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손에 잡혀서 나랑 같이 나왔는데 아빠가 안에 있는거임! 어쩌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괴생명체가 일어남.
오리랑 악어랑 뱀을 섞은듯한 괴물이었음
괴물은 나만 인식한듯 베단다 창으로 돌진하듯 뛰어옴 다행히 창을 뚫지는 못했고 그 순간 아빠는 동생방으로 들어가서 문잠그는걸 봤음
이후에는 괴물한테서 멀어지려고 시야를 벗어난 구석으로 몸을 피했는데 괴물은 그 앞에서 서서 나만 바라봤음.. 그러고 꿈에서 깸..
아주 기분이 엿같았음

너무 맘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갹😆 너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요 그려주신 그림 인장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저두 그럴때 있었는데 메르필 바디워시랑 바디로션 썼었는데 효과 있었어요! 약산성 바디워시 함 써보시믄 어떨까요?

으아 이거 쓰다가 또 놓침 !!!! 😡
또오면 그때는 !!!!