2023 at 11:41 AM
도서관 갔다가 업어온 신간. 연재할때 꽤 인기있었을 것 같은 다정하고 말랑보들한 이야기들. 뭐니뭐니해도 무시무시한 악어를 이렇게나 솜사탕캐릭터로 만든게 신의 한수인거 같다. 책에 나오는 많은 동물 중 나의 원픽은 망치상어 코지 ㅋㅋㅋㅋ 외모의 특징때문에 그냥 존재하기만해도 시트콤이 되는구나
November 22, 2023 at 4:16 AM
지금 sbs에서 고래와 나, 다큐힙니다. 향고래가 ㅠ 나와요 밀착향고래 다큐 ㅠ 아름답고 이상한 존재
November 18, 2023 at 2:24 PM
눈 쏟아지던게 거짓말같다. 푸른하늘 뭉게뭉게다
November 17, 2023 at 6:59 AM
요즘 제일 맛있는 과자, 단짠의 조화, 잘구운 빵의 가장자리 빠삭한 식감이다
November 14, 2023 at 3:27 PM
우리 동네 다코야끼가 젤 맛있다. 지하철 4번출구 앞, 버스정류장 앞
November 14, 2023 at 2:39 PM
제목 어감이 좋고 표지의 노랑오리가 넘 귀여워 들고온 시집.
<탕의 영혼들>, 목욕탕에서 아-하고 메아리놀이하는 귀신 생각난다 👻
November 9, 2023 at 7:07 AM
도서관냥 넘 예뻐, 삼색이 어쩜 저렇게 멋지게 패턴됐는지 ㅠ ㅠ
November 8, 2023 at 4:05 PM
자, 오늘도 어케든 가보자!
September 20, 2023 at 3: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