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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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힘내세요
December 29, 2025 at 3:33 AM
까치와 직박구리
December 28, 2025 at 3:55 PM
<새와 함께> 포스터와 같이 보면 좋을 만화, 엮는 방법을 고민하며 낱장 부록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새가 낯선 분들도 쉽게 읽으실 수 있기를 바라며 그린 내용이에요. 직박구리를 모르셨다면 꼭 만나보시길..! 📖
December 26, 2025 at 7:08 AM
~찌르의 수첩~
December 26, 2025 at 6:10 AM
‘잘하고 싶다’보다 쫓기 어려운 생각이 ‘한번에 끝내고 싶다’인데, 자잘한 수정 없앨 방도를 구하느라 되려 시작이 무거워지기도 한다. 늘 그럴 수만은 없는데도 🙂‍↕️
December 26, 2025 at 4:27 AM
진박새 만난 이야기
December 26, 2025 at 4:03 AM
동네 카페 사장님 성격이 너무 좋으시다
밝은 에너지가 전염됨.. 오래가셨으면
December 26, 2025 at 4:01 AM
블스 이주가 성공한다면 마음 놓이겠지만 1년새 체감이 다르긴 하다. 작년엔 분명 큰 고민이었지
오히려 창구가 다양해진 느낌. 정말 각양각색인 삶의 방식이 있더라고요. 슨스 바깥의 공동체도 더 많아진 것 같고.. 대체로 좋은 변화 같았다
December 25, 2025 at 2:08 PM
호빵의 계절..
밥솥에 두개 넣어놓고 초저녁잠 한숨 잔뒤 꺼내먹었다
December 25, 2025 at 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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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효능
December 18, 2025 at 8:21 AM
December 25, 2025 at 11:05 AM
⛄️🌫️
December 20, 2024 at 2:06 AM
💦 Two Swimmers
December 19, 2024 at 9:17 AM
아랑곳 않고 좋아하기
꿋꿋이 좋아하는 마음
December 18, 2024 at 8:19 AM
지난 주말 태극기
December 17, 2024 at 3:02 AM
봉 🪄
December 15, 2024 at 10:27 AM
모자!
December 15, 2024 at 10:25 AM
🌊 🌊
December 8, 2024 at 3:29 AM
겨울 책 어떻게 고를까, 두툼 노곤한 날씨
December 5, 2024 at 6:05 AM
🌨️ 우리말, 여러 눈사람
December 1, 2024 at 1:06 AM
첫눈, 눈의 여러 이름
November 29, 2024 at 6: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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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ve inspired drawin
November 27, 2024 at 6:37 PM
연력을 종종 그려요. 내년은 고양이. 25년도 잘 부탁해!
November 27, 2024 at 6:01 AM
봉투에 기댄 시리즈
November 26, 2024 at 5: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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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알러지 여자의 수박 티셔츠 구매
(수목요일 작가님)
November 18, 2024 at 9: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