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밀
@sunsumil.bsky.social
이거진짠가
December 27, 2025 at 6:15 PM
이거진짠가
오케이
바이
바이
December 27, 2025 at 2:24 PM
오케이
바이
바이
궁금한거 : 블스는 원래 알람이 안옵니까
December 26, 2025 at 2:04 AM
궁금한거 : 블스는 원래 알람이 안옵니까
트위터랔겇 접어야한다고 걔정 터질때마다 다짐하면서 정작 또 새계정팜
November 18, 2025 at 8:03 PM
트위터랔겇 접어야한다고 걔정 터질때마다 다짐하면서 정작 또 새계정팜
헤헤 수능끝나고 야들이랑 룬동장에서 비눗방울놓이 하기로함
November 6, 2025 at 8:01 AM
헤헤 수능끝나고 야들이랑 룬동장에서 비눗방울놓이 하기로함
오늘 다이소가서 오천오백원씀
오벡원이어디서나왔냐면
비눗방울이 두개에 천원이라 친구랑 반띵함
오벡원이어디서나왔냐면
비눗방울이 두개에 천원이라 친구랑 반띵함
November 6, 2025 at 7:56 AM
오늘 다이소가서 오천오백원씀
오벡원이어디서나왔냐면
비눗방울이 두개에 천원이라 친구랑 반띵함
오벡원이어디서나왔냐면
비눗방울이 두개에 천원이라 친구랑 반띵함
트위터계정잠김
@yeongong49889
새계정이에요
@yeongong49889
새계정이에요
October 27, 2025 at 8:05 AM
트위터계정잠김
@yeongong49889
새계정이에요
@yeongong49889
새계정이에요
엥 그노시아 애니이야기있길래 라지양 생각나서 블스들어옴
July 21, 2025 at 5:36 AM
엥 그노시아 애니이야기있길래 라지양 생각나서 블스들어옴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July 19, 2025 at 11:37 AM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